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서울 오셔서 수술을 하시는데요..

조회수 : 4,497
작성일 : 2026-01-07 19:11:02

엄마가 몸이 안좋으셔서 갑자기 전신마취하는 수술을 하시게 됐는데요..

서울에서 수술하기로 하시고 올라오셔서 입원하셔서

제가 일정 미루고 가서 간호하기로 했는데...

전신마취라 보호자도 있어야 한다고 해서요..

 

정작 아버지는 같이 안오시고 그냥 집에 계시네요..

 

왜 아버지는 엄마 간호를 안하시는 걸까요?

(사이도 좋으시고 아빠 아플때는 엄마가 간호하셔요)

IP : 223.38.xxx.6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7 7:14 PM (211.227.xxx.118)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내가 잠깐 자리 비울때 도와줘야하지 않냐고..
    엄마가 오지말라 했을수도 있고..

  • 2. .....
    '26.1.7 7:14 PM (112.166.xxx.103)

    옛날 아빠들이 그렇죠.

    딸이 알아서 하겟거니.
    딸이 없었으면
    본인이 했겠죠

  • 3. ...
    '26.1.7 7:15 PM (218.51.xxx.95)

    원글님이 한다고 했으니 그렇겠죠~~~
    이제라도 아버지와 간병 나누세요.
    어머님 수술 잘 빋으시고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4. ..
    '26.1.7 7:16 P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

    3차병원은 보호자 한명만 상주 가능했어요
    퇴원때까지 병문안도 불가

  • 5. 연세
    '26.1.7 7:17 PM (1.236.xxx.93)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 6. ..
    '26.1.7 7:19 PM (140.174.xxx.41) - 삭제된댓글

    아내가 입원하면 자식이나 간병인이 간호한다.
    남편이 입원하면 아내가 간호한다.
    거의 불문율 아닌가요?
    요즘은 그나마 간병인이 흔해서 다행이죠.

  • 7.
    '26.1.7 7:20 PM (223.38.xxx.68)

    제가 먼저 한다고 하지 않았는데요 ;;;;;

  • 8. ㅇ ㅇ
    '26.1.7 7:25 PM (180.182.xxx.77)

    아버지에게 여쭤보세요
    남자들이란ㅜㅜ

  • 9. 어휴
    '26.1.7 7:26 PM (219.255.xxx.120)

    엄마의 희생과 봉사로 사이좋은 부부셨나봐요

  • 10. 답답
    '26.1.7 7:29 PM (1.242.xxx.150)

    서로 보살피며 살면 될 것을 으레히 자식 찾죠. 딸이 당연히 하는걸로 생각하는데 거기다가 아버지가 하시라 하면 불효녀 소리만 듣겠죠

  • 11. ...
    '26.1.7 7:35 PM (218.51.xxx.95)

    서울에서 수술하기로 하시고 올라오셔서 입원하셔서
    제가 일정 미루고 가서 간호하기로 했는데...
    전신마취라 보호자도 있어야 한다고 해서요..
    --------------

    원글님
    글만 보면 님이 자원하신 거 같아요.
    그러니 아버지와 대화를 나눠보세요.
    내가 전담해서 간호하기 힘드니
    아버지도 하시라고요.
    저도 겪어보니 말을 해야 알아들어요.

  • 12.
    '26.1.7 7:38 PM (223.38.xxx.68)

    자원한거 아니라니까요 ㅠ
    아빠가 시킨거에요.

  • 13.
    '26.1.7 7:39 PM (223.38.xxx.68)

    직접 얘기는 하기가 그러네요..

    불효녀니 뭐니 하실거 같아요

  • 14. ...
    '26.1.7 7:43 PM (218.51.xxx.95)

    눈 딱 감고 용기를 내세요.
    착한 딸 콤플렉스 버리고
    나쁜 년 되는 겁니다.
    아버지 혼자 하시라는 것도 아니고 나누자는 거잖아요.
    아니면 간병인 쓰자 하세요.

  • 15. 이유가
    '26.1.7 7:52 PM (218.155.xxx.188)

    있었을 거 아니예요. 아버지가 님에게 하라고 한 이유가 뭔데요.
    가족들이 의사소통이 안 되나요?

    남편은 제가 입원하면 당연히 쪽잠 자며 옆에 있었어요.
    근데 님 아버님이 왜 그러는지 솔직히 님 가정 일을 우리가 어떻게 알겠어요.

  • 16. 남자
    '26.1.7 7:59 PM (58.226.xxx.2)

    저도 똑같은 상황에 아버지도 잠깐 오셔서 교대해 달라 했더니
    남자가 그런걸 어떻게 하냐? 집에 먹을게 하나도 없다 와서 내 밥 좀 해라

  • 17. Fhjmm
    '26.1.7 8:00 PM (175.114.xxx.23)

    이유가 뭐 있겠어요 이기적이니까 그렇지

  • 18.
    '26.1.7 8:02 PM (223.38.xxx.68)

    이유 없죠.~~

  • 19. . .
    '26.1.7 8:03 PM (121.167.xxx.84)

    이해가 안되네요. 팔순 친정아버지도 친정엄마 간호 직접하셨어요. 병원에서 주무시구요. 이기적이던 시아버님도 낮 간병은 맡으셨는데 기가막히네요. 옛사람이라니 .. 그 연세면 듣고 보고 한 세대에요.

  • 20. . .
    '26.1.7 8:04 PM (121.167.xxx.84)

    배우자 간병은 배우자가 우선으로 하는거에요

  • 21. ㅇㅇ
    '26.1.7 8:05 PM (180.182.xxx.77)

    사이좋은거 맞나요?

  • 22. 간병인
    '26.1.7 8:13 PM (14.138.xxx.54)

    구하시고 원글님은 왔다 갔다하세요

  • 23. 간병비는
    '26.1.7 8:14 PM (14.138.xxx.54)

    아버지가 내시라 하고요
    앞으로 병원출입때마다 간병이 쉽지 않을거에요

  • 24. 이유
    '26.1.7 8:23 PM (218.155.xxx.188)

    네?
    -엄마 간병 좀 네가 해라..라고 시키는데
    그냥 네. 하신 거예요?
    왜요 아버지는 안 오세요? 이런 말 묻지도 않으셨어요?

  • 25. 그냥
    '26.1.7 8:26 PM (74.75.xxx.126)

    아무래도 딸이 아빠보다는 간병을 잘 할 것 같아서? 화장실 가는 문제도 그렇고요.
    그리고 아버지도 노인인데 간병하다 병 얻을 것 같아서요.
    지금은 이런 질문 신경쓰지 말고 어머니 간병에만 신경쓰세요. 대수술인 것 같은데, 게다가 간병 처음하시는 거면 여러가지로 힘들거예요. 원글님 화이팅!

  • 26. ..
    '26.1.7 8:50 PM (1.235.xxx.154)

    저는 딸은 엄마간병해야하고 아들은 아버지간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힘들지만 수술전날 당일 정도는 자식이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친정아버지 엄마 제가 다 했어요
    아버지는 너무 힘들었고
    엄마는 이모들이 도와주셨어요(제식사챙겨주심)
    그래서 시아버지 입원했을때 남편보냈어요
    마침 휴직상태..
    시누이인 딸도 나중에 간병했고 간병인도 부르고 했어요
    양가어머님들은 이전에 아버지입원하셨을때 다 간병하셨어요
    그땐 70대 초반이셨고 저흰 아이들 학교다니고 정신없었을 때였어요
    원글님 많이 힘들면 간병인 부르세요

  • 27. 근데
    '26.1.7 9:08 PM (222.236.xxx.112) - 삭제된댓글

    다인실 여자 병실에 남자가 간병하는 경우가 없잖아요.
    남자병실엔 남자 여자 간병인 및 보호자 섞여있구요.
    일인실 외엔 아버지가 간병 잘 할 수있어도 가서 있을 수 없을 수도 있어요.

  • 28. 그냥
    '26.1.7 9:23 PM (223.39.xxx.20)

    그런 후진 남편이 너무 많아요
    울 아버지도 같은 상황에서 그럴거 같아요
    저 위에
    병간호도 딸년이 집에 손발없어 내밥도 딸년이
    그런 남자 노인들이 태반이죠

  • 29. 아빠에게도
    '26.1.7 9:24 PM (104.28.xxx.14)

    휴가를 드리세요...... 배우자가 아파서 매일 붙어있는 것도 힘들듯요..

  • 30. ..
    '26.1.7 9:35 PM (58.234.xxx.182)

    간병은 안하더라도 병문안은 하시던데..
    양가 부모님 연세 많으시니 (비교적 젊으셨을 때도)일절 배우자 간병 안하십니다
    만만한 자식,며느리나 간병사 고용으로 ...

  • 31. ㅇㅇ
    '26.1.7 10:09 PM (221.139.xxx.197)

    집이 가시면 아빠가 하시는거잖아요
    궁금하면 직접 여쭤보심 되구요
    힘들면 중간에라도 간병인 쓰시구요

  • 32. 0000
    '26.1.7 10:53 PM (221.164.xxx.176)

    아버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웃픈 얘기로 남자가 아프면 아내, 아들, 딸, 혹은 간병인이 간병을 하는데 여자가 아프면 남편과 아들은 사라지고는 대부분 간병인이나 딸이 한다잖아요.
    연세있으신분들은 여자들만 있는 여자 병실에 남자가 상주하기 민망하다 등등의 이유로...
    형제 관계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내 엄마니 간병 기꺼이 하겠지만 자청이 아니라 당사자 의사와는 상관없이 대놓고 하라는건 좀 그렇긴 하네요.

  • 33. 그래서
    '26.1.7 11:18 PM (180.71.xxx.214)

    남편한테 잘할 필요가 없어요

    딸이 알아서 할거라고 생각하더군요

    안그런남자 몇 못봤고

    와이프 죽으면. 다들 바로 여친사귀거나
    재혼함

    또 자기 봐줄 하녀 구하더라고요

    잘해줄 필요없음

  • 34. “”“”“”
    '26.1.8 12:07 AM (211.212.xxx.29)

    아버지 저도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혼자는 못하겠어요
    교대할 간병인 구해주세요
    하세요

  • 35.
    '26.1.8 5:36 AM (117.111.xxx.152)

    뻔뻔한 인간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759 시가가 식당하면 며느리도 도와야하나요 17 --- 2026/01/13 4,567
1786758 일론머스크의 “보편적 고소득”믿고 싶네요! 9 oo 2026/01/13 1,566
1786757 강동구에 돼지갈비 맛집 있나요 2 .. 2026/01/13 600
1786756 스탭퍼 어떤거 쓰세요? 9 ... 2026/01/13 1,021
1786755 지금 정부의 검찰개혁안은 검찰권력안입니다. 4 반대 2026/01/13 434
1786754 지력이 낮은게 느껴지는데 공단, 공무원취업 어떻게 한걸까요? 6 ,....... 2026/01/13 1,426
1786753 게을러서 로또도 못사고 있어요 12 2026/01/13 1,645
1786752 밥 뭐 주셨어요? 8 방학 2026/01/13 1,677
1786751 집에 굴러다니는 (단)호박, 고구마 있으면 호박범벅 강추~ 14 음.. 2026/01/13 2,666
1786750 왜 안입어요 2 궁금한게 있.. 2026/01/13 1,934
1786749 세관 신고액, 무역대금보다 472조 적어…수출입기업 1138곳 .. ㅇㅇ 2026/01/13 489
1786748 환율 오르네요 32 지금 2026/01/13 3,019
1786747 긴축재정한 정권???을 이렇게 비난하고 5 .. 2026/01/13 560
1786746 역류성식도염 4 건강 2026/01/13 1,191
1786745 치과는 치위생사 손재주가 더 중요하지 않나요? 14 . . 2026/01/13 1,873
1786744 인테리어 공사할 때 자주 가야겠죠? 12 인테리어 2026/01/13 1,660
1786743 인테리어 알아보니 결국 사람 꾸미는거랑 똑같네요 ㅎㅎ 9 ㅎㅎㅎ 2026/01/13 2,482
1786742 신라호텔 팔선은 예약없이 가도 되나요?? 4 .... 2026/01/13 2,384
1786741 기름류는 짜고 나서 상온 보관 유통이라 6 고기동 2026/01/13 596
1786740 서울 집값도 정말 극과 극이네요 14 --- 2026/01/13 4,418
1786739 다정한 남편이 부러워요 18 ... 2026/01/13 4,013
1786738 파견종료 하루 앞둔 백해룡, 수사자료 공개…“검찰이 허위사실 주.. 5 ㅇㅇ 2026/01/13 862
1786737 윤석열 사형,무기 안되면 나라 뒤집혀요 11 ㄱㄴㄷ 2026/01/13 1,810
1786736 영끌때문에 징징거리는 친구 사정 봐줄 필요없죠? 3 A 2026/01/13 1,659
1786735 오늘은 현대자동차의 날이군요 1 .. 2026/01/13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