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편의점 알바 구하기 쉽지 않네요

ㅗㅎㄹㄹ 조회수 : 3,594
작성일 : 2026-01-08 00:59:41

일단 면접보는데 경력있냐고 묻고

또 여자를 싫어하네요

특히  약해보이는 여자가 있으며

술취한 사람이나 도벽있는 사람들 타겟이 되기쉽다고...

문득 내가 여자중에서도 약자구나

체격도 작고 성격도 여리고 소심하고

기도 약하고 ....

 

IP : 61.101.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
    '26.1.8 1:28 AM (39.116.xxx.202)

    잘 되실거에요.
    힘차게 강하게 자신감있게 뽑아달라고 어필해보세요. 화이팅~~!!

  • 2. 세상은
    '26.1.8 1:39 AM (14.35.xxx.117)

    세상은 약자에게 절대 친절하지 않아요
    늘 어깨를 쫙 펴고
    한 번 뿐인 내 인생 힘차게 살아보아요
    오늘 아침에 문득 든 생각인데
    표정에 당당함을 품고
    까짓 것 인생 뭐 있어
    그런 맘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어떤 것도 무서워하지말고 쫄지 말고!!
    원글님 화이팅!!!!

  • 3. 맞아요
    '26.1.8 2:49 AM (180.228.xxx.184)

    어디나 경력직을 좋아해요.
    씁쓸한 현실이죠.
    저도 지금 알바하는데 첨에 절 뽑아달라며 엄청 적극적으로 표현했어요. 다행히 초짜인데도 뽑아주셨어요.

  • 4. ㅇㅇ
    '26.1.8 2:58 AM (211.251.xxx.199)

    원글님 입장은 그렇지만
    편의점 사장님 입장에선 걱정 안할수 없지요

    특히 약해보이는 여자가 있으며
    술취한 사람이나 도벽있는 사람들 타겟이 되기쉽다고...

    틀린말은 아니쟎아요?
    저 사장도 본인 밥벌이 지켜야지요

  • 5. ㅇㅇ
    '26.1.8 4:11 AM (73.109.xxx.54)

    편의점 아니더라도 약한 사람은 힘들죠
    고용주 입장도, 같이 일하는 사람도, 무엇보다 본인이 힘들어요
    체격 작고 소심한 건 달라지지 않더라도
    원글님 스스로 기가 약하고 여리다고 생각하는 건 바꿀 필요가 있고 개선할 수 있어요

  • 6. hap
    '26.1.8 6:31 AM (118.235.xxx.231)

    편의점 일을 하고 싶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 자기를 판단하고
    내가 잘 활용될 곳에 지원하세요.
    체력 좋은 젊은 애들도 편의점 알바 힘들대요
    물건만 바코드 찍고 파는 게 다 아녜요
    물건 오면 박스들 다 옮겨 정리하고 진열대 채우고
    그것만 해도 택배 하역장처럼 힘들다던데요.
    주취자 술주정은 말할 것도 없고요
    원글이 주인이면 직원 뽑을 때 뭘 보겠어요?
    어떤 직종이면 원글이 어필될지 잘 생각해
    보고 지원하세요.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잘하는 일에 지원해야죠

  • 7. ㅇㅇ
    '26.1.8 6:55 AM (59.21.xxx.28)

    체격도 작고 성격도 여리고 소심하고
    기도 약하고
    ㄴ온갖 유형의 인간들이 드나드는데가 편의점인데요 어찌하실려구요
    편의점은 혼자서 감당해야되서 전혀 편한곳이 아니에요(편한곳이 있으랴만은)
    차라리 마트캐셔를 하시던지요

  • 8. 본인에게
    '26.1.8 7:34 AM (106.101.xxx.161)

    맞는 직업이 따로 있어요. 소심하시면 반대로 친절하고 화를 잘 안 내싩테니 학원데스크나 하원도우미 그런 온순한 성격이어도 괜찮은 쪽을 많이 알아보세요. 학원차 동승도우미나 학교 방과후 아이들 관리(학부모한테 전화오면 방과후 교실에 내용 전달하고 그런) 역할등도 있더라고요.

    될 수 있음 혼자나 2~3명 일하면 좋아요. 손님이건 동료건 드센 사람들 모인 곳 가면 마음 약한 사람은 상처받더라고요. 마트 캐셔들도 기쎈 여자들 많으면 따돌림같은 거 있다는 건 알아두세요. 큰 마트는 군기도 강하고요.

    모든 게 만족스런 직장이야 없겠지만 나의 성향을 알고서 고르는 건 중요한 것 같아요.

  • 9. ..
    '26.1.8 8:47 AM (211.234.xxx.4)

    냉정히 그런 생각이 보이니깐 안뽑는거예요

    반대로 어린유아들 상대하는곳에 인상 험하고 쎄보이는 초보 남자를 데스크 고용에 안쓰는거잖아요

    남,여,노,소 다 각자 틀린게 아니고 다른거예요
    맞는곳을 찾아보세요

  • 10. ..
    '26.1.8 9:06 AM (175.119.xxx.68)

    중년 알바생들 많아요.
    나이 많으니 점주인줄 착각한 적도 있어요
    경력이 없어 그런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749 아무리 운동이 좋네 해본들 할사람만 하죠 13 ㅁㅁ 2026/01/10 3,307
1782748 사춘기 자녀 너무 힘들어요. 17 .. 2026/01/10 3,791
1782747 인테리어 비용 얼마쯤 들까요? 30 절약 2026/01/10 3,013
1782746 주린인데요 지금 주식 다 빨강맞아요? 16 ㅇㅇㅇ 2026/01/10 4,727
1782745 이 정도 집안일 하는데 시간 얼마나 걸리나요? 12 집안일 2026/01/10 1,745
1782744 운동이 정말 중요한가봐요.. 맨발걷기 예찬 16 ㅇㅇ 2026/01/10 4,706
1782743 여기에 나르가 얼마나 많은데 25 ㅇㅇ 2026/01/10 3,281
1782742 안성기님 마지막 가는길 5 ㄱㄴ 2026/01/10 3,015
1782741 칠순 잔치? 8 칠순 2026/01/10 2,168
1782740 냉동고 사라마라 참견 좀 해주세요 7 ㅇㅇ 2026/01/10 1,541
1782739 출산율이 오르고 있나요 16 ㅗㅎㅎㅎ 2026/01/10 2,150
1782738 전 82오래 하니 악플에 무뎌졌어요 18 .. 2026/01/10 2,144
1782737 결국 우리 고운 엄마 가시려는거 같아요 맘준비중인데 이고통 어떻.. 10 ㅅㄷㅈㄹ 2026/01/10 4,621
1782736 저는 딸 자랑 8 후후 2026/01/10 2,545
1782735 삼배체굴은 어떻게 먹는건가요? 2 2026/01/10 1,315
1782734 마이테라사 사이트에서 명품 사보신분~ 2 질문 2026/01/10 1,142
1782733 버스텅텅비었는데 제옆자리앉는사람 ㅠ 19 아오 2026/01/10 5,802
1782732 박나래 매니저 녹취 들으니 정말 악질이네요 33 나쁘다 2026/01/10 20,549
1782731 로봇이 정말 간병을 할 수 있을까요? 32 ... 2026/01/10 4,124
1782730 집에서 걍 하나만 바를거 19 50후반 할.. 2026/01/10 2,889
1782729 어제 지귀연이 한 말 보셨나요? ㅠㅠ 7 ㅇㅇ 2026/01/10 4,358
1782728 제주도 특파원 나와주세요 6 .. 2026/01/10 1,824
1782727 나르 엄마글 보고 반성해요 13 ㅡㅡ 2026/01/10 3,995
1782726 다음 아고라 없애고 입틀막도 재앙이 때네 7 ..... 2026/01/10 1,250
1782725 매를 버는 남편 7 ooo 2026/01/10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