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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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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사람은 폭싹 솎았수다보면 안되겠죠??

.. 조회수 : 1,373
작성일 : 2026-01-07 19:08:21

사십대 중반 평생

엄마 아빠 사랑 뭔지 모르고 살았죠

그래도 자식은 낳아서 그 자식은 나같은

상처 받지말라고 애쓰고 있어요

사랑받지 못해 제대로 사랑주는 법은 모르지만

내자신을 질책하고 북돋아가면서

내나름 최선을 다해..

폭싹 솎았수다 말은 많이 들었는데

대충 옆에서 듣고보니 내 트라우마

내상처를 건들일것 같고

우울해질것 같아 피했달까..

근데 요즘 쇼츠보는데 한두개 봤더니

자꾸 나오네요.

재밌어요~~

근데 슬퍼질것 같은 기분이에요.

아설까요..?? ㅎㅎ

IP : 211.235.xxx.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7 7:15 PM (125.128.xxx.63)

    보시고 대리만족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뭐든 부딪혀 보세요

  • 2. ㅡㅡ
    '26.1.7 7:26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처음 4회까지만
    웃기고 재미있고
    그뒤에는 좀 지루해요
    상처건드릴 그런거 별거없어요
    보세요

  • 3. ...
    '26.1.7 7:55 PM (180.70.xxx.141)

    내 상처를 드라마 봐서 왜 건드리나요
    안보면 되는건데요
    원글님 손가락만 안 움직이면 되는겁니다

    남들은 상처 치유하러 정신과도 다니는데
    보지 마세용~~~

  • 4. 어머니를
    '26.1.7 8:05 PM (1.228.xxx.91)

    어렸을 때 하늘나라로 보낸
    친구는 그 드라마 보면서
    주위 신경 안 쓰고
    실컷 울고 났더니 정신이
    맑아지는 것 같다고 합니다.
    자식들 앞에서 차마 울지를 못하다가..

    원글님은 제 친구와 상황이 틀리지만
    그래도 목놓아 실컷 울고 나면..

  • 5. 보지마세요
    '26.1.7 8:22 PM (99.241.xxx.71)

    어릴때 어머니 돌아가신것과는 상황이 다르죠
    드라마가 뭐라고 상처 들쑤실가능성을 여나요?

  • 6. 숨기면
    '26.1.7 8:37 PM (121.170.xxx.187)

    곪죠,
    곪은거 터트리세요. 피하지 마시고 정면돌파를 권해요.
    그러려고 상담하는거에요.
    눈물나면 소리내 실컷울기도 하고요.

    그리고 너무 속상하지 않으셔도 돼요.
    드라마는 퐌타지이에요.
    그런 양관식 세상에 없어요.
    주변에 흔한 일이면 온국민이 왜 열광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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