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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가정폭력으로

.. 조회수 : 3,771
작성일 : 2026-01-07 22:41:38

취준생 아이까지 서두르지 않고

취업하길 기다려왔는데

더이상은 안될거 같아서

1366에 상담 전화하고

동사무소 복지과에 가서 상담

받아보라해서 갔는데

세상 냉정하고 사무적이고 

어머니 !어머니!그래서 원하시는게

뭔지 요점만 딱 말하세요

아이들과 같이 안전하게 분리 가능한

주거 지원이 가능한지 알아보러왔다

정확히 말하면 안된다

집을 나오고 이혼을 하고 오면

기초수급자든 뭐든 알아봐주겠다

지금 분리가 어려워서 지금 죽어나가겠어서

1366이랑 여기 상담 하러 온거 아니냐

요점 다 알아 들었다 하고 나왔어요

재수 없게 웃으면서 도움 필요하면

찾아오세요 이러네요

다시는 안가고 싶게 모멸감 수치심

느꼈어요

일부러 그런 사람 그런 얼굴

그런 투로 말하나봐요

얼른 떼내버렸다 하며 웃는 얼굴 같은...

왜 뉴스에 이별통조 이혼통보 하고

죽어나가서야 뉴스에 나오는지 알겠어요

IP : 223.38.xxx.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6.1.7 10:50 PM (59.0.xxx.28) - 삭제된댓글

    아이들에게 폭력 안하면 일단 혼자라도 나오시면 안되나요. 일단 폭력을 피하는것이 우선이니..

  • 2. ...
    '26.1.7 10:50 PM (222.108.xxx.177) - 삭제된댓글

    사정은 알겠는데
    저도 공무원 나랏일하는 사람 능력없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본인 능력으로 나올 생각이 정상이지
    나라에서 다 해줘야하고 안해주니 나쁜놈이다 이런 마인드 좀 이상해요
    본인 문제인데 나라에서 도와주면 감사한거지 무조건 해줘야한다 이런건 아니잖아요
    남편분이 화내는 이유가 그런 마인드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안해보셨어요?
    82에 날선댓글 저도 많이 당하는데
    제 주변에 남편이 떄려서 갈비뼈가 여러번 부러져서 결국 이혼한 동생있는데
    너무 바라기만 하는게 진짜 저도 쥐어패고 싶을정도라서
    애는 착한데 결국 손절했어요
    고집도 세고 자기가 잘못한건 전혀 모르고 무조건 나에게 해줘해줘 당연한줄알더라고요

  • 3. 그리고
    '26.1.7 10:52 PM (222.108.xxx.177) - 삭제된댓글

    취준생이면 대학도 나왔을테고 성인된지도 오래될텐데 자기가 청년지원을 받던지해야지 무슨 유아 어린이 데리고있는 여성처럼... 좀 모자라신거 아니에요?

  • 4. 주니
    '26.1.7 10:55 PM (59.24.xxx.213)

    에휴 절박하신 그 마음을 알겠는데 동사무소 복지과 직원 너무하네요
    공무원으로서 자세가 그러면 안되는거에요
    힘들어서 찾아온 사람한테 웃으며 모멸감을 느끼기 하다니 ....

    저라도 어떻게든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네요

  • 5. ...
    '26.1.7 10:57 PM (14.34.xxx.77) - 삭제된댓글

    전 그 공무원이 이해되는데요
    성인 2명이잖아요
    미성년인 아이 데리고 있는 것도 아니고요

  • 6. ...
    '26.1.7 10:58 PM (39.7.xxx.153) - 삭제된댓글

    전 그 공무원이 이해되는데요
    성인 2명이잖아요
    미성년인 아이 데리고 있는 것도 아니고요

  • 7. ..
    '26.1.7 10:58 PM (223.38.xxx.179)

    해주긴 뭘 해줘요
    1366에서 주거지원이 가능한지 물어보라해서
    갔다가 안된다고 하면 알았다고 나왔을텐데
    님이 말하는 그런 상 거지들이 많아서였는지 저도 가자마자
    거지취급 받고 눈도 인마주치고 말딱딱끊고
    누가 그런 취급 받으면서 상담 받고 싶겠어요
    거지치럼 바지가랑이 잡고 해달라고 누운것도 아니고
    1366에서 위험하기도 하고 가능성 있나
    한번 가보래서 안가려다가
    기록도 남길겸 가본거에요
    오늘 님한테까지 두번 상거지 취급 당하네요
    1366따위는 허울이에요
    폼만 잡는

  • 8. 지나가다
    '26.1.7 10:59 PM (14.39.xxx.216)

    댓글들 왜이모양이지????

    원금님 그 그지같은 상담사때문에 더 고생하셨지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하늘에서 누군가는 말못할 사정...두려움...사무침...외로움...뭔가를 하려해도 아무것도 못하는 벽에 막힌 심정... 그걸 이해하고 돕는 분이 있을거예요.

    어려움은 지나갈거예요. 터널에도 끝이 있듯이요.
    오늘 만났던 사람이 원글님께 보였던 감정도 뭔가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다고 생각하시고...어렵지만 힘내세요!

  • 9. ...
    '26.1.7 10:59 PM (39.7.xxx.153) - 삭제된댓글

    전 그 공무원이 이해되는데요
    성인 2명이잖아요
    미성년인 아이 데리고 있는 것도 아니고요
    아이가 미성년자라도 양육권도 엄마에게 유리하겠다, 일찌감치 집 나오고 이혼했을 거 같아요
    쉼터도 있고요

  • 10. 주니
    '26.1.7 11:01 PM (59.24.xxx.213)

    저도 댓글들이 이상해서 심란합니다
    우선 오늘 상처받으셨을 원글님 힘내셔요 제가 다 속상합니다.

  • 11.
    '26.1.7 11:16 PM (1.176.xxx.174)

    일단 질병있는 것도 아니고 멀쩡한 어른 2이라 이혼하더라도 어떤 지원 받기는 쉽지 않아요.
    50대중반정도 되신거 같은데 이혼하재도 상대가 응하지 않을테니 진단서나 가정폭력상담이나 증거 모으세요.
    뭘 해도 밥은 먹지 않겠습니까?

  • 12. ..
    '26.1.7 11:32 PM (223.38.xxx.61)

    지속된 폭력으로 뇌전증 암수술 협심증이 와서
    통증에 몸이 계속 뒤틀리는거같고 이미 몸무게가 37키로로
    건강을 방어할수 있는 한계선에 다다라서
    한번만 더 갈등상황이 일어나도 큰일날 수준이라
    어려운 상황이니까 1366에서도 긴급주거지원이
    가능한지 가보라 한거였어요
    내 몸 건강하면 무슨 걱정이겠어요

  • 13. ㆍㆍ
    '26.1.7 11:44 PM (58.79.xxx.216) - 삭제된댓글

    극단적이지만 폭력이면 112에 신고하시고 접근금지 신청하시는게 더 확실해보이기는해요

  • 14. ..
    '26.1.7 11:51 PM (211.112.xxx.78)

    마음 상처투성이인 분한테 댓글들 왜 이래요?
    진짜 천벌 받고 싶나요? 입 조심들해요 그거 다 자식들한테
    갑니다. 안 갈 거 같죠? 카르마 아카이브에 다 저장돼요.
    그래서 옛 어른들이 하늘이 다 보고 있다 하신 거에요.

    원글님 복아힘 카페 가입하셔서 비슷한 처지인 분들
    글 검색해보세요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22243426/articles/1618005/comments?fo...

    가입 못하실 수 있으실까봐 도움 될만한 댓글 복붙해요

    마음이 아프네요. 작년 저를 보는것 같구... 범죄피해자지원센터라고 있어요. 가정폭력 피해자들 지원해주는 제도도 있구요. 법률지원도 가능해요. 상담 받아보세요. 저두 가정폭력으로 1366, 스마일센터, 해바라기센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성가정폭력상담소에서 도움 받았어요.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생계비도 80만원 3개월 지원받았어요. 상담 받아보세요.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홈피예요. https://kcvc.kcva.or.kr/


    1366말고 한국여성의전화< 여기 검색해서 직통전화로 거심이 .. 저도 가정폭력으로 들어갔었는데 6개월 있다나왔고요(이후 심사거쳐 저렴한 그룹홈 연계 가능!+더 있고싶으면 계셔도돼요 저 있던곳은 1년 넘게 계신분도 다수 있었음) 밥은 번갈아서 했어요 살림도 서로 당번제로 배려가 필요했고요. 법률지원까지는 상세히 모르는데 여러곳 보셔서 좋은곳으로 다녀오실수있길 바랍니다ㅠㅠ 힘내세요

    Ywca도전화해보세요.거기도임시로여러명이
    지낼수있다고했어요 6개월인가 거주하면 정착지원금나온다고했어요.저두가폭으로 알아봤는데 저희는 사정상가질못했지만 법률지원도알아봐주시고했어요.심리상담도했구요.

    가폭으로 경찰에신고하셨나요?신고하시면 임시접근금지도 신청가능합니다..그러면 가해자가 본인집이라도 나가야하구요...그사이에 이사를하시던지하면 되요소송으로하실거면 이사하시구 주소열람금지신청하시면 되요..구청도하셔야합니다..소성장은 전자메일로받으면되요..저두 그렇게했어요. 긴급지원3차받고 아직 이혼중이라 다른건 조사중입니다..생계.주거.의료는 ...
    합의이혼시는 마지막판결문에 주소가노출된다해서 허무하지만 소송은 다르다고하던데 잘알아보고하세요..잘 해결되길 바래봅니다..힘내세요.

  • 15. ..
    '26.1.8 12:11 AM (223.38.xxx.36)

    영화에 보면 경철이 도움이 필요하면
    눈만 깜빡여달래도 못하는.....
    목에 칼들이대고 다 죽이고 죽는다고 하는 미친놈이라
    제가 생각이 다 마비되어 있는거 같아요.
    경찰에 신고하고 뒷감당을 상상할수가 없어서
    생각도 못해봤어요
    211님 주신 글 보고 하나씩 해볼깨요
    감사합니다

  • 16. 말을
    '26.1.8 12:20 AM (58.29.xxx.96)

    원래 싸가지없게 해요.

    근데 이혼부터해야 뭔가 진행이 되요.
    금융정보부터해서 조회를 하게되니까요
    재산이 있으면 당연 혜택을 못받아요.

  • 17. 22
    '26.1.8 12:46 AM (59.6.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고시원으로 들어가세요
    그동안 생계는 어떤 준비를 하실지도 계획 세우시고요
    상담사든 공무원이든 기대하지 마시고 탓도 하지마세요 원글님 본인 인생이에요
    먼저, 가정폭력으로 어디 피할 곳이 있는지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에게 상담 먼저 받으세요
    그리고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서울같은 경우는 지역구마다 주거상담소가 있습니다. 지방이나 경기권은 저도 잘 모릅니다. 그건 원글님이 알아보세요
    예를 들어, 구로구에 거주하시면 구로주거상담소 상담예약 잡으시고 방문하세요 가정폭력으로 집을 나오고 싶은데 방법이 있는지
    주거상담소는 임대아파트나 취약계층 주거 상담해주는 곳입니다. 여기 글 읽고, 왜 또 나 집 안구해주냐 그러지마세요
    주거상담소에 찾아가라고 한 이유는 다른 단체나 해당 구에서 힘든 사람에게 주택을 알선해줄 수 있는 정보들이 그나마 많아서에요
    가정폭력으로 주거상담소에서 뭘 해줄 수는 없지만, 원글님이 고시원이라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도 알려줄겁니다. 일정기간 고시원에 머물면 전세임대같은것도 우선적으로 들어갈 방법도 알려줄겁니다. 시간 오래 걸리수 있습니다. 최소 6개월~1년 이상입니다. 단 재산상태, 현제 거주중인 집소유 등 다 봅니다.
    자녀가 미취학 아동이거나 청소년이면 또 거기에 자격이 되는 공동주택들이 있지만, 취업준비중이 성인 자녀가 있어서 더더욱 어려울거에요
    남편과 한집에 있으면서 거주권을 마련 해달고는 할 수 없어요.
    우리나라 복지는 촘촘한 그물망 몇겹을 쳐넣고 운좋게? 거기를 통과하는 사람만 혜택을 볼 수 있는 복지입니다. 찾아가는 복지도 사정을 봐주는 복지란건 없어요
    원글님이 최대한 원하는 집을 거주할 수 있는 조건 즉 자격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고시원 추천드린거에요. 경찰신고 기록, 진단서, 다친곳 사진, 자녀 진술, 주변인 진술 등 원글님이 취할 수 있는 준비를 하셔야 도움을 청할 위치가 되시는거에요
    내가 아픈데 이걸 어떻게 다해 그러지 마시고, 하루에 하나씩 자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하세요

  • 18. 22
    '26.1.8 12:50 AM (59.6.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고시원으로 들어가세요
    그동안 생계는 어떤 준비를 하실지도 계획 세우시고요
    상담사든 공무원이든 기대하지 마시고 탓도 하지마세요 원글님 본인 인생이에요
    먼저, 가정폭력으로 어디 피할 곳이 있는지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에게 상담받은 기록도 만들어 놓으세요.
    그리고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서울같은 경우는 지역구마다 주거상담소가 있습니다. 지방이나 경기권은 저도 잘 모릅니다. 그건 원글님이 알아보세요
    예를 들어, 구로구에 거주하시면 구로주거상담소 상담예약 잡으시고 방문하세요 가정폭력으로 집을 나오고 싶은데 방법이 있는지
    주거상담소는 임대아파트나 취약계층 주거 상담해주는 곳입니다. 여기 글 읽고, 왜 또 나 집 안구해주냐 그러지마세요
    주거상담소에 찾아가라고 한 이유는 다른 단체나 해당 구에서 힘든 사람에게 주택을 알선해줄 수 있는 정보들이 그나마 많아서에요
    가정폭력으로 주거상담소에서 뭘 해줄 수는 없지만, 원글님이 고시원이라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도 알려줄겁니다. 일정기간 고시원에 머물면 전세임대같은것도 우선적으로 들어갈 방법도 알려줄겁니다. 시간 오래 걸리수 있습니다. 최소 6개월~1년 이상입니다. 단 재산상태, 현제 거주중인 집소유 등 다 봅니다.
    자녀가 미취학 아동이거나 청소년이면 또 거기에 자격이 되는 공동주택들이 있지만, 취업준비중이 성인 자녀가 있어서 더더욱 어려울거에요
    남편과 한집에 있으면서 거주권을 마련 해달고는 할 수 없어요.
    우리나라 복지는 촘촘한 그물망 몇겹을 쳐넣고 운좋게? 거기를 통과하는 사람만 혜택을 볼 수 있는 복지입니다. 찾아가는 복지도 사정을 봐주는 복지란건 없어요
    원글님이 최대한 원하는 집을 거주할 수 있는 조건 즉 자격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고시원 추천드린거에요. 경찰신고 기록, 진단서, 다친곳 사진, 자녀 진술, 주변인 진술 등 원글님이 취할 수 있는 준비를 하셔야 도움을 청할 위치가 되시는거에요
    내가 아픈데 이걸 어떻게 다해 그러지 마시고, 하루에 하나씩 자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하세요

  • 19. 일단
    '26.1.8 9:03 A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폭력상황에 112 당장 신고하시고
    자녀랑 본인 모두 성인이니까
    그 집에서 나와서
    이혼소송하시죠.

    뉴스에 나올일이 나한테 안 일어난다는 보장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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