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개념있죠?

... 조회수 : 3,292
작성일 : 2026-01-08 14:04:30

지은지 40년된 지방 구축입니다  당연히 집값도 싸고 입주자들도 좀 그렇죠

 어제 나가려다 보니 어떤 사람이 자기집 재활용 쓰레기 종이박스를 아파트 출입구 앞에 쌓아놨어요

이게 한두번이 아니고 저번부터 계속 그러다가 한동안 잠잠하더니 또 그러네요

 

일주일지나도 안치워서 아파트 청소하는 아저씨가 치우더라고요

아파트 현관입구에서 재활용장까지 재활용쓰레기 들고가는 그 수고로움이 싫다고 

저렇게 입구에 자기집 쓰레기를 패대기쳐놓고 누구보고 치우라는건지

 

너무 무개념에다 이기적이라 저런사람하고 같은 아파트 이웃이라는게 소름끼치게 싫더라고요

좋은 집에 사는 사람들은 저런 사람없죠

 

 

 

IP : 116.120.xxx.22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8 2:09 PM (1.240.xxx.30)

    그게.. 좋은사람도 있겠지만.. 일단 신축은 그렇게 두면 너무 티가 금방 나서.. 본인도 조심하게되요 근데 오래된아파트는 주민 인식이 대충 두면 어때? 오래돼고 낡은 곳인데.. 이런식으로 덜 주의를 기울이는거 같아요 아니면 그런 수준의 사람이 많이 들어오는 경향이 있긴해요 전월세가 신축보다 싸서요

  • 2. ..
    '26.1.8 2:12 PM (106.101.xxx.102) - 삭제된댓글

    관리실이 엄청 방송하고 관리하거나 경비 아저씨가 쎈 분이면 오히려 질서있습니다.
    입주민 커뮤니티 잘 되는데도 민심 무서워서 잘 하구요.
    잘사는 동네 못사는동네 고루 살아본 결론입니다.

  • 3. ...
    '26.1.8 2:14 PM (106.101.xxx.175) - 삭제된댓글

    관리실이 엄청 방송하고 관리하거나 경비 아저씨가 쎈 분이면 오히려 질서있습니다.
    입주민 커뮤니티 잘 되는데도 민심 무서워서 잘 하구요.
    잘사는 동네, 초서민 동네 고루 살아본 결론입니다.

  • 4. ..
    '26.1.8 2:20 PM (112.171.xxx.1)

    강남 꽤 가격 있는 아파트 사는데, 다 그렇진 않아도 좀 무개념들 있어요.
    예전에 엘베에 한 번 붙은 적 있는데, 새벽 4,5시부터 드럼을 쳐서 주위 집 사람이 괴롭다고 호소문을 썼더라구요. 우리 집이랑은 먼지 안 들렸지만 그 후론 괜찮아졌나봐요.
    그리고, 분리수거장에 돈 내고 버려야 하는 이불, 대형 장난감, 캐리어, 식탁유리 같은거 경비실로 연락하라는 경고문 자주 붙어있어요. 경고문 보면 연락해야하는데 안 하는지 1주일째 나와있는 식탁유리 있어요.

  • 5. ...
    '26.1.8 2:21 PM (58.140.xxx.145)

    아니라고 댓글 달리겠지만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정말 졸부에 어쩌다 부자된 사람도 있겠지만
    그래도 교육수준과 경제력과는 어느정도 비례하는 것도 있기에
    비싼아파트는 좀 덜하겠죠
    좋은아파트에 그지같은 주민도 있고 저렴한 아파트에 성인군자도 살기야 하겠지만
    비율이 낮겠죠 ㅠ
    저도 지방 저렴하고 안오르는 아파트에 사는데 앞집이 개모차를 자꾸 우리집앞에 놔둬서..

  • 6. ..
    '26.1.8 2:23 PM (223.38.xxx.193)

    교육수준과 경제력과는 어느정도 비례하는 것도 있기에
    비싼아파트는 좀 덜하겠죠
    222222222
    확률적으로

  • 7. 아니요
    '26.1.8 2:23 PM (118.218.xxx.85)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은 어디나 있으니까요,천상천하유아독존

  • 8. ...
    '26.1.8 2:26 PM (223.38.xxx.142)

    꼭 그렇지도 않아요
    강남 아파트 입주민 이용하는 사우나에 도둑들 많다잖아요

  • 9.
    '26.1.8 2:33 PM (210.205.xxx.40)

    그럴리가요
    또라이들 진짜 많습니다

  • 10. ...
    '26.1.8 2:34 PM (211.218.xxx.194)

    수적으로는 모르겠지만
    부자 진상이 더 징글징글.

  • 11. 00
    '26.1.8 2:36 PM (59.7.xxx.226)

    할말 많지만 안할래요… 범퍼끼리 부딪친것도 아닌 닿았다고 경비아저씨한테 200만원 뜯어낸 큰언니네 고오~~급 아파트 입주민… 직접 상황보고 정말 기가 막혔어요. 평소에는 우아하고 수준 높아 보였는데 그게 다 가면이었다니….

  • 12. 숫자는 적겠죠
    '26.1.8 2:44 P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

    숫자는 좀 덜하겠죠

  • 13. ㅇㅇ
    '26.1.8 3:10 PM (116.33.xxx.99)

    얼마전 기사에 반포 신축대단지 주민용 목욕시설에 비누 샴푸 비품너무 집어가서 없애기로 했다던데요

  • 14. 좀 덜하겠죠
    '26.1.8 3:18 PM (223.38.xxx.75)

    숫자야 더 적겠죠

  • 15. 할말많
    '26.1.8 3:25 PM (211.52.xxx.150)

    국평 30억대인 아파트이고 저는 40평대에 사는데 주차장에 왜 그렇게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지 모르겠어요.
    먹다 남은 음료수병, 테이크아웃 컵 같은거 버린거는 매일 봐요.
    지난 주말에는 지하3층 주차장 엘베홀 공동 현관에 오렌지 쥬스를 사방에 쏟아놓고는 치우지도 않고 그냥 갔더라고요.
    카페테리아에서 몰래 반찬 싸가는 사람, 클럽 하우스에 외부 음식 갖고와서 먹는 사람 등등 이외에도 진짜 할말 많은데 손 아파서 그만합니다.

  • 16. 진상은 어디에든
    '26.1.8 3:27 PM (220.78.xxx.94)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말할수없어요.

    어디든 진상은 있지만 진상의 정도와 종류가 달라요.

    못사는 동네 진상은 정말 말 그대로 몰상식 무식 극치의 진상

    잘사는 동네 진상은 갑질에 지가 뭐라도 되는양 사람 하대하는 진상 등등

  • 17. ㅇㅇㅇ
    '26.1.8 5:36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개념있는척 하는거지
    또라이 질량 법칙은 정확합니다

  • 18. ㅠㅠ
    '26.1.8 5:47 PM (59.30.xxx.66)

    그럴리가요
    또라이들 진짜 많습니다222

  • 19. ㅇㅇㅇ
    '26.1.8 7:41 PM (119.67.xxx.6)

    신축아파트는 앱을 써서 소통하니까
    박스 안 펴고 수거함도 아닌 바깥에 내려놓고 간 거
    사진 찍어서 소통공간에 올리면 그 다음에 뜨끔한지 사라집디다
    근데 1500세대 이상 대단지는 이런 응징도 잘 안 먹히지 않을까요
    중소단지는 오히려 이웃의 평판을 신경쓰는 것 같고요

  • 20. 제 지인이
    '26.1.8 9:25 PM (175.117.xxx.137)

    청소하는데 임대아파트는 넘 더럽대요.
    복도에도 침뱉고 꽁초도 창틀에 쑤셔놓고요
    가난하지만 바르게 사는 사람도 많지만
    불성실하고 무개녕인 인간유형 비율이 높은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195 아끼지 마세요 시낭송 2026/01/12 2,969
1784194 원화 가치, 64개국 중 뒤에서 5번째…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아.. 20 ... 2026/01/12 2,417
1784193 미란다와 윤석열 (재업) 3 자유 2026/01/12 1,413
1784192 중국산이 싸구려라는 인식이 완전 없어졌음 100 샤오미 2026/01/12 18,570
1784191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10 ㄴㄴ 2026/01/12 3,750
1784190 이주빈도 7 ㅇㅇ 2026/01/12 4,047
1784189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9 82 2026/01/12 2,181
1784188 네이버페이 줍줍요 7 ........ 2026/01/12 1,782
1784187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6 ㄷㄹ 2026/01/12 1,879
1784186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39 김밥 2026/01/12 4,980
1784185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8 ..... 2026/01/12 6,044
1784184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4 김밥 2026/01/12 3,271
1784183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2026/01/12 1,877
1784182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8 2026/01/12 6,617
1784181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2026/01/12 1,153
1784180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154 도움이.. 2026/01/12 8,814
1784179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2 2026/01/12 4,974
1784178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13 50대 후반.. 2026/01/12 6,935
1784177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32 습관 2026/01/12 14,438
1784176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8 ........ 2026/01/12 2,961
1784175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29 .. 2026/01/12 4,589
178417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9 어린왕자 2026/01/12 2,232
178417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5 퐁당퐁당 2026/01/12 2,093
178417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3 new ye.. 2026/01/12 1,049
178417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ㅇㅇ 2026/01/12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