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얻어 먹어 보고 싶어요

조회수 : 2,249
작성일 : 2026-01-08 16:39:48

전 늦둥이로 아이를 낳아고

그래서 또래 엄마들 보다 남편 연봉도 많고

나이도 많고 해서 제가 가능하면 낼려고 했어요

 

그랬더니 당당히 먹는 엄마

내가 사려 갔던 곳에서 더 비싼거 먹으면 안 되냐는 엄마

별별 엄마들이 다 있어서

어느 순간 사 주는것 안 하기로 했어요

 

또 안 만나기도 하고

 

왜 그런 헛짓을 했는지

근데 저는 공짜로 사 주는 사람이 없네요

 

저도 공짜밥 얻어 먹고 싶네여 

사 주기만 하는 것도

사랑만 주는 것처럼 허 해요

IP : 211.235.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8 4:41 PM (175.196.xxx.78)

    늦둥이면 앞길이 구만리인데 왜 사주셔요,
    아이 양육비가 다른 분들보다 더 들어갈 일만 남았는데요
    지갑 간수하세요
    사줘도 좋은거 모르더라고요
    아이 키우는 사람들 대부분 자기 가족생각하지 남 생각 안해요

  • 2.
    '26.1.8 4:42 PM (211.235.xxx.10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나이든 언니니 제가 내야 되는 줄 알았어요
    예전은 그래서

  • 3.
    '26.1.8 4:46 PM (211.235.xxx.109)

    제가 어리숙한거죠

  • 4. 왕언니
    '26.1.8 5:05 PM (222.236.xxx.171)

    왕언니인데 잘 하셨어요.
    얻어먹기만 하는 째째한 언니가 아닌 걸로 위로 받고 평생 얻어 먹기만 하는 존재는 왕언니가 되건 말건 안살 사람이니 다음부터 안사면 되는 겁니다.
    모임에 우리 보다 나이 받은 분이 있는데 기분 좋게 가끔 사 주셔서 우리끼리 회갑 잔치라고 한정식에서 코스로 식사 대접했더니 기념품도 나눠줘 즐거워 한 적있어요. 얻어만 먹는 이는 즐거움을 모르는 겁니다.

  • 5. ...
    '26.1.8 5:20 PM (121.133.xxx.35)

    남편이 그 아줌마들 밥 사주라고 돈 벌어오는 거 아닌데
    그렇게 의미없이 쓰는 돈 넘 아까워요
    이제는 안 그런다니 지나 간 것은 잊으세요

  • 6. 더치페이
    '26.1.8 5:31 PM (211.235.xxx.10)

    호구 사양...

  • 7. ....
    '26.1.8 8:25 PM (114.204.xxx.203)

    저도 아이 초등까지 애 친구랑 엄마들 동생까지 ..
    맨날 불러 먹이고 놀고 하나가
    문득 뭐하는 짓이지 싶어 그만 뒀어요
    염치없는 사람은 걸러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06 마취통증의원에 정형외과 환자 많네요 6 친절해서 잘.. 2026/01/09 1,212
1787605 암 완치하신분은 9 ㅓㅗㅎㅎ 2026/01/09 2,089
1787604 아파트에서 피아노 연주 시간 궁금( 갈등은 없습니다) 10 .... 2026/01/09 896
1787603 일론 머스크가 전망하는 인류의 미래 8 링크 2026/01/09 2,560
1787602 어느 병원을 가야할까요? 5 맹랑 2026/01/09 1,194
1787601 업라이트 피아노… 13 처분 2026/01/09 1,663
1787600 미국 내전 일으키려고 애쓰는 것 같네요 5 …… 2026/01/09 1,710
1787599 은퇴 후 건보료 6 .... 2026/01/09 2,111
1787598 12평 주거형 신축 오피스텔에 80대 노부부 두분 사실수있을까요.. 38 실평수 12.. 2026/01/09 4,277
1787597 대학생의 혼자 방 구하기 7 가능여부 2026/01/09 1,104
1787596 사주는 챗지피티보다 제미나이가 훨씬 잘 봐주네요. 13 --- 2026/01/09 2,569
1787595 라떼 커피머신 청소 힘든가요? 11 ㅇㅇ 2026/01/09 670
1787594 베트남 현지 명절연휴(뗏?1/25-2/2) 여행 괜찮을까요? 3 ㅁㅁㅁ 2026/01/09 471
1787593 정남향살다가 남동향 이사오니요 13 요즘 2026/01/09 3,526
1787592 국에 밥 말아먹으면 안되고 따로 국밥은 되고 10 병원 2026/01/09 2,426
1787591 보험해킹당했다고 저나왔어요 3 ..... 2026/01/09 1,542
1787590 홍콩행 여객기에서 보조배터리 화재...승객 1명 화상 5 ㅇㅇ 2026/01/09 2,166
1787589 부모님들은 자식 품에 끼고 사시고 싶어하시나요??? 22 ㅇㅇ 2026/01/09 3,246
1787588 스킨보톡스 맞으러 왔어요 35 ..... 2026/01/09 3,173
1787587 옛 성안,성밖에 거주처럼..앞으로 인구수 점점 줄고 노인수 많아.. 8 부동산 2026/01/09 1,245
1787586 윤석렬 선고 언제 나올까요? 9 2026/01/09 2,092
1787585 영화 제목 좀 찾아주세요 5 닉네** 2026/01/09 686
1787584 주위의 딸엄마 아들엄마 그리고 손주의 탄생 68 궁급 2026/01/09 4,992
1787583 라스베이거스 나타난 김경‥수사 중 '유유자적' 1 ㅇㅇ 2026/01/09 888
1787582 프로보노의 본부장 여배우 있잖아요 9 ㅇㅇ 2026/01/09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