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얼마나 게으르고 미루기대장이냐면요...ㅠㅠ.

,. 조회수 : 3,227
작성일 : 2026-01-08 12:55:00

나중에 시간내서 바로 볼려고 나가기 안하고 계속 띄워놓은 인터넷탭이 여러개가  있어요.

핸폰에 인터넷을 열면 좌르르 여러개탭이 뜨는데 제일 상단에 있는 내용이

"2023년 신년계획과 방향성"이란 어느 블로그의 제목입니다.

23년도에 지방으로 잠깐 내려가면서 내 생활에 변화도 생기고 뭔가 마음가짐을 달리 하고파서

꼼꼼하게 읽어보고 내 일상의 방향성을 잡아야겠다싶어  도움을 받고자 (어떤내용인지 아직도 안읽....ㅠ)

탭으로 걸어놓은 ..... 휴......

IP : 58.122.xxx.13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
    '26.1.8 1:01 PM (142.189.xxx.186)

    님은 게으른게 아닙니다. 심지가 굳은것이지요. 2023년부터 자그마치 횟수로 2년을 그 글을 읽겠다는 의지를 꺾지 않으셨어요.

  • 2. ㅡㅡ
    '26.1.8 1:0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군대간 아들 돌떡이 냉동실에 있다는분 못잊어요
    가끔 혼자 웃게하는 에피소드예요

  • 3. ㅋㅋㅋㅋ
    '26.1.8 1:10 PM (116.125.xxx.87)

    군대간 아들 돌떡 ㅋㅋㅋㅋ빵터졌네요
    이야기 듣고싶어요

  • 4. 저는
    '26.1.8 1:20 PM (61.77.xxx.109)

    결혼한지 35년 돼요.
    신혼여행에서 찍은 사진 아직도 종이박스안에 있어요.
    아직도 앨범을 안샀어요.
    20년전에 애들과 유럽 갔다 온 사진도 박스에 있어요.
    이제 앨범 사야겠다 사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도 잊고 살아요.

  • 5. ㅋㅋㅋㅋㅋ
    '26.1.8 1:42 PM (118.235.xxx.56)

    첫댓님ㅋㅋㅋㅋ 해석왕이세요

  • 6. ㆍㆍ
    '26.1.8 1:47 PM (118.33.xxx.207)

    원글님 탭 많이 띄워놓는 거 저랑 비슷하신데 폰에 정말 안좋다고 ㅠㅠ
    첫댓님 훌륭하신 긍정 마인드?
    윗분 사진 인화한게 어딥니까..

  • 7. ..
    '26.1.8 1:48 PM (106.101.xxx.66)

    전 그정도는 아니고 ㅎㅎ
    유부초밥 촛물에 밥비벼 유부 위에 올려 먹어요

  • 8. 나무
    '26.1.8 2:56 PM (59.12.xxx.18)

    원글님과 첫댓글님 너무 웃겨서 기절한 줄ㅋㅋ 제가 너무 사랑하는 햄찌라는 유튜브에 똑같은 내용 있어요

  • 9. 나무
    '26.1.8 2:57 PM (59.12.xxx.18)

    그래도 햄찌는 2023년도까지는 아니고 2025녀. 원글님이 승!!!

  • 10. ,.
    '26.1.8 3:31 PM (58.122.xxx.134)

    첫댓님, 맞아요!!!!
    그 의지가 계속 남아있어서 그 글을 못지움.ㅠㅠㅠㅠㅠ

  • 11. ㅇㅇㅇ
    '26.1.8 5:4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누가 10년간 거실에 반려트리 있다고 하던데요
    아이어릴 때 설치한 트리가 아이대학가서도 있다고..

  • 12. 신생아
    '26.1.8 6:09 PM (118.235.xxx.83)

    여름 선풍기 아직도 못 넣은 저는
    축에도 못끼네요 응애~

  • 13. 어휴
    '26.1.8 9:33 PM (74.75.xxx.126)

    저도 이런 배틀 너무 좋아하는데 뭐부터 풀어 놓을까요.
    20년쯤 전인가요 어느 해에 12월 24일날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러갔어요, 오후 5시. 나무를 고르면 눈 앞에서 잘라줘요. 잔인한데 그러는 거라고들 해서 그 때 만든 트리를 6월까지 집에 갖고 있었어요. 내다 버리는 날을 놓쳤거든요. 마침내 버리려고 나무를 잡는 순간 모든게 신기루처럼 바사삭 휘리릭 사라졌어요. 그 후로 몇 시간 동안 청소기 돌렸는데, 저희집 청소기는 아직도 돌리면 소나무 냄새가 나요. 그게 20년 전입니다.

  • 14. 저는요
    '26.1.8 10:47 PM (122.46.xxx.99)

    신혼 여행 가서 찍은 사진 인화해서 앨범에 정리한다는게..
    내내 정리 안하다가 지금 그 사진들 어디 가 있는지도 몰라요.
    결혼 26년차입니다.. ㅠㅠ

  • 15. 위로감사
    '26.1.9 12:28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저희집 지은지 15년째 거실끝 쪽창문 허니컴블라인드를 잘못계측해 12/3커버 됐어요
    업체에서 다시 해주겠다고 했는데 바쁘다고 차일피일 미루다 15년째 방치..
    놀러온 지인들 마다 집이 정말 이쁘고 어쩌고 하다
    '저 창문은 일부러 채광하라고 남겨두셨나봐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820 저희 남편같은 사람 흔한가요? 83 ........ 2026/01/12 17,835
1783819 급기야 ‘삼성 앞으로’…‘등터진’ K-반도체 12 ..... 2026/01/12 5,309
1783818 휴롬으로 양배추즙 낼때.. .. 2026/01/12 457
1783817 옆집 낙엽 때문에 미치겠네요 5 비디 2026/01/12 2,856
1783816 요양보호사 고용 부모님 허락? 7 ㄱㄱ 2026/01/12 1,831
1783815 전문대 다시 가는 사람들 9 ㅗㅎㅎㄹ 2026/01/12 3,070
1783814 혈압올리는 놈 하나 또 간다 1 라일 2026/01/12 2,549
1783813 이재명 정부의 검찰은 다릅니다??? 6 내란좀비아웃.. 2026/01/12 927
1783812 여기서나 환율 걱정이지 7 ㅇㅇ 2026/01/12 1,761
1783811 전문직까지 무력화 시키는 Ai시대 무섭네요. 7 .. 2026/01/12 2,908
1783810 러브미 집 파는 게 그렇게 문제인가요? 12 .. 2026/01/12 3,508
1783809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7 ㅇㅇ 2026/01/12 1,806
1783808 나경원 "이번 선거는 이명박 정부 심판 선거".. 7 2026/01/12 2,014
1783807 환율 다시 '들썩'...구두개입 후 처음 1,460원선 4 .... 2026/01/12 881
1783806 환율 방어에 얼마나 썼나…외화 곳간, '이례적' 감소 3 .. 2026/01/12 896
1783805 한쪽팔이아픈지 일년째. 10 오십견. 2026/01/12 3,025
1783804 졸업한 고3이 당해년도 학생부 교과학습 발달상황을 볼 방법이 없.. 4 나이스 2026/01/12 1,196
1783803 권우현 변호사 얼굴. 3 ..... 2026/01/12 2,491
1783802 봉욱 민정수석을 당장 해임해야 한다. 18 막강검찰권의.. 2026/01/12 2,706
1783801 얼마전 협심증 진단받고 2 .. 2026/01/12 1,974
1783800 비데 해체 어려울까요 3 비데 2026/01/12 984
1783799 파월 감옥보낸다고? ㅋㅋㅋ(feat. 금일 주가 상승분 반납) 4 ㅇㅇ 2026/01/12 2,091
1783798 집을 매수해서 계약하려고 하는데요 2 중개수수료 .. 2026/01/12 1,949
1783797 난 언제나 빛나지않았고 앞으로도 그럴것 15 .. 2026/01/12 4,453
1783796 20년 된 냉장고 이사 5 ..... 2026/01/12 1,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