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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수덕사 새벽예불

수덕사 조회수 : 1,139
작성일 : 2026-01-07 23:15:54

코로나 직전일때 중국에서 무슨 독감이 돈대~~~ 이럴때

친구랑 수덕사에 하루 스테이하러 갔었어요.

새벽예불이 3:30이라고 해서 친구는 잠들고

저는 그 껌껌한 새벽에 살살 걸어 올라갔었어요.

 

정말 그런 멋진 예불은 처음이었어요.

춥던 계절에 갔었는데 요즘 다시 가보고싶네요.

 

집이 이쪽인데

봉은사 새벽예불 4:30이던데

괜찮은가요?

 

 

IP : 175.208.xxx.1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1.7 11:37 PM (211.234.xxx.145)

    4번의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거의 매일
    새벽예불을 드렸는데 그 시간이 참 좋았어요.
    아침 잠이 많아서 평소에는 꿈도 못꾸는데
    긴장을 하니 저절로 일어나지더라고요.

    11월의 월정사의 새벽예불은...
    정말 살인적인 추위 때문에 기억에 오래 남았고.

  • 2. 상상
    '26.1.8 12:42 AM (175.196.xxx.15)

    글만 읽어도 스산한 새벽 찬공기고 속에 고즈넉한 산사에 예불이 상상되네요.
    경건하고 거룩한 염원을 담은 불이 켜지고 새벽공기가 주위를 감싸는 그림이 그려져요

  • 3. 저는
    '26.1.8 4:56 AM (124.53.xxx.169)

    봉정암 새벽예불
    평생 못잊을거 같아요.

  • 4. 수덕사
    '26.1.8 6:45 AM (61.82.xxx.210)

    해질녘
    스님이 춤추듯 법고치던 모습
    황홀하게 빠져들듯 봤던 기억이 나네요

  • 5. 하동
    '26.1.8 10:27 AM (1.240.xxx.21)

    저는 해지는 노을녘 쌍계사의 저녁예불 시간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었을 때 조금씩 그 의식에 빠져들면서 아도
    모르게 눈물이 펑펑 쏟아지던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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