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나는 솔로

조회수 : 3,300
작성일 : 2026-01-08 08:43:32

어제 보셨어요?

요즘 연상연하 특집 하는데요

슈퍼데이트권 겨루기 주제가 각자 부모님께 전화해서 여자는 9살 연하남, 남자는 9살 연상녀와의 결혼(교제) 승낙 받는거였거든요.

의외로 연상녀 어떠냐는 남자들 부모님 중에 네가 좋으면 됐다, 네 선택을 존중한다라는 분이 많더라고요.

자식을 신뢰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였어요.

저는 아들 신뢰해도 9살 연상은 좀 걱정되거든요.

아이를 정말 믿고 사랑하는게 아닌가 해서 반성했어요 ㅋ

 

IP : 89.147.xxx.2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8 8:46 AM (221.156.xxx.230)

    아들이 엄마가 반대한다고 말듣겠어요
    괜히 사이만 나빠지지
    일단 너하고 싶은대로 해 해야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겠죠

  • 2. 영수엄마랑
    '26.1.8 8:48 AM (221.160.xxx.24) - 삭제된댓글

    영식 할머니 깐깐맞은 시어머니 목소리

    딸부모들은 단박에 반대가 많아서 웃겼음

  • 3.
    '26.1.8 8:48 AM (219.241.xxx.152)

    저도 아들딸 키우지만
    요즘 애들 말을 안 들으니

    아들이 엄마가 반대한다고 말듣겠어요
    괜히 사이만 나빠지지
    일단 너하고 싶은대로 해 해야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겠죠
    2222222222

  • 4. 철없는 연하보다
    '26.1.8 8:50 AM (121.166.xxx.208)

    인생 쫌 아는 누나가 좋은것도 있네요

  • 5. 아들이
    '26.1.8 8:52 AM (203.229.xxx.238)

    평소 엄마 말 안듣나 보죠. 촬영으로 전화 갈거라 예고는 했을테고 반대하면 아들이랑 사이가 안좋아질게 염려되니 좋게 말했겠죠. 전화 목소리로 깐깐하다고 단정짓는 건 매우 성급하군요. 본인 목소리는 누가 들어도 너그러운가요? 저마다 느끼는건 제각각이라 함부로 남의 성격 속단하지 마세요

  • 6.
    '26.1.8 8:52 AM (211.235.xxx.211)

    요즘 대등한 관계인데
    철 없으면 동급보다 연상 만나 보호 받는것도 좋죠

  • 7. 영수는
    '26.1.8 8:56 AM (118.235.xxx.227) - 삭제된댓글

    나솔 나가는것도 얘기안하고 갔던데 특이해요
    나솔이 티비로 몇달이나 방송되는 프로인데 미리 말을 안하고 촬영하는게
    평소 부모와 소통을 안하는지

  • 8. ..
    '26.1.8 8:56 AM (175.119.xxx.68)

    영자 어머니는 싫어 그러시네요.
    가끔 수업 듣는 말 안 듣는 제자들 이야기 집에 가서 했지 않았을까요

  • 9. 지인이
    '26.1.8 9:08 AM (222.232.xxx.109)

    저정도 차이나요.
    딱 남자집은 니가 좋으면 이었고 여자집은 반대
    남자가 부모말을 안들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스스로 자기일은 알아서 잘 한 아들이었기 때문임
    과외하나없이 스카이가고 대기업
    집에서 도움준게 없어 오히려 미안해함
    그 지인한테 늘 고맙다 고맙다 하시더랍니다.
    반면 여자집은 처음은 반대했으나 딸이 좋다니까 허락했는데
    지금은 사위가 속이 진국이라고 좋아한다네요. 장모가 자기 금반지 딸이나 다른사위가 아니라 그 사위한테 끼워준다함.

  • 10. ..
    '26.1.8 9:22 AM (1.243.xxx.9)

    딸이 2살 연하 남친이 있어요. 그런데, 전 좀 싫어요. 좀 배울것 있는 연상이나, 동갑이 좋을듯 해서요.

  • 11. 저도
    '26.1.8 9:45 AM (115.143.xxx.182)

    그거보면서 저라면 욕했을텐데 ㅋ 교양있게 살아야겠구나 반성했네요.

  • 12. 하하하
    '26.1.8 10:02 AM (89.147.xxx.241)

    윗님 ㅠㅠ 저도 미쳤어?!!! 소리가 나오지는 않았을까 했어요 ㅠ

  • 13. 미쳤어
    '26.1.8 11:11 AM (211.51.xxx.221)

    나왔잖아요. 영자던가, 정숙이던가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608 주식 고수분들 다음주 삼성sdi vs 에코프로 5 강아지 2026/01/24 3,385
1788607 카톡물음에 단답 ,기분이 안좋아요 17 답장 2026/01/24 3,446
1788606 자식이 못생긴 사람과 연애하면 어때요? 14 ..... 2026/01/24 3,450
1788605 중국 로봇 기술 놀랍네요 12 .. 2026/01/24 2,500
1788604 정차후 엔진을 끄지 마세요 이런 문구가 뜨는데 4 ㅇㅇ 2026/01/24 2,068
1788603 근육 생기면 몸무게 느나요? 3 ㅇㅇ 2026/01/24 1,709
1788602 아들이 전역했어요 18 ^^ 2026/01/24 3,550
1788601 수영5개월차 척추뼈가 쭉 펴졌어요 11 주니 2026/01/24 5,147
1788600 컴포즈커피에서 다음달부터 떡볶이 판매 9 ㅇㅇ 2026/01/24 4,090
1788599 초성 회사이름 좀 가르쳐 주세요.~ 4 영통 2026/01/24 1,136
1788598 여자는 태어나서 세 번 우는 거래요.  2 .. 2026/01/24 3,138
1788597 남지현 드라마는 다 재미있네요 15 ㅇㅇ 2026/01/24 4,103
1788596 자동차세 금액 차이 4 ㅠㅠ 2026/01/24 1,312
1788595 스페인 여행은 몇월이 좋을까요 15 스페인 2026/01/24 2,865
1788594 이제 반말 하지 마라 2 한겨레 그림.. 2026/01/24 2,367
1788593 컬리야 너해라-소심한 복수 2 아놔 2026/01/24 1,928
1788592 새벽 4시 30분쯤 기본요금 택시ㅠ 3 걱정 2026/01/24 1,815
1788591 프랑스 샤모니(몽블랑)지역 여행 6 ㅇㅇ 2026/01/24 1,029
1788590 살사소스 뚜껑을 못열고 있어요 ㅜㅜㅜㅜ 7 ㅜㅜ 2026/01/24 1,203
1788589 오늘 저희 하루 공유해요 8 코맹이 2026/01/24 2,252
1788588 강아지가 주인 품에서 잠들면 정말 신뢰하는 관계라던데 4 2026/01/24 2,523
1788587 16층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쿠팡 진짜 확 줄었어요 21 ㅇㅇ 2026/01/24 5,430
1788586 제사가 하고 싶어져요 19 ㄹㄹ 2026/01/24 5,021
1788585 95세 할머니 모시고 외출 가능할까요 11 나나 2026/01/24 2,950
1788584 밥 먹다 혀 깨무는것 진짜 노화..때문인가요? 17 흐잉 2026/01/24 4,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