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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비 때문에 잠이 안오네요..

조회수 : 5,377
작성일 : 2026-01-08 03:18:14

미술 특강비가 진짜 두달치 한까번에 내라고 하는데.

도저히 감당하기 함드네요

아이가 그렇다고 공부를 잘하느냐 그것도아니라서

원서도 솔직히 지방대 권하는 수준이라

특강비고 뭐고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그리고 더 중요한건 아이가 알단은 학원비를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엄마한테는 말을 함부로 하네요.

버릇도 없는 아이에게 학원을 힘들여서 보내주는게

맞는 건지... 아효

IP : 61.43.xxx.15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p
    '26.1.8 6:25 AM (118.235.xxx.231)

    부모에게 미안함을 느껴야지
    기본적인 감정 아닌가요?
    하물며 함부러 말한다니...
    부모가 봉은 아니다
    뒷바라지 하면 뭔 성과가 있어야 보람을 느끼지
    마냥 당연하다를 넘어서서 예의없는 건
    앞으로도 더 힘들거란 얘긴데 원글말고 아빠랑은
    안그런 관계라니 어떤가요?
    부모가 제대로 애 기본인성 부터 잡아야지 안그럼 저런 상태로
    뭘 기대하갰나요.
    글만봐도 좀 원글 기가 약한듯...
    땅파서 돈 주워 뒷바라지 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쉬이
    딸에게 휘둘리지 마세요.
    목표치 정하고 결과 안나오면 스스로 책임 차원에서
    리스크가 있어야지
    딸은 아쉬운 게 없고 엄마가 만만하니 그런둣
    세상에 당연한 건 없죠

  • 2. ...
    '26.1.8 7:03 AM (218.148.xxx.6)

    저 같으면 학원 다 끊겠어요
    지방대 (국립대 빼고 ) 요즘은 쉽게 갑니다
    일단 돈 모으겠어요

  • 3. 아빠한테도
    '26.1.8 7:24 AM (61.43.xxx.159)

    돈만 달라고 합니다.
    그냥 주는 것 같으니.. 당연한 듯이 그러네요.
    어디서 돈은 생기면 옷 사입고 밥 안먹고 다른거 사먹고.
    진짜 고등이라고 좀 참고 참으면 더 함부로 하고
    문 잠그고 방도 안나와요..

  • 4. ㅡㅡ
    '26.1.8 7:36 AM (112.169.xxx.195)

    집 사정 얘기하고 엄마 마음을 얘기하세요..
    딸을 비난하지 말고

  • 5. ..
    '26.1.8 7:39 AM (125.185.xxx.26)

    우리집이 재벌도 아니고 한달벌어 먹고살고
    노후에 쓸돈도 없는데 너 뒷바리지 한다고
    어려우시면 솔직하게 얘기는 하세요

  • 6. 미술
    '26.1.8 7:40 AM (118.235.xxx.252)

    미술은 그냥 비실기가 더 나은데 미술학원은 공부 못 하는 애들 데려다가 공부 말고 실기로 좋은대학 갈 수 있다 꼬시더군요 실기능력 넘시인 예고도 공부 못 하면 인서울도 힘든데..

  • 7. ㅠㅠ
    '26.1.8 7:44 AM (112.171.xxx.247)

    요즘 애들은 학원가고 재수하고 이런 거 자기들 권리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공부도 열심히 안하는 애들도... 집안 형편 안되는 조카가 (되게 철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당연하게 재수랑 유학 얘기 꺼내는 거 보고 깜놀했어요.
    고3 아들이랑 얘기하다가 너한테 들어가는 돈 많다고 열심히 하라고 했더니, 다른 친구들은 학원비에 몇 천씩 쓰는데 자기는 너무 훌륭한 거 아니냐고 반문하는데 진짜 어이가....
    지방대 갈 성적에, 싸가지도 없다면 학원 빼라고 하고 싶지만, 막상 저라도 고3까지는 그냥 지원해줄 것 같긴 해요 ㅠㅠ 원글님 힘내세요.

  • 8. ⬆️
    '26.1.8 7:58 AM (121.166.xxx.208)

    와 울 아들인 줄.. 학원 줄이고 인강 듣는데 . 인강은 공짜인가 .교재비랑 . 특강. 파이널 강의. 논술 학원비 .. 생색은 다 내네요.
    혼자 똑똑해서 잘난줄, 손홍민이나 김연아 뒤엔 희생한 부모가 있다하니 입꾹

  • 9. 웟님
    '26.1.8 7:58 AM (210.217.xxx.235)

    제 맘이 그래요
    뭐 대학원 간다고 이러는데..
    아니 그 학비까지 지원해 달라는건가?? 완전 당연하게
    말하는거 보고 이거 다 해주다가 나중에 돈 없으면
    엄청 뭐라고 할것 같은데 싶더라고요..
    말하자면 좌절을 경험하지 않고..
    부모가 다 지원해줘도 문제 같아요…

  • 10. ....
    '26.1.8 8:10 A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길을 잘못 들였어요. 초중등 때부터 부모가 원해서 학원을 다녀라 다녀라 하면 저렇게 돼요.
    아이가 보내주세요. 할 때까지 냅둬야 해요.
    저는 초등 때 방문학습지를 안하고 서점에서 문제집 사서 매일 2장씩 찢어주며 시켰더니
    고학년 때는 스스로 하더라구요. 한권의 총 페이지 나누기 며칠 이런 식으로 해서 하루 몇 장씩.
    중등 때부터 학원 보내다가 다니기 싫다고 해서 그만두게 했더니 두 달만에 가겠다고 해서 보냈어요.
    최고 좋은 대학 갔어요.

  • 11. ....
    '26.1.8 8:24 AM (219.255.xxx.153)

    길을 잘못 들였어요. 초중등 때부터 부모가 원해서 학원을 다녀라 다녀라 하면 저렇게 돼요.
    아이가 보내주세요. 할 때까지 냅둬야 해요.
    학원은 본인을 위해서 다니는 거고,
    부모의 지원이 감사해야 돼요.

  • 12. 참..
    '26.1.8 8:36 AM (211.114.xxx.77)

    자식들이 그래요.. 저도 예전에 어학연수 보내달라 하는데 결국 보내줬지만.. 저도 힘들었지만 어쨌든 엄마가 돈없어서 안보내줘서 내가 취업도 못하고 이런소리 할까봐 챙겨서 보내줬어요.. 당장은 아이가 나를 힘들게 하고 노력도 안하는것 같고 내 마음도 아프고 형편도 좋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하면 해주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아이가 나중에 저한테 원망할까봐 저는 어떻게든 돈을 모아서 보내줬어요.. 그렇다고 10년이 흘렀지만 고마워 하는지 아니면 모르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또 형편이 어렵다 해도 또 그렇게 그렇게 살아지더라구요..

  • 13. 디자인전공
    '26.1.8 9:01 AM (118.39.xxx.97)

    인가요? 특강비가 한달 얼마쯤 되는지요?
    저도 맘의준비좀하고 돈좀 모아야겠네요 ㅠ

  • 14. 어려서
    '26.1.8 9:21 AM (14.48.xxx.69) - 삭제된댓글

    너무 우쭈쭈 해서 키우셔서 그래요
    현실 감각없이

  • 15. ㅐㅐㅐㅐ
    '26.1.8 9:24 AM (61.82.xxx.146)

    9년전
    서울/선릉
    특강비 7백이었어요

    아휴 ㅠㅠ
    요즘 아이들 기본 개념이
    (낳아주셔서 감사하다)-> (낳음을 당했다)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맘대로 낳았으니 책임져라)
    이렇게 바뀐게 문제입니다. 어떻게 바로 잡아야할지 큰일이네요

    철이 들려면 결혼해 아이를 키워봐야하는데
    결혼출산도 안하니 평생 모르겠지요
    아이들이 이렇게 변하게 된데있어
    우리의 책임은 없는지 돌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 16. 2005년도
    '26.1.8 9:30 AM (116.41.xxx.141)

    500넘게 내라해서 충격
    지방에서 그돈내고 미대입시 친구들 방빌려 또 그돈내고 와 순식간에 천만원
    그러고 또 재수하고
    다들 대학가서도 맨날 돈돈
    그리졸업하면 다들 프리랜서고
    아직도 200 못벌이는 아이들 수두룩 ㅠ

    잘 생각하세요 투자인지 돈지뢀인지 ㅠ

  • 17. ..
    '26.1.8 10:16 AM (211.217.xxx.213)

    저도 2년전에 700 넘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얼마나 하나요?
    저는 절반씩 내게 하고 수시에서 붙어서 절반은 안내서 다행이었는데도
    부담스럽더라구요

  • 18. 미술..
    '26.1.8 10:25 AM (218.38.xxx.148)

    딸 디자인 전공 했는데... 정시 특강비 보고 깜짝 놀랬던 기억납니다. ㅠㅠ

  • 19. 이게
    '26.1.8 10:26 AM (117.111.xxx.67)

    진짜 절실하면 공부를 더 한다고나 모습이라도 보이는데
    그저 돈만 달라고 하고 안주면 짜증이고..
    위에 글 처럼 감사한 마음이 없어요..
    힘들면 금방 포기하고 하고 싶은것만 한다… 이러고
    결과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안하는거죠

    저도 초중등 첫째 아이라 알바해서 나름 많이 지원햇지만
    조금만 함들면 안하고 그러다 고등되서 더 안하더라고요..
    미술이라도 하려면 공부도 해야한다고 말햇지만
    그조차 안하고 저렇게 돈에만 더 매달리고..
    현재 본인 상황 집안 상황은 파악을 안하고 있네요

  • 20.
    '26.1.8 1:14 PM (14.42.xxx.59)

    미술은 그냥 비실기가 더 나은데 미술학원은 공부 못 하는 애들 데려다가 공부 말고 실기로 좋은대학 갈 수 있다 꼬시더군요 실기능력 넘시인 예고도 공부 못 하면 인서울도 힘든데..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미술 학원도 먹고 살아야 하니 공부 못하는 애들 소질 있다고 꼬셔서 수강하게 하는데요...진짜 부모가 정신 단단히 차리지 않으면 돈만 수천 쓰고 지방대 가요.
    미술 하나 안하나 똑같이 갈 수 있는 지방대요.

  • 21.
    '26.1.8 1:16 PM (14.42.xxx.59)

    공부 못하는데, 실기라도 잘 하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면 미술 안하는 게 낫지 않나요?
    미술 학원에서 괜히 애들 헛바람 들게 해놔서 정말 원망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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