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초 중반인데 열정이 없어졌어요

ㅎㅎ 조회수 : 2,643
작성일 : 2026-01-07 22:07:42

매사 열정이 없어졌어요...

뭔가 하고 싶은 의욕 꾸미고 싶던 의욕 다이어트에 대한 열망 

공부에 대한 의욕 명품들에 대한 물욕이 다 없어져 가서 슬퍼요.

다 가득한것들이었는데 이런 의욕이 없어져서 좀 슬픕니다 

다시 깨어날까요?

전 욕심많고 열정적인 제가 좋은데 

될대로 대라 무기력하고 늙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만 들고 좀 그래요 

IP : 219.255.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7 10:11 PM (119.71.xxx.162)

    따뜻한 봄이 오면 또 열정이 생기실 거에요 아직 너무 좋은 나이...

  • 2. 그러다가
    '26.1.7 10:31 PM (211.234.xxx.52)

    열정 또 오더라구요

  • 3. 아니
    '26.1.7 10:38 PM (116.37.xxx.159)

    딱 저도 그래요.. 예전에 내 눈동자는 살아있었는데.. 선생님들도 눈이 살아있어 좋다고 했는데..
    공부는 못했어도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정이 있었는데 이제는 아니네요...
    그냥 지금은 편안함을 즐기기로 했어요. 기 모았다가 나중에 쓸일?이 있겠죠 ^^;;

  • 4. 파란하늘
    '26.1.7 10:39 PM (14.39.xxx.216)

    그런 경우 살이좀빠지면 그래요.
    그리고 잠을 잘 못자면 그렇고요.
    또 40이면 이제 뭔가를 넓히고 알아가고 힘을쏟고 하는 연령대는 아니고 주변을 이해하고 돌보고..살피는...그래서 마음의 폭이 더 넓어지고 사람을 이해하고..그런나이니까 그럴거예요.
    마음아픈것도 쉽게 잊을수있고 용서도 젊었을때보다 더 빨리할수있지요. 자연스러운일이니...걱정하지마시고 오히려 그걸 잘 활용하세요^^

  • 5. 지나가다
    '26.1.7 11:51 PM (218.147.xxx.17)

    파란하늘님
    고마워요
    이 밤에 위로가 되네요

  • 6. ..
    '26.1.7 11:58 PM (211.112.xxx.78)

    파란 하늘님 댓글 넘 좋아서 저장해두고 싶어요
    저도 위로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그런 경우 살이좀빠지면 그래요.
    그리고 잠을 잘 못자면 그렇고요.
    또 40이면 이제 뭔가를 넓히고 알아가고 힘을쏟고 하는 연령대는 아니고 주변을 이해하고 돌보고..살피는...그래서 마음의 폭이 더 넓어지고 사람을 이해하고..그런나이니까 그럴거예요.
    마음아픈것도 쉽게 잊을수있고 용서도 젊었을때보다 더 빨리할수있지요. 자연스러운일이니...걱정하지마시고 오히려 그걸 잘 활용하세요^^

  • 7. 저도
    '26.1.8 1:45 A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댓글에 위로 받아갑니다 어서 잠들어야겠어요

  • 8. 저도
    '26.1.8 1:46 AM (223.38.xxx.94)

    파란하늘님 댓글에 위로받아 갑니다
    어서 잠을 청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806 수능정시는 언제 끝나나요? 8 2026/01/07 1,721
1781805 남편은 내편이 아니라 내흠이 있으면 공격하는 사람같아요 6 2026/01/07 1,935
1781804 임신 막달에는 장례식때 안가나요? 31 프리지아 2026/01/07 3,239
1781803 아들도 아픈데 저 우울증약 먹을까요 13 ........ 2026/01/07 4,984
1781802 카레에 커피를 넣는 레시피 1 ㅇㅇ 2026/01/07 1,326
1781801 강릉 혼여 2일차 18 캥거루 2026/01/07 4,014
1781800 힘들게했던 상사,발령 시에 간식 보내야될까요? 7 이동 2026/01/07 1,378
1781799 조카 졸업입학 각각 챙기는거예요? 4 ........ 2026/01/07 1,708
1781798 자책중인데, 남편이 더 무서움 24 55 2026/01/07 18,448
1781797 우회전 자동차 사고 관련 문의합니다. 18 .. 2026/01/07 2,293
1781796 실용적인 백과 옷 싸보이지 않는거 추천 부탁드려요 제발 21 ..... 2026/01/07 3,685
1781795 이 닦고 오니 제 치약 리콜 대상이네요 10 .. 2026/01/07 3,735
1781794 다사다난한 한해가 가고 또 왔네요 4 .. 2026/01/07 884
1781793 부산 집회, 조희대 탄핵 국힘당 해산 3 가져옵니다 2026/01/07 626
1781792 내가 기억하는 배우 안성기님의 모습 4 기억 2026/01/07 2,222
1781791 尹, 계엄때 군인연금 탈취시도 의혹 7 그냥 2026/01/07 2,608
1781790 스튜어디스 분들은 일주일에 비행 어느 정도 하시나요 27 .... 2026/01/07 5,414
1781789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1800만주 취득 15 ㅇㅇ 2026/01/07 5,558
1781788 마요네즈 원래 밀봉해서 팔지 않나요 5 마요네즈 2026/01/07 1,517
1781787 불린 찹쌀이 있는데요 2 ........ 2026/01/07 742
1781786 히터 800와트짜리는 하루 한시간씩 사용해도 전기세괜.. 5 히터 2026/01/07 911
1781785 김건희인지 쥴리 17 진짜 이상한.. 2026/01/07 3,734
1781784 삼전이 자사주를 매수한다는 의미는 15 .... 2026/01/07 6,647
1781783 중국산치약 2080 2026/01/07 1,134
1781782 엄마가 서울 오셔서 수술을 하시는데요.. 32 2026/01/07 4,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