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뚱뚱하고 흰머리고 엉망으로 해다니면서 자신감 대박인 여자가

조회수 : 5,533
작성일 : 2026-01-08 13:02:29

진짜 고생 하나도 안했을거 같은 느낌 받은데 실제로도 그렇더라고요

부잣집 딸들 중에 약간 조현아의 뚱뚱 버전인데 훨씬 엉망으로 해다니면서 목소리도 크고 조심하는게 하나도 없고 이런 st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이 진짜 세상 고생을 안해본 사람들이더라고요

 

부잣집 마나님인데 시댁남편이 속썩이면 로로피아나 에르메스로 휘감고도 얼굴에 근심이 있고

부잣집 딸인데 아이 진로라든지 본인 커리어라든지 하다못해 자신의 커뮤니티 내 위상이라든지 개인 미모라든지 욕망이 있어 그거에 동동거리거나 신경쓰거나 하면 저 느낌이 안나는데

 

진짜 세상에 아무 큰 욕심이 없고 이미 남들 시선을 초월해서 만족하는 사람들은 그 느낌이 달라요. 위고비 피부과 이런것도 원하지 않고 고상하게 보여야겠다 척을 지지 말이애겠다 생각 자체를 안해요. 나 자신의 만족만을 추구... 진정 마음고생도 하나도 안해본거죠

IP : 118.235.xxx.1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8 1:06 PM (1.232.xxx.112)

    그냥 타고 난 천성이 더 큰 이유이지
    그저 고생 안 해서는 아니랍니다.

  • 2. ㄴㄴ
    '26.1.8 1:07 PM (180.70.xxx.42)

    묘사하신 딱 그런 외모와 자신감 가진 지인있는데 절대 부잣집딸 아니에요.
    시골 출신에 딸이라고 천대받고 살았고 모든 걸 혼자 헤쳐 온 인생
    타고난 성격이 그런건지 근자감이 엄청 나요.
    모임에 화장도 한 번도 안 하고 와서 또래 분들이 우리를 무시해서 저러고 다니나 이런 말을 할 정도로요.
    대학병원 갔다 온 이야기를 하는데 넋살도 얼마나 좋은지 의사랑도 금방 친해지고 한편으로는 좀 부럽기도 하더라고요.

  • 3. ...
    '26.1.8 1:08 PM (220.117.xxx.100)

    고생이랑 상관없이 자존감이 없으면 뚱뚱한 것만으로 움츠러들고 흰머리에 남 눈치보고 그러죠
    인간으로 태어나 싸패가 아닌 이상 마음고생을 안 할 수 없어요
    남은 모르는거고 자존감이 넘쳐서 남들 눈에 그리 보일 수도 있고 실은 아닌데 자존감 부족한 사람 눈에만 그리 보일 수도 있는거고 모르는 일
    어짜피 자존감은 남이 아닌 자기 자신과의 문제라서...

  • 4. .......
    '26.1.8 1:09 PM (59.13.xxx.196)

    돈이랑 상관없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죠.

  • 5. 흠...
    '26.1.8 1:10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목소리도 크고 조심하는게 하나도 없고..

    이런사람들이 자존감이 높은거에요?
    교양없어보이고 멀리하고 싶은 사람들의 표본같은데...

  • 6. .....
    '26.1.8 1:12 PM (115.41.xxx.211)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들은 그냥 외모면을 포기하고 세게 나가는 느낌이던데요....

  • 7. ㅎㅎ
    '26.1.8 1:17 PM (58.122.xxx.230)

    외모에 저렇게 신경안쓰는게 자신감인가요?
    외모야 지맘대로 하는거 뭐라고 할 필요없지만
    "목소리도 크고 조심하는게 하나도 없고 이런 st들" 좋으세요?
    전 딱 싫어하는 스타일이에요.
    자신감 있고 고생을 안해봐서가 아니라
    그냥 제멋대로이고 배려심 없는 사람이죠.

  • 8. 되려
    '26.1.8 1:19 PM (211.234.xxx.203)

    허풍 쎈 여자들
    허영끼 잔뜩에
    근데 취향은 참 저렴해
    속일수가 없어요

  • 9.
    '26.1.8 1:26 PM (118.235.xxx.18)

    좋아하진 않죠 ㅋㅋ
    걍 그렇게 남들 1도 신경안쓰고 제멋대로인 부류가 있어요
    어떤 사람한테도 한번도 치여본적 없는…

  • 10. 전 화장안해요
    '26.1.8 1:36 PM (211.215.xxx.144)

    댓글에 화장안하고 모임가는데 모임원들을 무시하냐 이런글 있어서 씁니다. 화장 해놓은 제 얼굴 오히려 이뻐보이지않고 이상해서 안해요 흰머리 놔두면 나이들어보이고 지저분해보여서 염색은 합니다.

  • 11. ㅎㅎ
    '26.1.8 1:46 PM (218.157.xxx.226)

    거의 비슷한 스탈인데 반대의 경우도 있어요..시골서 딸이라고 차별받고 결혼해서도 고생고생하다 말년에 잘풀렸는데..뚱뚱해도 근자감 대박에 내가 세상의 중심이다 마인드로 뭐든 제멋대로에 나편하면 그만..한풀듯이 오히려 남 깎아내리고 무시, 잘난척 엄청해대는 통에..갈수록 도가넘는 언행으로 정떨어지더라구요..

  • 12.
    '26.1.8 2:23 PM (223.38.xxx.51) - 삭제된댓글

    저희 시댁이 그런성격들인데 저희애들까지 키우고 보니
    걍 유전이고 기질이더라구요
    개고생을 해도 잘놀고 쎄고 한국의 편법과 돌아가는 흐름에
    밝고 이상은 없는 깨발랄 현실주의자들

    전혀반대기질의 제가 저의 양육방식으로 키웠는데
    애마다 타고난대로 결국 정해지던데요 ?
    잘사는집애들도 컴플렉스 있고 엄한아빠밑에 억눌리면
    꼬이고 망가지는거 답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084 일본 원숭이 펀치 아시나요? 8 .. 2026/03/01 1,941
1792083 정말 댓글 만선 삭제하네요 9 2026/03/01 3,968
1792082 김어준을 죽어라 까도 그들이 김어준을 못이기는 이유 22 아이 2026/03/01 2,179
1792081 김건희 깜빵생활,, 설마 여왕놀이중 아니겠죠? 1 거니 2026/03/01 2,914
1792080 그릭요거트 만들고 남은 물 7 . . 2026/03/01 1,898
1792079 넷플릭스 이제 뭘 보죠? 추천 좀 21 ss 2026/03/01 6,911
1792078 주차되는지 안되는지 확인 안하고 이사하는 사람 7 ... 2026/03/01 2,452
1792077 김밥 말았어요 3 .. 2026/03/01 2,501
1792076 태극기부대 4 광화문 2026/03/01 1,385
1792075 키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 12 키키 2026/03/01 4,559
1792074 어제 그알. 부모란 것들 죽여야해요 13 ufgh 2026/03/01 6,009
1792073 이쁜게 뭔지 몰라봐요 6 ... 2026/03/01 2,727
1792072 김문수가 됐다면 7 ㄱㄴ 2026/03/01 2,608
1792071 시금치나물 매일 먹어도 되나요? 3 두두 2026/03/01 2,656
1792070 77년생 며칠째 과자 폭주중입니다 ㅠㅠ 19 77년생 2026/03/01 5,521
1792069 심은하 최근 사진이라는데 50 2026/03/01 34,542
1792068 미쓰홍 에서 알봇 이요 3 미쓰홍 2026/03/01 3,318
1792067 벽걸이 에어컨이 백만원이 넘네요 7 효도 2026/03/01 2,398
1792066 국민연금 etf 좀 만들어주면 안되나요 13 oo 2026/03/01 3,291
1792065 아무도없는 사람은 어째야하나요 25 2026/03/01 6,863
1792064 제주에 계신 82특파원들 응답부탁드립니다 2 .. 2026/03/01 1,357
1792063 오른쪽 옆구리 결림 대상포진일까요? 3 ㅇㅇ 2026/03/01 1,237
1792062 대통령취임 첫해 3.1절 연설 발언 비교 이뻐 2026/03/01 1,144
1792061 대학생 아이 자취 시키는 분들요 집에 들어가기전에 팥과 소금.. 25 ㄱㅈㄱ 2026/03/01 4,267
1792060 화요일 주식 안내리겠어요 10 ㄷㄷ 2026/03/01 6,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