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편의점 알바 구하기 쉽지 않네요

ㅗㅎㄹㄹ 조회수 : 3,343
작성일 : 2026-01-08 00:59:41

일단 면접보는데 경력있냐고 묻고

또 여자를 싫어하네요

특히  약해보이는 여자가 있으며

술취한 사람이나 도벽있는 사람들 타겟이 되기쉽다고...

문득 내가 여자중에서도 약자구나

체격도 작고 성격도 여리고 소심하고

기도 약하고 ....

 

IP : 61.101.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
    '26.1.8 1:28 AM (39.116.xxx.202)

    잘 되실거에요.
    힘차게 강하게 자신감있게 뽑아달라고 어필해보세요. 화이팅~~!!

  • 2. 세상은
    '26.1.8 1:39 AM (14.35.xxx.117)

    세상은 약자에게 절대 친절하지 않아요
    늘 어깨를 쫙 펴고
    한 번 뿐인 내 인생 힘차게 살아보아요
    오늘 아침에 문득 든 생각인데
    표정에 당당함을 품고
    까짓 것 인생 뭐 있어
    그런 맘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어떤 것도 무서워하지말고 쫄지 말고!!
    원글님 화이팅!!!!

  • 3. 맞아요
    '26.1.8 2:49 AM (180.228.xxx.184)

    어디나 경력직을 좋아해요.
    씁쓸한 현실이죠.
    저도 지금 알바하는데 첨에 절 뽑아달라며 엄청 적극적으로 표현했어요. 다행히 초짜인데도 뽑아주셨어요.

  • 4. ㅇㅇ
    '26.1.8 2:58 AM (211.251.xxx.199)

    원글님 입장은 그렇지만
    편의점 사장님 입장에선 걱정 안할수 없지요

    특히 약해보이는 여자가 있으며
    술취한 사람이나 도벽있는 사람들 타겟이 되기쉽다고...

    틀린말은 아니쟎아요?
    저 사장도 본인 밥벌이 지켜야지요

  • 5. ㅇㅇ
    '26.1.8 4:11 AM (73.109.xxx.54)

    편의점 아니더라도 약한 사람은 힘들죠
    고용주 입장도, 같이 일하는 사람도, 무엇보다 본인이 힘들어요
    체격 작고 소심한 건 달라지지 않더라도
    원글님 스스로 기가 약하고 여리다고 생각하는 건 바꿀 필요가 있고 개선할 수 있어요

  • 6. hap
    '26.1.8 6:31 AM (118.235.xxx.231)

    편의점 일을 하고 싶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 자기를 판단하고
    내가 잘 활용될 곳에 지원하세요.
    체력 좋은 젊은 애들도 편의점 알바 힘들대요
    물건만 바코드 찍고 파는 게 다 아녜요
    물건 오면 박스들 다 옮겨 정리하고 진열대 채우고
    그것만 해도 택배 하역장처럼 힘들다던데요.
    주취자 술주정은 말할 것도 없고요
    원글이 주인이면 직원 뽑을 때 뭘 보겠어요?
    어떤 직종이면 원글이 어필될지 잘 생각해
    보고 지원하세요.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잘하는 일에 지원해야죠

  • 7. ㅇㅇ
    '26.1.8 6:55 AM (59.21.xxx.28)

    체격도 작고 성격도 여리고 소심하고
    기도 약하고
    ㄴ온갖 유형의 인간들이 드나드는데가 편의점인데요 어찌하실려구요
    편의점은 혼자서 감당해야되서 전혀 편한곳이 아니에요(편한곳이 있으랴만은)
    차라리 마트캐셔를 하시던지요

  • 8. 본인에게
    '26.1.8 7:34 AM (106.101.xxx.161)

    맞는 직업이 따로 있어요. 소심하시면 반대로 친절하고 화를 잘 안 내싩테니 학원데스크나 하원도우미 그런 온순한 성격이어도 괜찮은 쪽을 많이 알아보세요. 학원차 동승도우미나 학교 방과후 아이들 관리(학부모한테 전화오면 방과후 교실에 내용 전달하고 그런) 역할등도 있더라고요.

    될 수 있음 혼자나 2~3명 일하면 좋아요. 손님이건 동료건 드센 사람들 모인 곳 가면 마음 약한 사람은 상처받더라고요. 마트 캐셔들도 기쎈 여자들 많으면 따돌림같은 거 있다는 건 알아두세요. 큰 마트는 군기도 강하고요.

    모든 게 만족스런 직장이야 없겠지만 나의 성향을 알고서 고르는 건 중요한 것 같아요.

  • 9. ..
    '26.1.8 8:47 AM (211.234.xxx.4)

    냉정히 그런 생각이 보이니깐 안뽑는거예요

    반대로 어린유아들 상대하는곳에 인상 험하고 쎄보이는 초보 남자를 데스크 고용에 안쓰는거잖아요

    남,여,노,소 다 각자 틀린게 아니고 다른거예요
    맞는곳을 찾아보세요

  • 10. ..
    '26.1.8 9:06 AM (175.119.xxx.68)

    중년 알바생들 많아요.
    나이 많으니 점주인줄 착각한 적도 있어요
    경력이 없어 그런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84 확실히 운동신경은 유전인거 같아요 6 ㅇㅇ 2026/01/11 1,271
1788383 내일 주식 가격 점쳐보세요 19 .. 2026/01/11 4,979
1788382 쿠팡 독주 키운 규제…대형마트 유통법 손질 한 목소리 8 ㅇㅇ 2026/01/11 965
1788381 절연한 엄마가 자꾸 저를 찾아요 7 큰딸 2026/01/11 3,478
1788380 변기 요석은 어떻게 제거하나요????? 12 요석 2026/01/11 3,527
1788379 불평투성이고 부정적인 동료가 다른곳으로 떠나요 5 2026/01/11 1,192
1788378 금쪽이 패널 리액션 9 자제좀 2026/01/11 1,729
1788377 컬리N마트 관련 질문 있어요 3 궁금? 2026/01/11 872
1788376 한국 여자들은 남편 굶으면 어쩌지 걱정은 유전된 것일까요? 32 음.. 2026/01/11 4,262
1788375 내용펑해서 죄송합니다 73 폭발 2026/01/11 20,572
1788374 러시 인기 비결이 뭐죠? 글케 좋아요? 5 2026/01/11 2,383
1788373 로얄크랩 크래미류 먹는 법 6 2026/01/11 785
1788372 오늘 KF닭 원플원 11 주말느끼 2026/01/11 1,658
1788371 디즈니플러스 메이드인코리아 보시는 분 있나요?  8 ... 2026/01/11 1,690
1788370 미니 가습기 5 ㆍㆍ 2026/01/11 754
1788369 Tv 정말 볼게없어 안보는데 9 2026/01/11 2,235
1788368 쿠팡과 식사한 노동부 직원 4명 징계 2 세상엡 2026/01/11 1,482
1788367 공대 남학생들 방학동안 어떻게 보내나요? 6 대딩아들 2026/01/11 1,285
1788366 초등학교 졸업하는 여자아이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5 궁금 2026/01/11 456
1788365 노트북 기다렸다 갤북 6를 살지 아님 지금 갤북 5살지 3 ... 2026/01/11 599
1788364 맛있는 과자 발견 7 손이가요 2026/01/11 3,955
1788363 모범택시 보면서 5 ㅇㅇ 2026/01/11 2,314
1788362 판사 이한영 보세요.재밌어요. 7 . . 2026/01/11 3,316
1788361 권상우 영화홍보하러 나왔는지 8 ㅇㅇ 2026/01/11 3,569
1788360 대부분 경제력에 비례하는데 5 hhgdf 2026/01/11 3,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