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얻어 먹어 보고 싶어요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26-01-08 16:39:48

전 늦둥이로 아이를 낳아고

그래서 또래 엄마들 보다 남편 연봉도 많고

나이도 많고 해서 제가 가능하면 낼려고 했어요

 

그랬더니 당당히 먹는 엄마

내가 사려 갔던 곳에서 더 비싼거 먹으면 안 되냐는 엄마

별별 엄마들이 다 있어서

어느 순간 사 주는것 안 하기로 했어요

 

또 안 만나기도 하고

 

왜 그런 헛짓을 했는지

근데 저는 공짜로 사 주는 사람이 없네요

 

저도 공짜밥 얻어 먹고 싶네여 

사 주기만 하는 것도

사랑만 주는 것처럼 허 해요

IP : 211.235.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8 4:41 PM (175.196.xxx.78)

    늦둥이면 앞길이 구만리인데 왜 사주셔요,
    아이 양육비가 다른 분들보다 더 들어갈 일만 남았는데요
    지갑 간수하세요
    사줘도 좋은거 모르더라고요
    아이 키우는 사람들 대부분 자기 가족생각하지 남 생각 안해요

  • 2.
    '26.1.8 4:42 PM (211.235.xxx.10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나이든 언니니 제가 내야 되는 줄 알았어요
    예전은 그래서

  • 3.
    '26.1.8 4:46 PM (211.235.xxx.109)

    제가 어리숙한거죠

  • 4. 왕언니
    '26.1.8 5:05 PM (222.236.xxx.171)

    왕언니인데 잘 하셨어요.
    얻어먹기만 하는 째째한 언니가 아닌 걸로 위로 받고 평생 얻어 먹기만 하는 존재는 왕언니가 되건 말건 안살 사람이니 다음부터 안사면 되는 겁니다.
    모임에 우리 보다 나이 받은 분이 있는데 기분 좋게 가끔 사 주셔서 우리끼리 회갑 잔치라고 한정식에서 코스로 식사 대접했더니 기념품도 나눠줘 즐거워 한 적있어요. 얻어만 먹는 이는 즐거움을 모르는 겁니다.

  • 5. ...
    '26.1.8 5:20 PM (121.133.xxx.35)

    남편이 그 아줌마들 밥 사주라고 돈 벌어오는 거 아닌데
    그렇게 의미없이 쓰는 돈 넘 아까워요
    이제는 안 그런다니 지나 간 것은 잊으세요

  • 6. 더치페이
    '26.1.8 5:31 PM (211.235.xxx.10)

    호구 사양...

  • 7. ....
    '26.1.8 8:25 PM (114.204.xxx.203)

    저도 아이 초등까지 애 친구랑 엄마들 동생까지 ..
    맨날 불러 먹이고 놀고 하나가
    문득 뭐하는 짓이지 싶어 그만 뒀어요
    염치없는 사람은 걸러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461 모임에서 짜증나는 사람 6 모임 2026/01/09 3,984
1787460 90 넘었는데 건강하신 부모님들 11 2026/01/09 5,495
1787459 호텔 조식 글 카드 연2회 조식5만원 할인 7 000 2026/01/09 3,345
1787458 시의원,구의원 꼭 필요할까요? 16 새벽 2026/01/09 2,130
1787457 평생 기다려야 하는 삶 VS 기다릴 것이 없는 삶 4 못자란아이어.. 2026/01/09 3,255
1787456 쪼리신발 아쿠아슈즈 대체 가능한가요? 3 푸켓 2026/01/09 536
1787455 '음주 거부' 공무원 승진시킨 남원시.. 최경식 시장 경찰 출석.. 5 ㅇㅇ 2026/01/09 3,300
1787454 명언 - 아름다운 사람 1 ♧♧♧ 2026/01/09 1,050
1787453 李 "對中 무역 적자, 혐중·혐한 때문…中 배척하면 우.. 14 .... 2026/01/09 1,359
1787452 박나래건도 보면 9 연예인 2026/01/09 6,367
1787451 저는 부채살 좋아해요. 4 ........ 2026/01/09 2,727
1787450 성인아들이 게임을 하느라 이시간까지 18 .. 2026/01/09 4,085
1787449 새로생긴 문화? 1 ㅂㅅㅌ 2026/01/09 1,554
1787448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13 부모님 2026/01/09 4,529
1787447 "내란의 산실 방첩사" 2 그냥3333.. 2026/01/09 1,242
1787446 눈으로 욕하는 아기들 ㅋㅋㅋㅋ 3 아기는사랑 2026/01/09 4,554
1787445 주변에 보니 재산 많은집 딸들은 결혼 안하네요… 83 2026/01/09 15,680
1787444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9 . 2026/01/09 2,475
1787443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9 2026/01/09 2,257
1787442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16 0000 2026/01/09 3,090
1787441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9 2026/01/09 3,186
1787440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9 ㅇㅇㅇ 2026/01/08 4,872
1787439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4 마마 2026/01/08 1,817
1787438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9 강아지 2026/01/08 2,273
1787437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26 윌리 2026/01/08 8,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