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여자 친구를 만납니다

조회수 : 5,412
작성일 : 2026-01-07 23:38:41

다음주에 아들이 만나고있는 여자친구를 만나기로했어요 

처음이라 너무 긴장 될거 같은데 

왠지 설레기도하고 ㅎㅎㅎ

경험담 있으면 알려주셔요 

하지말아야할 질문 등등 

그리고 작은 선물을 허나 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IP : 1.235.xxx.20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6.1.7 11:39 PM (1.235.xxx.200)

    캐시미어 목도리 어떨까요

  • 2.
    '26.1.7 11:39 PM (223.38.xxx.68)

    자세한 사항은 아들을 통해 들으시고
    질문은 가급적 가볍게만 ~ 이 어떠실지요?

  • 3.
    '26.1.7 11:40 PM (223.38.xxx.68)

    선물과 함께 아들 어린시절 사진 같은거 하나 준비해가셔서
    보여주셔도 좋을 거 같아요

  • 4. 원글
    '26.1.7 11:42 PM (1.235.xxx.200)

    윗님 저흐ㅣ 최대한 가벼운 대화만 해야하는지라
    어릴적 사진 좋네요

  • 5. ..
    '26.1.7 11:50 PM (110.9.xxx.94)

    결혼할 사이면 만나고 아니면 말리고 싶긴한데 이미 약속하신거니까
    그냥 밥한끼 사주시고 아들편에 현금주시며 둘이서 디저트 맛있는거 사먹어라 할것 같아요

  • 6. ..
    '26.1.8 12:01 AM (125.134.xxx.136)

    선물은 결혼 정해졌을때만요.
    빕사주심 되지 않을까요.

  • 7. ..
    '26.1.8 12:02 A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어릴적 사진은 집에 놀러오면 앨범 보여주세요
    밥먹고 차마시고 현금 5주며 둘이 맛있는거 사먹어하고 주세요

  • 8. .....
    '26.1.8 12:32 AM (112.148.xxx.195)

    저도 봄에 딸남친 만날 예정이라 종종 머리속에 떠올라요.어째야하나..저도 설레고 긴장 ㅎㅎ

  • 9. ...
    '26.1.8 12:43 AM (223.38.xxx.30)

    선물은 결혼 정해졌을때만요
    2222222

  • 10.
    '26.1.8 3:05 AM (104.202.xxx.163)

    디올 립글로우 밤(발색 없는)이요.

  • 11. ..
    '26.1.8 7:27 AM (106.101.xxx.60) - 삭제된댓글

    어릴 적 사진 ㄴㄴ
    집착하는 것 같고 이상해보여요.
    밥 사주시고 아들에게 용돈 주시고 둘이 맛있는 거 사먹으라 하세요.

  • 12.
    '26.1.8 7:35 AM (211.36.xxx.136)

    그냥 밥만 사주세요.
    어릴 때 사진 노노333333

  • 13. ...
    '26.1.8 8:26 AM (1.228.xxx.68)

    선물 부담스러워요 밥이나 사주면 됩니다

  • 14. 그냥
    '26.1.8 8:29 AM (112.169.xxx.252)

    밥이나 사주세요.
    밥사주고 얼마 지나지 않아 헤어졌어요.
    잘헤어졌어요.
    지금 더 나은 아이 만나 곧결혼합니다.
    그냥 부담없이 만나세요.
    선물 이딴건 뭐...전 이낙근찹쌀떡 한상자 사줬어요.
    집에 부모님 갖다 드리라고

  • 15. ㅎㅎㅎ
    '26.1.8 8:32 AM (1.234.xxx.246)

    오래된 사진 들고가면 좀 이상하지만 폰으로 찍은 사진 있으시면 스몰톡 할 때 자연스레 이야기거리로 도움이 되겠죠. 결혼할 여친이니 엄마에게 인사시키는 자리 같은데 화이팅입니다. ㅎㅎ

  • 16. 선물노노
    '26.1.8 9:15 AM (14.35.xxx.114)

    선물하지마시고요 맛있는 밥이나 사주세요.

  • 17. ㅇㅇㅇㅇㅇ
    '26.1.8 10:05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솔직히 만나서 잘되면 0점이거든요
    무조건 말나와요 서로서로
    그러니까 과거 미래 이런건 말하지말고
    인사 날씨 이쁘구나 맛있구나
    이정도만 하시고 밥드시고 일어나시길

  • 18. ...
    '26.1.8 10:24 AM (163.116.xxx.80)

    여친 만나는 자리면 여친한테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례한 질문은 당연히 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여친에 대한 대화나 아들커플에 대한 대화를 많이 할거 같은데 아들 어릴때 사진 보여주면서 아들 얘길 더 많이 하면 뭔가 좀 올가미 같아요.

  • 19. 구름을
    '26.1.8 11:54 AM (14.55.xxx.141)

    선물은 안하시는게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112 한국의 카이저가 누굴까요 9 ㅁㄶㅈㅎ 2026/03/01 2,515
1792111 시골에 물려 받은 아주 작은 땅이 있는데요. 15 ... 2026/03/01 5,434
1792110 두바이공항에 6 2026/03/01 4,951
1792109 주식 시작한 이후 17 휴일 2026/03/01 6,793
1792108 사회적 관계맺기를 싫어하는 남편 13 ... 2026/03/01 4,965
1792107 밀푀유 식빵에 발라먹는 시럽이 뭘까여? 3 스노피 2026/03/01 1,375
1792106 삼성병원 근처 괜찮은 암요양병원 소개 부탁드립니다. 3 ㅠㅠ 2026/03/01 1,850
1792105 설명절에 튀김하고 전을 밀가루대신 타피오카전분으로 했어요~ 3 평화 2026/03/01 2,223
1792104 하메네이 사망후 환호하네요 이란국민들 16 .. 2026/03/01 4,598
1792103 오늘 개장한 사우디아라비아 증시 상황 1 ㅅㅅ 2026/03/01 5,114
1792102 동치미 무가 연두색인데 괜찮을까요? 루이이모 2026/03/01 772
1792101 빵까페에 왔는데 13 드럽게비싸네.. 2026/03/01 5,018
1792100 갑자기 귀가 먹먹해지고 귓속에서 소리나는 느낌 6 ㅇㅇ 2026/03/01 2,705
1792099 솔직히 3.1독립선언서 처음 전문을 읽었어요. 14 달아 2026/03/01 1,953
1792098 정년 퇴직 후 병원 방문이 루틴이 되었어요 4 병을 병으로.. 2026/03/01 3,309
1792097 요즘은 핸드폰 수명이 훨씬 길어진거 같아요 9 ㅇㅇ 2026/03/01 2,879
1792096 원룸 오피스텔 인데 3 .. 2026/03/01 1,907
1792095 12월 57세 혼자 스페인여행 가고싶은데요 7 주니 2026/03/01 2,814
1792094 전세계약만료얼마전 이사통보? 3 김씨 2026/03/01 1,472
1792093 열린음악회 김경호 오빠 나와요 1 kbs 2026/03/01 1,426
1792092 두바이 경유 꼭 조심하세요 2 ..... 2026/03/01 5,283
1792091 무엇을 해도 재미가 없는 나이 5 ... 2026/03/01 2,982
1792090 다큐멘터리 레소피 괜찮네요 추천 2026/03/01 976
1792089 힘들었던 젊은시절이 안잊혀지네요 15 jhhggf.. 2026/03/01 4,567
1792088 결혼이란게 미래에도 유효할까요? 6 결혼 2026/03/01 2,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