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초 중반인데 열정이 없어졌어요

ㅎㅎ 조회수 : 2,584
작성일 : 2026-01-07 22:07:42

매사 열정이 없어졌어요...

뭔가 하고 싶은 의욕 꾸미고 싶던 의욕 다이어트에 대한 열망 

공부에 대한 의욕 명품들에 대한 물욕이 다 없어져 가서 슬퍼요.

다 가득한것들이었는데 이런 의욕이 없어져서 좀 슬픕니다 

다시 깨어날까요?

전 욕심많고 열정적인 제가 좋은데 

될대로 대라 무기력하고 늙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만 들고 좀 그래요 

IP : 219.255.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7 10:11 PM (119.71.xxx.162)

    따뜻한 봄이 오면 또 열정이 생기실 거에요 아직 너무 좋은 나이...

  • 2. 그러다가
    '26.1.7 10:31 PM (211.234.xxx.52)

    열정 또 오더라구요

  • 3. 아니
    '26.1.7 10:38 PM (116.37.xxx.159)

    딱 저도 그래요.. 예전에 내 눈동자는 살아있었는데.. 선생님들도 눈이 살아있어 좋다고 했는데..
    공부는 못했어도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정이 있었는데 이제는 아니네요...
    그냥 지금은 편안함을 즐기기로 했어요. 기 모았다가 나중에 쓸일?이 있겠죠 ^^;;

  • 4. 파란하늘
    '26.1.7 10:39 PM (14.39.xxx.216)

    그런 경우 살이좀빠지면 그래요.
    그리고 잠을 잘 못자면 그렇고요.
    또 40이면 이제 뭔가를 넓히고 알아가고 힘을쏟고 하는 연령대는 아니고 주변을 이해하고 돌보고..살피는...그래서 마음의 폭이 더 넓어지고 사람을 이해하고..그런나이니까 그럴거예요.
    마음아픈것도 쉽게 잊을수있고 용서도 젊었을때보다 더 빨리할수있지요. 자연스러운일이니...걱정하지마시고 오히려 그걸 잘 활용하세요^^

  • 5. 지나가다
    '26.1.7 11:51 PM (218.147.xxx.17)

    파란하늘님
    고마워요
    이 밤에 위로가 되네요

  • 6. ..
    '26.1.7 11:58 PM (211.112.xxx.78)

    파란 하늘님 댓글 넘 좋아서 저장해두고 싶어요
    저도 위로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그런 경우 살이좀빠지면 그래요.
    그리고 잠을 잘 못자면 그렇고요.
    또 40이면 이제 뭔가를 넓히고 알아가고 힘을쏟고 하는 연령대는 아니고 주변을 이해하고 돌보고..살피는...그래서 마음의 폭이 더 넓어지고 사람을 이해하고..그런나이니까 그럴거예요.
    마음아픈것도 쉽게 잊을수있고 용서도 젊었을때보다 더 빨리할수있지요. 자연스러운일이니...걱정하지마시고 오히려 그걸 잘 활용하세요^^

  • 7. 저도
    '26.1.8 1:45 A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댓글에 위로 받아갑니다 어서 잠들어야겠어요

  • 8. 저도
    '26.1.8 1:46 AM (223.38.xxx.94)

    파란하늘님 댓글에 위로받아 갑니다
    어서 잠을 청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674 물가안정 착시… 더 ‘비싸진 밥상’에 서민들 ‘시름’ 4 ... 2026/01/09 1,078
1783673 판다 또 들여오는 건 별로 안 반가워요 16 2026/01/09 1,792
1783672 자식을 먼저 보내신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39 11502 2026/01/09 5,923
1783671 숙지지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11 끝없이배움 2026/01/09 1,382
1783670 "아내가 그날 방첩사에 채용된다"..질기디 질.. 5 그러고도남을.. 2026/01/09 2,341
1783669 그냥 생리증후군 생리 다 못 느끼고 안 하게 안 될까요 4 살려줘 2026/01/09 847
1783668 저도 사형 봅니다22222 15 ㅇㅇ 2026/01/09 2,190
1783667 보이스피싱범들 다 염전 노예로 보내 버리면 좋겠어요 2 .. 2026/01/09 513
1783666 주사 감염 같아요. 2 우리 2026/01/09 1,605
1783665 겨울 남해 여행 6 1월 2026/01/09 1,134
1783664 쿠팡, 김앤장·전관 통해 노동부 정보 빼냈다…처벌 축소 정황도 1 ㅇㅇ 2026/01/09 621
1783663 전 사형 봅니다. 16 ..... 2026/01/09 2,290
1783662 모임 더치페이 하는데 너무 편해요 10 ........ 2026/01/09 3,173
1783661 이혜훈의 탐욕이 부를 참극 26 길벗1 2026/01/09 3,778
1783660 여인형 방첩사, 국힘 윤리위원장 공저책 격려품으로 지급 1 ... 2026/01/09 665
1783659 WIFI 프린터기는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한가요? 8 프린터기 2026/01/09 594
1783658 미국 대법원 관세판결 9일 예상 ㅇㅇ 2026/01/09 474
1783657 국토부에서 처음 인정한 거죠? ... 2026/01/09 1,057
1783656 잘 못씹는 부모님, 문어죽을 어찌 드릴까요? 4 . . 2026/01/09 1,387
1783655 이야기 찾아주세요 .. 2026/01/09 303
1783654 박대가 그렇게 맛있는 생선은 아니넹ㆍ 17 2026/01/09 2,878
1783653 남자가 인터넷에 올렸다가 욕먹는글 23 ㅇㅇ 2026/01/09 3,549
1783652 니베* 김정*큐어크림 둘중 어떤것? 11 속건조 2026/01/09 1,480
1783651 신이 주식하지말라고 하는것 같아요 5 .. 2026/01/09 3,413
1783650 학교 팀준비물 혼자 해가는 아이 여기도 11 ㄴㄴㅁ 2026/01/09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