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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초 중반인데 열정이 없어졌어요

ㅎㅎ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26-01-07 22:07:42

매사 열정이 없어졌어요...

뭔가 하고 싶은 의욕 꾸미고 싶던 의욕 다이어트에 대한 열망 

공부에 대한 의욕 명품들에 대한 물욕이 다 없어져 가서 슬퍼요.

다 가득한것들이었는데 이런 의욕이 없어져서 좀 슬픕니다 

다시 깨어날까요?

전 욕심많고 열정적인 제가 좋은데 

될대로 대라 무기력하고 늙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만 들고 좀 그래요 

IP : 219.255.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7 10:11 PM (119.71.xxx.162)

    따뜻한 봄이 오면 또 열정이 생기실 거에요 아직 너무 좋은 나이...

  • 2. 그러다가
    '26.1.7 10:31 PM (211.234.xxx.52)

    열정 또 오더라구요

  • 3. 아니
    '26.1.7 10:38 PM (116.37.xxx.159)

    딱 저도 그래요.. 예전에 내 눈동자는 살아있었는데.. 선생님들도 눈이 살아있어 좋다고 했는데..
    공부는 못했어도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정이 있었는데 이제는 아니네요...
    그냥 지금은 편안함을 즐기기로 했어요. 기 모았다가 나중에 쓸일?이 있겠죠 ^^;;

  • 4. 파란하늘
    '26.1.7 10:39 PM (14.39.xxx.216)

    그런 경우 살이좀빠지면 그래요.
    그리고 잠을 잘 못자면 그렇고요.
    또 40이면 이제 뭔가를 넓히고 알아가고 힘을쏟고 하는 연령대는 아니고 주변을 이해하고 돌보고..살피는...그래서 마음의 폭이 더 넓어지고 사람을 이해하고..그런나이니까 그럴거예요.
    마음아픈것도 쉽게 잊을수있고 용서도 젊었을때보다 더 빨리할수있지요. 자연스러운일이니...걱정하지마시고 오히려 그걸 잘 활용하세요^^

  • 5. 지나가다
    '26.1.7 11:51 PM (218.147.xxx.17)

    파란하늘님
    고마워요
    이 밤에 위로가 되네요

  • 6. ..
    '26.1.7 11:58 PM (211.112.xxx.78)

    파란 하늘님 댓글 넘 좋아서 저장해두고 싶어요
    저도 위로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그런 경우 살이좀빠지면 그래요.
    그리고 잠을 잘 못자면 그렇고요.
    또 40이면 이제 뭔가를 넓히고 알아가고 힘을쏟고 하는 연령대는 아니고 주변을 이해하고 돌보고..살피는...그래서 마음의 폭이 더 넓어지고 사람을 이해하고..그런나이니까 그럴거예요.
    마음아픈것도 쉽게 잊을수있고 용서도 젊었을때보다 더 빨리할수있지요. 자연스러운일이니...걱정하지마시고 오히려 그걸 잘 활용하세요^^

  • 7. 저도
    '26.1.8 1:45 A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댓글에 위로 받아갑니다 어서 잠들어야겠어요

  • 8. 저도
    '26.1.8 1:46 AM (223.38.xxx.94)

    파란하늘님 댓글에 위로받아 갑니다
    어서 잠을 청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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