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얼마나 게으르고 미루기대장이냐면요...ㅠㅠ.

,. 조회수 : 3,136
작성일 : 2026-01-08 12:55:00

나중에 시간내서 바로 볼려고 나가기 안하고 계속 띄워놓은 인터넷탭이 여러개가  있어요.

핸폰에 인터넷을 열면 좌르르 여러개탭이 뜨는데 제일 상단에 있는 내용이

"2023년 신년계획과 방향성"이란 어느 블로그의 제목입니다.

23년도에 지방으로 잠깐 내려가면서 내 생활에 변화도 생기고 뭔가 마음가짐을 달리 하고파서

꼼꼼하게 읽어보고 내 일상의 방향성을 잡아야겠다싶어  도움을 받고자 (어떤내용인지 아직도 안읽....ㅠ)

탭으로 걸어놓은 ..... 휴......

IP : 58.122.xxx.13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
    '26.1.8 1:01 PM (142.189.xxx.186)

    님은 게으른게 아닙니다. 심지가 굳은것이지요. 2023년부터 자그마치 횟수로 2년을 그 글을 읽겠다는 의지를 꺾지 않으셨어요.

  • 2. ㅡㅡ
    '26.1.8 1:0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군대간 아들 돌떡이 냉동실에 있다는분 못잊어요
    가끔 혼자 웃게하는 에피소드예요

  • 3. ㅋㅋㅋㅋ
    '26.1.8 1:10 PM (116.125.xxx.87)

    군대간 아들 돌떡 ㅋㅋㅋㅋ빵터졌네요
    이야기 듣고싶어요

  • 4. 저는
    '26.1.8 1:20 PM (61.77.xxx.109)

    결혼한지 35년 돼요.
    신혼여행에서 찍은 사진 아직도 종이박스안에 있어요.
    아직도 앨범을 안샀어요.
    20년전에 애들과 유럽 갔다 온 사진도 박스에 있어요.
    이제 앨범 사야겠다 사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도 잊고 살아요.

  • 5. ㅋㅋㅋㅋㅋ
    '26.1.8 1:42 PM (118.235.xxx.56)

    첫댓님ㅋㅋㅋㅋ 해석왕이세요

  • 6. ㆍㆍ
    '26.1.8 1:47 PM (118.33.xxx.207)

    원글님 탭 많이 띄워놓는 거 저랑 비슷하신데 폰에 정말 안좋다고 ㅠㅠ
    첫댓님 훌륭하신 긍정 마인드?
    윗분 사진 인화한게 어딥니까..

  • 7. ..
    '26.1.8 1:48 PM (106.101.xxx.66)

    전 그정도는 아니고 ㅎㅎ
    유부초밥 촛물에 밥비벼 유부 위에 올려 먹어요

  • 8. 나무
    '26.1.8 2:56 PM (59.12.xxx.18)

    원글님과 첫댓글님 너무 웃겨서 기절한 줄ㅋㅋ 제가 너무 사랑하는 햄찌라는 유튜브에 똑같은 내용 있어요

  • 9. 나무
    '26.1.8 2:57 PM (59.12.xxx.18)

    그래도 햄찌는 2023년도까지는 아니고 2025녀. 원글님이 승!!!

  • 10. ,.
    '26.1.8 3:31 PM (58.122.xxx.134)

    첫댓님, 맞아요!!!!
    그 의지가 계속 남아있어서 그 글을 못지움.ㅠㅠㅠㅠㅠ

  • 11. ㅇㅇㅇ
    '26.1.8 5:4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누가 10년간 거실에 반려트리 있다고 하던데요
    아이어릴 때 설치한 트리가 아이대학가서도 있다고..

  • 12. 신생아
    '26.1.8 6:09 PM (118.235.xxx.83)

    여름 선풍기 아직도 못 넣은 저는
    축에도 못끼네요 응애~

  • 13. 어휴
    '26.1.8 9:33 PM (74.75.xxx.126)

    저도 이런 배틀 너무 좋아하는데 뭐부터 풀어 놓을까요.
    20년쯤 전인가요 어느 해에 12월 24일날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러갔어요, 오후 5시. 나무를 고르면 눈 앞에서 잘라줘요. 잔인한데 그러는 거라고들 해서 그 때 만든 트리를 6월까지 집에 갖고 있었어요. 내다 버리는 날을 놓쳤거든요. 마침내 버리려고 나무를 잡는 순간 모든게 신기루처럼 바사삭 휘리릭 사라졌어요. 그 후로 몇 시간 동안 청소기 돌렸는데, 저희집 청소기는 아직도 돌리면 소나무 냄새가 나요. 그게 20년 전입니다.

  • 14. 저는요
    '26.1.8 10:47 PM (122.46.xxx.99)

    신혼 여행 가서 찍은 사진 인화해서 앨범에 정리한다는게..
    내내 정리 안하다가 지금 그 사진들 어디 가 있는지도 몰라요.
    결혼 26년차입니다.. ㅠㅠ

  • 15. 위로감사
    '26.1.9 12:28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저희집 지은지 15년째 거실끝 쪽창문 허니컴블라인드를 잘못계측해 12/3커버 됐어요
    업체에서 다시 해주겠다고 했는데 바쁘다고 차일피일 미루다 15년째 방치..
    놀러온 지인들 마다 집이 정말 이쁘고 어쩌고 하다
    '저 창문은 일부러 채광하라고 남겨두셨나봐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227 명언 - 인생의 목적 ♧♧♧ 2026/01/18 1,387
1788226 너무 객관적이라.. 누군가의 하소연 듣고 편들어주기나 위로를 못.. 17 2026/01/18 3,678
1788225 여긴 강남구인데 신고가 모르겠어요. 20 2026/01/18 3,938
1788224 봉욱수석은 사퇴하는게 맞다. 22 검찰개혁단해.. 2026/01/18 2,484
1788223 요즘 10대 20대들 패션 또 똑같죠? 9 2026/01/18 3,629
1788222 제가 여행갔다와서요 5년이예요?표창장4년인데요? 1 ........ 2026/01/18 1,893
1788221 션와이프 정혜영씨 운동하는 곳 어딜까요? 5 2026/01/18 5,363
1788220 가격 낮추니 매출 50% ‘쑥’…자연별곡 실험 통했다 22 ㅇㅇ 2026/01/18 15,233
1788219 수사는 막고, 기록은 무시한 권력 - 마약게이트가 폭로한 시스템.. 4 기록이두려운.. 2026/01/18 1,117
1788218 KBS콘서트 조용필부터 비서진 남진보다가 ㅋㅋ 9 그때그시절 2026/01/18 4,210
1788217 저아래 체중 많이 나가도 성인병 없는 9 ... 2026/01/18 3,506
1788216 2월 여자 혼자 해외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7 .. 2026/01/18 3,355
1788215 자랑이 이런 느낌이군요 29 ........ 2026/01/18 14,328
1788214 행주 관리 잘 하세요? 18 2026/01/18 4,210
1788213 아이돌봄하시는분께 조언 구합니다 9 ... 2026/01/17 2,268
1788212 진짜 큰일났다는 AI 발전 근황.gif  9 무섭 2026/01/17 6,353
1788211 무릎 발목이 동시에 아프면 3 오뚜기 2026/01/17 759
1788210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후원 관련) 6 ㆍㆍ 2026/01/17 2,561
1788209 부산 당일치기 코스 추천좀 해주세요 7 코코넛 2026/01/17 1,657
1788208 윤석열 정부는 돈을 안풀었다? 팩트체크 18 2026/01/17 1,664
1788207 할머니가 변기에 엉덩이 안붙이고 들고 소변 봅니다 20 짜증 2026/01/17 14,611
1788206 요즘같은 세상에 왕실이 남아 있는게 우스꽝스러운거 같아요 3 2026/01/17 2,060
1788205 치킨집에서 받은 천원 할인 쿠폰이 거의 서른장이 있는데 1 00 2026/01/17 1,179
1788204 아무 공부나 추천해주세요 8 심심 2026/01/17 2,091
1788203 츄 노래 너무 좋네요 3 사이버러브 2026/01/17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