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실 방학이 싫다

징역2개월 조회수 : 2,949
작성일 : 2026-01-08 15:24:03

방학한 고딩들 뭐 하나요?

우린 학원외엔 집 인데 공부도 하긴 해요

하는데 하다가 유튜브 보다 게임 하다...

내내 공부만 할 순 없죠 이해하는데 뭔가 깝깝하네요.

엄마가 나가세요 이러시겠죠 네 그래야 겠어요.

IP : 175.113.xxx.6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6.1.8 3:27 PM (58.120.xxx.158)

    막줄 넘 웃겨요
    82를 넘나 잘 아시는분 ㅋㅋ

  • 2. 저도
    '26.1.8 3:37 PM (106.101.xxx.140)

    막줄 때문에 ㅎㅆㅎ
    웃음 주셔서 감사 드려요.
    그래도 그때가 좋은 시절.

  • 3. ...
    '26.1.8 3:40 PM (106.101.xxx.66)

    2탄
    남편 아이 같이 있으니 갑갑해요

  • 4. ..
    '26.1.8 3:52 PM (122.40.xxx.4)

    징역2개월 ㅋㅋㅋㅋ
    학원이 밤10시에 끝나니 애 저녁을 10시 넘어서 차려요
    아침 점심 저녁 남편이랑 애 둘 스케줄 맞추려니 밥을 하루에 한10번 차리는듯 ㅋㅋㅋㅋㅋ

  • 5. 이런 글
    '26.1.8 3:59 PM (210.123.xxx.173)

    아이 방학이니 밥도 잘 챙겨주고 얘기도 많이 나누고 간식도 챙기고 해주세요
    아이와 함께 할 시간 그리 길지않아요
    정성 쏟은 만큼 아이는 잘 자랍니다
    인생이 그래요

  • 6. ㅎㅎ
    '26.1.8 3:59 PM (124.111.xxx.15)

    저희집 고딩은 윈터 보내서 아침 7시에 나가서 밤 11시에 들어와요... 공부는 제대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눈 앞에 없으니 싸울일은 없네요.

  • 7. akak
    '26.1.8 4:05 PM (14.63.xxx.70)

    저희 고딩도 학원안가는 시간외엔 집에 있어요.
    고딩, 초딩 두달 방학 징역2개월이 맞네요.
    돌밥돌밥 하고 있고, 고딩 학원 갔다와서 핸펀하고, 숙제하고, 핸펀하고..
    핸펀하는 꼴 보기 싫어 죽겠어요.

  • 8. ㅇㅇ
    '26.1.8 4:18 PM (118.235.xxx.94)

    자식 얘기만 올라오면 헌신적인 엄마가 되기를 조언하는 댓글이 꼭 달려요

  • 9. 짠zzzz
    '26.1.8 4:35 PM (61.254.xxx.88)

    아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10. 미이
    '26.1.8 4:37 PM (122.32.xxx.106)

    미리미리 윈터 등록 준비해야겠어요 돈도 좀 벌고
    아 같이 있는데 정말 뚜껑열리겠다

  • 11. ....
    '26.1.8 5:09 PM (118.235.xxx.30)

    관리형 스카보내서
    아침에 출근하면서 내려놓고
    밤 12시에 데려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나 편한데
    애가 좀 불쌍하기도 ㅜㅜ

  • 12. ...
    '26.1.8 5:22 PM (115.138.xxx.39)

    사춘기되니 방문닫고 들어가 말안하니 방학이라도 힘든지도 모르겠어요
    초등까지야 방학 계획 짠다고 머리아팠는데 이제 중고등은 알아서 다니잖아요
    말시키면 귀찮다고 짜증내서 말도 안시켜요
    먹을것만 챙기고 침묵
    저는 지금이 제일 행복해요
    어릴땐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긴다고 너무 고됬거든요

  • 13. 이 글읽으며
    '26.1.8 6:19 PM (203.251.xxx.99)

    그 북적이고 답답하던 시절이 불현듯 그립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가 맞아요.
    아니 그 시절 힘들지만 나중엔 저처럼 댓글달때가 온다구요.ㅎ
    세남매 지금 아무도 곁에 없어요.
    물론 막내 아들은 퇴근하지만요.

  • 14. 먼지구름
    '26.1.8 7:18 PM (211.115.xxx.106)

    예비고2아이가 관리형독서실 끊어달라고 한달가까이 조르길래 못이기는 척 해줬더니 너무 잘 달리고 있어요
    스스로 핸드폰조절이 힘든걸 인정하고 강제적으로 구속시켜달라는 거였다고 하더라구요
    거의 재수생모드로 밥먹으로 집에만 오고 그외엠 학원과 관독으로 종종 거리며 잘 다니는 중이예요

  • 15. ....
    '26.1.8 7:58 PM (112.148.xxx.119)

    제가 겨울방학동안 집에 있으면 속 터져서
    추운 날씨에도 나가서 걸었더니 살이 좀 빠졌어요.
    입시 끝난 후엔 겨울마다 찌네요

  • 16. ㄱㄴㄷ
    '26.1.8 9:47 PM (210.222.xxx.250)

    넘 웃겨요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82 내란수괴 얼굴 하얘진듯 2 2026/01/10 2,581
1787781 경조비 고민되네요 13 50대 2026/01/10 2,142
1787780 바람 많이 부나요? 6 바람 2026/01/10 1,920
1787779 "북한군, 한국에 걸어들어가면 될 것"…머스크.. 9 ..... 2026/01/10 2,819
1787778 늘 재구매하는 치약 추천해주세요 24 치약 2026/01/10 3,790
1787777 힘든 일을 겪은 친구를 둔다는것 8 11 2026/01/10 3,558
1787776 간병인.요양보호사 다른건가요? 6 차이 2026/01/10 1,776
1787775 지겨우면 패스. 호캉스 거품목욕중이예요 31 ㅇㅇ 2026/01/10 3,535
1787774 박은정 "내란 세력 시간 끌기 '침대 재판' 재판장이 .. 4 .. 2026/01/10 1,988
1787773 마음의 평화는 어디에서 오는걸까요? 15 2026/01/10 3,218
1787772 바셀린들 바르시나요 11 갑자기 2026/01/10 4,393
1787771 궁금한것이 매장 수많은 옷들 다 어디로 가는건가요 5 ........ 2026/01/10 3,747
1787770 요즘 82에 글이 부쩍 줄었길래 나솔 얘기, 29 옥순 상철과.. 11 2026/01/10 2,319
1787769 점심 얻어 먹고 맥도날드 가서 자기 커피만 앱으로 주문하는 아는.. 23 ㅇㅇ 2026/01/10 13,091
1787768 계피맛 나는 간식 기억나세여 4 2026/01/10 2,490
1787767 왜 아직 안 자는거예요? 8 ㅇㅇ 2026/01/10 2,686
1787766 30년된 제 중학교때 일기장을 봤어요 8 유년기 2026/01/10 3,849
1787765 자백의 대가 궁금한거 (스포유) 4 뭐지 2026/01/10 2,588
1787764 에너지바 찾아요 ㅠ 5 쓰리엠 2026/01/10 1,631
1787763 잠도안오고 7 토끼 2026/01/10 1,385
1787762 의사라는 직업도 없어질수 있겠네요 10 일론머스크 2026/01/10 4,641
1787761 근데 태어난거 자체는 너무 좋지 않나요? 16 ㅇㅇ 2026/01/10 4,148
1787760 10분 늦게 일어난 아침 6 ..... 2026/01/10 2,644
1787759 렌즈삽입술 해도 될까요? 25 맨드라미 2026/01/10 4,277
1787758 기도부탁드립니다. 24 오월향기 2026/01/10 4,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