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엉덩이 무거운 현대차 주식 오르자 팔았어요.

주식초보 조회수 : 3,399
작성일 : 2026-01-08 00:58:45

11월에 현대차 주식 샀다가 사자마자 주루륵 내려가서

마이너스 10프로 됐을 때

제가 어느 커뮤니티에 어떡하면 좋겠냐고 징징거렸더라구요.

 

저는 기억못했는데 오늘 우연히 그 댓글을 발견했는데요.

놀라운 건 그러고나서 현대차 주식을 1500만원어치 더 사서

2배로 늘리고 물타기를 했더라구요.

 

오늘 겨우 24프로에  절반 익절했는데요.

여가서 50프로 수익났다.

15만원에 들어갔었다.

그런 분들 부럽습니다.

 

이재명대통령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대통령이 이재명으로 바뀔 줄도 알았고

그러면 주식 폭등할 것을 예상하면서도

원래 주식 안하던 사람이라 미적거리다가

10월부터 주식에 뛰어 들었거든요.

 

지금까지 이 주식. 저 주식

총 1억4천을 배팅했는데

대통령과 같은 코스피 지수투자 등을 비롯하여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광수대표. 박시동님의 조언대로 하다보니

최근 계좌수익이 20프로 증가했더라구요.

 

이광수대표가 증권사 애널리스트일 때

부자들에게 더 부자가 되는 컨설팅을 하고 살고있음을 깨닫고

민주시민들은 순진하게  추운 겨울에 응원봉둘고

내란에나 맞서지 재물은 2찍이가 가져가는 걸보고

적극 주식투자를 설파하신 덕분인 거죠.

 

이재명대통령이 산 ETF주식은 연금 계좌에 넣었는데

넣은지 헌달여만에 15프로 수익났습니다.

지수투자는 개별 반도체에 비하여 상승이 느리지만

안전하게 꾸준히 오르네요.

 

물론 주식은 조정이 올 수 있고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그래서 고3때처럼 열심히 주식 공부하고 있습니다.

모두 상투하여 역사상 최고의 불장에서 소외되지 마시길.

단. 고점에 물리지는 마시구요.

IP : 122.43.xxx.1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8 1:42 AM (216.147.xxx.76)

    전 단타는 이해 못하지만 현대차는

    어제 엔비디아에서 발표한 자율주행 칩으로 가장 수혜받을 수 있는 회사가 현대 아닌가요?

    이 시점에 파시다니, 하긴 국장 분위기 생각하면 가지고 있는게 안좋을 수 있지만요.

  • 2. 그러게요
    '26.1.8 1:50 AM (122.43.xxx.168)

    그래서 후회도 많이 했어요.
    현대차 전량 매도는 아니고 50프로만 매도한 거구요.
    하락 횡보할 때 다시 들어가든가
    다른 종목을 저점에 매수하여 시간에 투자해야죠.

  • 3. 이번엔
    '26.1.8 1:57 AM (116.124.xxx.67)

    현차는 지금 40%수익인데 좀 들고 있어 보려구요. 몇달전 삼전우하고 오름 들어갔다 겨우 15% 수익 보고 나온거 너무 억울해서요. (들고 있었으면 120%, 800% 수익이었는데 ㅠㅠ) 이런 불장에서는 단타는 별로라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 4. 저는
    '26.1.8 2:17 AM (122.43.xxx.168)

    삼전을 17프로 수익보고 절반 오늘 팔았다가 800원 더 주고 바로 매입했어요. 그랬다가 챗지피티에게 야단 맞았어요. ㅎㅎ 그냥 줄때 일단 이익 실현하고 다시 하자. 안그러면 어느순간 떨어지면 매도해도 안팔릴 때도 있을 것 같아서요.
    그런데 이건 현대차보다 더 후회돼요. ㅎ

  • 5.
    '26.1.8 2:32 AM (218.39.xxx.244) - 삭제된댓글

    작년 7월에 kodex 200이랑 TR etf 들어가서
    현재 +60%

    ISA는 작년말에 sk하이닉스, 3주 전에 삼전
    들어가서 +20% 되고요

    개인이 자신없음 걍 Etf가 낫죠
    삼전 하닉은 좀만 더 보려고요

  • 6. .......
    '26.1.8 3:05 AM (119.71.xxx.80)

    잘 하셨어요. 주식은 발바닥에 사서 정수리에서 절대 못 팔아요
    욕망은 채워지지 않다보니 늘 미련이 남죠
    그래서 분명히 벌었는데 잃은 기분을 느끼게 하는게 주식 같아요. 이걸 참았다가 얼마에 팔았으면 수익이 더 났을텐데 후회하게 만들고요. 그래서 멘탈관리가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 7. 0 0
    '26.1.8 6:36 AM (112.170.xxx.141)

    저도 어제 현대차 팔았어요.
    이미 충분히 수익나서 미련은 없네요.
    팔고 나면 쳐다보지 않는 게 답이더라구요.

  • 8. 저도
    '26.1.8 8:18 AM (211.234.xxx.93)

    무거운 현대차 계속 들고 있다가 30넘어 팔았다가
    이권희대표가 현대 지배구조 설명한거 듣고 좀 떨어졌을때 다시 샀어요.
    어제 무섭게 오르더라구요.

  • 9. ...
    '26.1.8 5:55 PM (182.216.xxx.135)

    저는 아직 더 갖고 있으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95 티빙 오늘(1월30일)결제시 2월 자동 결제일은? .. 2026/01/30 321
1790394 최근에 읽은 스릴러 소설 3권 추천합니다. 17 스릴러 좋아.. 2026/01/30 1,995
1790393 포스코는 안올라갈까요 8 주식 2026/01/30 1,513
1790392 지지부진 코인장, 참고할 만할 유튜브 있을까요? .. 2026/01/30 376
1790391 아파트 거주민 나잇대 2 ... 2026/01/30 1,307
1790390 점심 먹으러갔다가 기분만 상했어요 23 ㅇㅇ 2026/01/30 6,345
1790389 귀찮아서 주식 일부러 큰 금액 하시는 분 5 주식 2026/01/30 2,406
1790388 몇일 동안 계속 머리가 아프다는데 어딜가서 검사를 받아야할지 5 병원 2026/01/30 820
1790387 어제 밤에 외국인 관광객이 편의점에 들어와서 12 어제 2026/01/30 3,692
1790386 킥보드좀 치워라 3 창조경제 2026/01/30 820
1790385 나솔사계 노잼 9 ㅠㅠ 2026/01/30 2,087
1790384 법원행정처장 바뀌었네요. 6 미쳤구나 2026/01/30 1,668
1790383 요즘 계란 대란 안파나요 10 ㅓㅏ 2026/01/30 1,360
1790382 요양원 별로라 하는분 18 ... 2026/01/30 2,401
1790381 노인 치과 비용이 천만 원 나오기도 하나요? 11 ㅎㄸ 2026/01/30 1,972
1790380 캄보디아어로 강력 경고하는 이재명대통령"한국인 건들면 .. 6 그냥 2026/01/30 1,569
1790379 중국 춘절(설날) 연휴를 앞두고 일본행 항공편 49개 노선을 전.. 6 2026/01/30 1,164
1790378 대학생 애들 지금 밥 어떻게 주시나요? 18 부모 2026/01/30 2,609
1790377 하이닉스 올 상반기 얼마나 예상하시나요? ㅇㅇ 2026/01/30 720
1790376 모든 보험이 80세 만기로 설계되어 있는데 자꾸 연장하라네요 16 .. 2026/01/30 2,631
1790375 머리하러 왔는데 1 현소 2026/01/30 872
1790374 후배 챙겨주는 김연아 shorts 7 .. 2026/01/30 1,742
1790373 순수롤 크림 텁텁한 느낌이에요 10 ㅇㅇ 2026/01/30 1,276
1790372 고모와 숙모의 뒷담화 asmr웃겨요 6 ..... 2026/01/30 2,920
1790371 아이 학원에 방향제 냄새 고민. 17 -- 2026/01/30 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