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안일은 왜 해도 해도 끝이 없을까요

조회수 : 1,815
작성일 : 2026-01-08 14:57:11

추워서 운동 생략한 김에 선반이랑 수납장 일부 정리 중입니다. 

제가 그새 또 어지렀는지 일부 물건은 쓰임에 따른 제자리로 보내고 있는 줄 모르고 있던 물건들도 발견하고

먼지털이 들고 다니며 여기 저기 다 털다보니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정리와 청소를 해 보면 집안에 어떤 물건이 있는지 확실히 다시 알게되는 건 좋은 거 같아요.

이제 냉동실 일부 내친김에 하려고요.

그런데 제가 두어달 전에도 이렇게 들여다 보며 정리했었거든요.

그런데 그새 또 일거리가 생기는 걸 보면, 집안일은 정말 끝이 없는 일 같아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 아니고, 저의 경우는 제때 수시로 돌보지 않으면 쓰레기집 되는 것은 순식간일 거 같아요

일단 뭔가를 더 사지 않는게 제일 중요한 일이구만요.

 

IP : 220.86.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6.1.8 3:05 PM (220.78.xxx.94)

    장볼떄도 딱 언제 언제 뭐해먹을지 정해서 고만큼만 장보고. 꼭 써야할 필수 물건 말고는 싹 버리고 다시 안사고. 물건들 정해진 자리에 늘 놓고. 그러니 그나마 정리하는데 드는 시간은 줄어요. 글구 물건 수납함에 이름 적어두니 훨씬 편해요, 청소할떄도 나와있는 물건이나 가구 최소화하니 바닥만 청소해도 깔끔해요.

    물건 안사기, 수납잘해서 정리하기. 이게 중요한거같아요.

    근데요... 직장다녀도 일은 끝없어요 ㅎㅎㅎ 집안일은 티 안난다지만 안하면 티나니까 늘 해야하는거구 힘들죠 ㅠ

  • 2. 그래도
    '26.1.8 3:16 PM (211.218.xxx.194)

    살림은
    내 집사람이 어지르고 내가 벌린거 수습하는거잖아요.

    바깥사람들은 양반부터 진상까지 너무 골고루에요.

  • 3. 의지
    '26.1.8 3:2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하려고 하니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안하려고 하면 혹은 기준이 낮으면 또 할 일이 없는게 집안일같아요.
    근데 공부 집안일 회사일...다 해본결과 이 셋이 다 해도해도 끝이 없는것 같아요.
    원글님이 열심히 일을 찾아하는 스타일이고 기준이 높으시니 그건것 같아요.

  • 4. 회사
    '26.1.8 3:37 PM (180.39.xxx.133)

    회사일도 끝 없어요.
    집안 일은 내가 어지른 것이기나 하죠.

  • 5. ...
    '26.1.8 4:01 PM (223.38.xxx.96)

    회사일은 압박감도 느끼잖아요
    실적도 보여줘야하구요
    밖에서 돈버는 일이 스트레스 많죠
    집안 일이야 내가 쉬면서 해도 되고 속도 조절도 가능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384 이혜훈은 탐욕으로 패가망신할 듯 11 길벗1 2026/01/08 3,884
1787383 윈도우 바탕화면 단색으로 나오기...제발요! 1 바탕화면 2026/01/08 716
1787382 갈비뼈가 아픈 느낌이에요 2 아파요 2026/01/08 681
1787381 네이버 밟기로 작정한 구글 9 윌리 2026/01/08 3,193
1787380 다낭 여행중 12 지금 2026/01/08 2,726
1787379 단어를 순화 5 ㅇㅇ 2026/01/08 566
1787378 아래 요양원글 보니까 12 2026/01/08 3,232
1787377 닮은꼴 연예인 3 &&.. 2026/01/08 1,476
1787376 안 든든한 아들은 그냥 평생 그렇겠죠? 9 ..... 2026/01/08 2,768
1787375 미국 이민국 백인 자국민도 죽이네요 9 2026/01/08 3,801
1787374 사과 하루만에.. 윤석열에 세배했던 인사, 국힘 최고위원에 1 ... 2026/01/08 1,358
1787373 우리나라 중장년 복지가 넘 부족한거 같아요 ㅗ 12 몽실맘 2026/01/08 3,393
1787372 공부 안하는 예비고1 진짜 안시키고싶어요 경험있으신분 4 지쳤나봐요 2026/01/08 1,162
1787371 이 음악 한번 들어보세요, 지금 20 저기 2026/01/08 3,271
1787370 지인에게 전화 4 부재중 2026/01/08 1,818
1787369 덴마크,트럼프 그린란드 공격시 즉시 반격.."선발포 후.. 12 그냥3333.. 2026/01/08 3,741
1787368 주당 주말 포함3일 일하면 주휴수당 없나요? 4 아르바이트 2026/01/08 948
1787367 가족상으로 여자 상복입을 때 헤어 8 2026/01/08 2,066
1787366 오십견을 영어로 뭐라 하게요~~ 4 ㅇㅇ 2026/01/08 3,531
1787365 전업주부는 신용카드 못만드나요 19 ㅇㅇ 2026/01/08 5,245
1787364 온라인 부업 사기인 것 같은데 한번 봐주실래요...급해요! 1 저 좀 도와.. 2026/01/08 1,079
1787363 추미애 “검찰에 여지 주면 다시 되살아나… 보완수사권 남겨선 안.. 9 뉴스하이킥 .. 2026/01/08 1,054
1787362 아파트 천장치면 윗층에선 울림이 느껴지나요? 6 층간소음 2026/01/08 1,670
1787361 요즘 이대남이 힘든것 아는데...부모세대 여자에 비하면 아무것도.. 15 ........ 2026/01/08 2,415
1787360 요양원에서 일했던 사람이 말하는 진짜 현실 (펌) 83 ........ 2026/01/08 28,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