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사장이 불친절해서 거래하기 싫은데 어찌할지...

ㅇㅇㅇ 조회수 : 2,243
작성일 : 2026-01-07 22:30:37

내일 집 보러 간다고 부동산에 전화 했는데 사장이 영 시큰둥하고 불친절 해서

제가 굳이 그런 사람한테 천만원 넘는 돈을 주면서 거래하고 싶진 않아요.

일단 내일 몇 집 예약해서 가야하긴 하는데 집 보고나서 집이 마음에 들면 어쩌죠?

마음에 안들면 안하고 다른 곳에서 거래하면 그만인데...

금액도 전혀 네고 할수없듯이 말하고 

약속시간 보다 5분 일찍와서 기다리고 늦을것 같으면 5분도 안기다리고

약속 취소하겠다고ㅠㅠ

멀리 3시간 거리에서 가느라 시간이 빠듯하다하니 다음에 오라고 그러네요.

사장이 별로 거래 할 마음 없는듯 느껴지는데 다른 부동산에 다시 연락해서 봐야할지

걱정이네요. 

집이 마음에 들면 중개인 마음에 안들어도 거래해야하나요.?

 

 

IP : 182.219.xxx.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7 10:31 PM (59.15.xxx.225)

    친절한 곳으로 가세요.

  • 2. . .
    '26.1.7 10:32 PM (61.39.xxx.97)

    예의갖춰 취소하고 맘편하게 다른 부동산 중개인하고 보세요. 얼마든지 그러셔도 돼요. 당연히 잘맞는 중개인하고 하는거에요!

  • 3. ..
    '26.1.7 10:3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아쉬운 사람이 숙이겠죠.
    중개인은 아쉬운게 없나보네요.

  • 4. 궁금
    '26.1.7 10:35 PM (122.32.xxx.106)

    무슨키를 가졌길래
    계좌안주는 독점매물인가요
    천만원 보수료면 어느 동네인지

  • 5. 아니
    '26.1.7 10:36 PM (116.37.xxx.159)

    그런 사람이랑 그런 중요한 거래를 왜 하세요? 중개인의 자세가 ...
    저도 아파트 살때 저희쪽 말고 공동중개 하는 사람이 딱 그랬는데 그 후로 동네 엄마들에게도 가지 말라하고 제가 매도 시에도 그 중개소는 절대 거래 안했어요. 자기가 거래 시켜주어 돈 번거처럼 행동하더라고요? 내가 네이버 보고 찾아간건데;;;
    정신나간 마인드... 당장 거르세요.. 집에 문제있어도 나몰라라해요 그런 중개인은.

  • 6. 이해가
    '26.1.7 10:43 PM (182.219.xxx.35)

    안되는게 매물이 쌓여있는 곳인데 저러네요.
    멀리서 가는거라 되도록 여러 곳 보고 오려고 다른 부동산도 예약해서 가는거라서
    어차피 가야하거든요.
    겨우 찾아서 연락했는데 하필 저런 사람하네 걸려서ㅠㅠ
    취소하고 다른 부동산 통해서 봐야겠네요.

  • 7. 근데
    '26.1.7 10:44 PM (180.228.xxx.184)

    지금 울동네 전월세 물량 겁나 딸려서 매도로 나온 물권 들어가는 분위기예요. 매도자 우세에서는.. 뭐... 물론 조만간 다주택자 물권 급매로 나올듯하구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끝나기 전에 양도차익 큰 물권 남겨두고 손털지 않을까 생각되긴 합니다만

  • 8.
    '26.1.7 10:52 PM (61.74.xxx.41)

    네이버페이 부동산 가셔서 주소 찍어보시고
    다른 부동산에도 매물있나보세요.
    같은 매물이면 부동산 달라도 묶어서 보여줍니다.
    공인중개사가 뭐라고 눈치봅니까?
    그리고 다른 부동산통해서 물어보시면 부동산이 공동중개할거예요
    단독물건에 공동중개도 안 하면 어쩔수없지만
    서비스업인데 웃긴사람이네요ㅎ

  • 9. 예약취소하고
    '26.1.7 11:12 PM (211.34.xxx.59)

    다른곳하고 예약잡고 가세요

  • 10. ...
    '26.1.7 11:41 PM (211.201.xxx.112)

    그 부동선에서 보여주는 집 보면.
    다른부동산에서 같은 집 보여줘도 계약 못해요. 자기들끼리 그렇게 정했어요.
    그 부동산 취소하고. 다르넫서 집 보세요.

  • 11.
    '26.1.8 12:54 AM (106.102.xxx.222)

    중개료가 천만원이 넘는다고요?
    와 서울은 역시 아무나 못사는군요
    중개소도 소개 잠깐 해주고 그 돈 버니 의사보다 낫네요
    와우

  • 12. 부당
    '26.1.8 1:07 A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

    그 부동선에서 보여주는 집 보면.
    다른부동산에서 같은 집 보여줘도 계약 못해요. 자기들끼리 그렇게 정했어요.
    그 부동산 취소하고. 다르넫서 집 보세요.222

    -----------------------

    제 경우 단독매믈 가지고 있던 a 부동산이었는데 사장이 불친절해서 전화로만 알아보고 집 보려다 취소하고 다른 b 부동산 통해서 집 보려고 했는데 a 부동산 사장이 집주인 연락 안 된다며 b 부동산 사장 통해서 자꾸 시간을 미루더니 집을 안 보여주길래 아무래도 처음에 약속하려다 취소한 걸 알고 일부러 그러는 것 같아 찾아 집주인한테 지금 전화해 보시라고 하니까 머뭇 거리며 전화하더니 집주인이 받으니까 민망해 하머 일부러 그런 거 맞는다며 기분 나빠서 안 보여준 더라고 했었어요.

    아마 집주인은 자기 물건으로 부동산이 저런 장난하는지 모를 거예요

    약속 잡으려다 말았는데도 단독 매물은 저런 배짱으로 손님한테 갑질을 하더라고요.

  • 13. 부당
    '26.1.8 1:08 AM (175.196.xxx.15)

    그 부동산에서 보여주는 집 보면.
    다른부동산에서 같은 집 보여줘도 계약 못해요. 자기들끼리 그렇게 정했어요.
    그 부동산 취소하고. 다르넫서 집 보세요.222

    -----------------------

    제 경우 단독매믈 가지고 있던 a 부동산이었는데 사장이 불친절해서 전화로만 알아보고 집 보려다 취소하고 다른 b 부동산 통해서 집 보려고 했는데 a 부동산 사장이 집주인 연락 안 된다며 b 부동산 사장 통해서 자꾸 시간을 미루더니 집을 안 보여주길래 아무래도 처음에 약속하려다 취소한 걸 알고 일부러 그러는 것 같아 찾아 집주인한테 지금 전화해 보시라고 하니까 머뭇 거리며 전화하더니 집주인이 받으니까 민망해 하머 일부러 그런 거 맞는다며 기분 나빠서 안 보여준 더라고 했었어요.

    아마 집주인은 자기 물건으로 부동산이 저런 장난하는지 모를 거예요

    약속 잡으려다 말았는데도 단독 매물은 저런 배짱으로 손님한테 갑질을 하더라고요.

  • 14. 나무
    '26.1.8 8:31 AM (147.6.xxx.21)

    불친절한 부동산 물건이 맘에 드신다.. 그러면 이렇게 하세요.

    맘에 드는 부동산에 가서 그 물건이 맘에 든다. 그 부동산과 연결해 주시라 그러면 알아서 해주실겁니다

    수수료는 두 부동산에서 알아서 쉐어 하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874 저같은 경오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는게 좋갰죠 4 ㅇㅇ 13:40:58 1,287
1788873 일주일 2번 주행하는 전기차 충전 몇프로로 하셔요? 2 몇프로에 충.. 13:36:25 321
1788872 프랑스에서 살고 싶어요 6 111 13:34:43 2,632
1788871 흰색 욕조 샤워 후 때(기름과 바디클렌져?) 깨끗하게 안 지워져.. 6 흰색욕조 13:34:03 1,849
1788870 안성재 쉐프의 손가락 4 ㅇㅇ 13:33:10 3,220
1788869 내용 펑 22 ..... 13:18:32 3,885
1788868 박나래 “허위사실 사과하고, 합의 공개하면 회당 3천만원 요구“.. 13 전청조 13:16:02 8,317
1788867 국민연금 국내 주식가치 1년 새 118조 늘었다···반도체 훈풍.. 4 ㅇㅇ 13:15:44 701
1788866 증권시장이 잘되어야 그래도 실물경제에 도움이 되는듯 6 주식 13:12:39 586
1788865 노인요양등급을 받아 두면 좋은 점이 있을까요? 8 노인요양등급.. 13:04:28 1,196
1788864 김병기는 녹취들고 국힘으로 가라 13 13:02:36 1,944
1788863 김지미 변호사 당차게 말하네요. 14 ㅇㅇ 13:01:37 3,389
1788862 위고비, 마운자로 요요 오네요 7 ... 12:59:14 2,631
1788861 쿠쿠 내솥 바꿔야겠죠? 6 ㅇㅇ 12:56:25 992
1788860 통돌이 세탁기에 캡슐세제.. 1개로 빨래가 되나요? 4 캡슐세제 12:53:27 1,288
1788859 박나래매니저 6천4백만원 횡령혐의로 12월에 경찰조사받고 바로 .. 25 ㅇㅇ 12:49:17 10,099
1788858 한국인때문에 뛰어야 하는 미국인 7 웃겨요 12:48:00 2,757
1788857 간헐적단식은 약 복용도 안해야하나요? 3 단식 12:44:00 733
1788856 김동연 “서울 진입 경기도 공공 광역버스 전면 무료화”··· 서.. 7 ㅇㅇ 12:43:05 2,208
1788855 중년분들 피부 어떠세요? 3 ........ 12:38:51 2,542
1788854 기가 막혀 웃습니다....... 6 ㅋㅋ 12:37:45 3,563
1788853 오피스텔 월세 계약할 때 뭘 챙겨야 할까요? 2 계약 12:36:01 285
1788852 ‘보완수사요구권’ 도 안됩니다 13 덜 당했나 12:33:51 794
1788851 토스페이 파리바게뜨 반값~~ 2 ㅇㅇ 12:31:43 1,105
1788850 축농증(부비동염) 힘드셨던분 알려주세요 13 크림빵 12:31:37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