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미울때

바브 조회수 : 1,231
작성일 : 2026-01-08 09:41:32

이기적인 남편

좋은거 없이 살았지만

넘 내가 죽던지 안보고 싶을정도로

미울때 어떻게 다스리나요

포기하고 산지 

오래지만 정말 싫을때가 많아요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가슴에 돌탑 쌓아보지만

정말 마음 다스리지 

못하겠었서 여쭈어 봅니다

IP : 211.234.xxx.1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면
    '26.1.8 9:42 AM (223.38.xxx.45)

    이혼해야죠

  • 2. 이젠
    '26.1.8 9:44 AM (1.236.xxx.114)

    나를 직접적으로 괴롭히는거 아니면
    내남편은 저정도 인간이다
    그냥 좀 거리두고 살아요
    직접적으로 괴롭히는 문제도 사실 받아주누것도 있구요

  • 3. 00
    '26.1.8 9:44 AM (106.101.xxx.28) - 삭제된댓글

    안보고 싶을 때 진짜 안봤어요
    대화도 단답
    밥도 같이 안 먹었어요
    운동 나가고 알바 나가고
    그러다 또 사이 좋아지고
    그래도 항상 적정거리(마음)유지

    버리기도 하고 정리도 하고
    남편 안 쓰는 물건 심리적 대타로 버리기도 하고 종이도 분쇄기 사서 박박 갈려 찢어지는거 바라보고 ㅎㅎ

  • 4. ....
    '26.1.8 9:45 AM (175.223.xxx.102)

    남편의 비중줄이기.

    내 일. 내 자녀. 내 친구. 내 취미로 채우고
    남편은 내 삶의 10% 내외로 줄이기

  • 5. ...
    '26.1.8 9:50 AM (49.1.xxx.114)

    어떤 의식이 필요할거 같아요. 이혼이 어렵다면 원글님만의 정신적 졸혼식이나 이혼식을 치뤄보세요. 만약에 신자면 사람없을때 찾아가서 초도 키고 깊은 내면의 기도로 마음의 이혼식을 치루세요. 종교가 없다면 아무도 없을때는 목욕재계하시고 긴 기도로 이혼식을 치뤄보세요. 그리고 마음에서 떠나 보내세요. '형식'을 갖출때 '마음'이 따라가요. 그리고 원글님만의 짧은 여행을 떠나보세요.

  • 6. ...
    '26.1.8 10:14 AM (1.232.xxx.112)

    옆집 남자다 생각하라고 법륜스님이 그러셨어요.
    옆집 아저씨가 돈도 벌어다 준다고 생각해 보라고
    그 정도면 너무 과하게 고마운 아저씨 아니냐고요

  • 7. 바브
    '26.1.8 12:25 PM (222.109.xxx.93)

    연금조금이나마 타는거 본인이 다사용하고 생활비 10 원하나 보태지 않고 돈도 없고....
    그런데 본인은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돈은 안벌어주더라도 말이라도 기분나쁘지 않게 하고 집안일이라도 같이해주면 좋을텐데 그러지도 않고
    있으나 마나 한 인간인데....

  • 8.
    '26.1.8 12:39 PM (121.168.xxx.239)

    그냥 그 정도 밖에 안되는 인간인데
    내가 널 너무 과대평가하며
    바꾸려하고
    미련을 버리지 못했구나 해야죠.
    기대가 줄면
    서운함과 원망이 줄어들어요.

    그냥 원래 그런 인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511 감정표현 잘하고 풍부한 사람들 너무 부러워요 3 2026/01/08 1,462
1781510 하이닉스 째려보다가 6 벌벌 2026/01/08 3,831
1781509 한쪽이 ? 4 눈이 이상 2026/01/08 607
1781508 책정리 하는 법 6 2026/01/08 1,500
1781507 층간소음 방송 했는데 6 아파트 2026/01/08 1,744
1781506 기안84 예능보고 느낀게 많네요. 12 ooo 2026/01/08 6,154
1781505 장동혁 불법계엄 사과한 다음날 3 윤어게인 2026/01/08 1,410
1781504 김장을 11월 말에 했는데요. 5 ㅇㅇ 2026/01/08 2,187
1781503 술톤 입술 어쩌면 좋죠 13 .... 2026/01/08 1,671
1781502 강호동 농협회장, 5성급스위트룸서 수천만원…연간 수억원 꿀꺽 2 ㅇㅇ 2026/01/08 2,401
1781501 요즘 개봉영화 중 뭐가 제일 재밌나요 7 영화 2026/01/08 1,688
1781500 이사선물 100만정도? 7 ㅎㅎ 2026/01/08 1,504
1781499 낙원상가에 일렉기타 가게 추천 부탁드립니다. 5 ........ 2026/01/08 533
1781498 미국산 소고기 관세율 14년만에 '0%'…우유 등 45개 무관세.. 6 ..... 2026/01/08 1,455
1781497 매달 20만원씩 5년을 넣고 8년을 더 기다리면 매달 65만원씩.. 4 노후 2026/01/08 3,666
1781496 예비 고1 학원 다니는데..애들끼리 대학순위... 5 ㅇㅇ 2026/01/08 1,732
1781495 그릭요거트 어떻게 해야맛있나요. 20 .. 2026/01/08 2,789
1781494 기분이 너무 좋아요.. 6 2026/01/08 3,101
1781493 좋은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개념있죠? 16 ... 2026/01/08 3,384
1781492 마데카크림도 이제 건조해서 못쓰겠어요ㅜ 7 55세 2026/01/08 2,466
1781491 안경 어떻게 닦아요? 6 ........ 2026/01/08 1,506
1781490 예비고3 컨설팅 받아볼까요? 대전,세종 3 .. 2026/01/08 694
1781489 박형준 시장, 美 앵커리지·놈시와 북극항로 협력방안 논의 1 관광갔구나 2026/01/08 1,368
1781488 볼빨간 중년 쿠션 추천해 주세요 제발요ㅠㅠ 3 화알못중년 2026/01/08 1,124
1781487 세컨하우스 살다 본집을 정리하러가요 13 싱글의삶 2026/01/08 4,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