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전화로 좋은얘긴 없이 본인 푸념을 늘어놓는게 다반사고 할말없으면 내 핀잔 늘어놓으니 전화받기도 싫고 말하기도 싫어요
엄마라는 이유로 자식을 매번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이용하는데 나이 50되니 이젠 지치고 받아주기 싫으네요
일부러 전화 안받는건 미안해서 늘 받아주고 있는데
핑계대고 안받는다고 제가 불효하는건 아니죠?
저녁먹는다고 대충 얘기하고 나중에 통화하기로 했는데 진짜 전화하기 싫으네요ㅠ
늘 전화로 좋은얘긴 없이 본인 푸념을 늘어놓는게 다반사고 할말없으면 내 핀잔 늘어놓으니 전화받기도 싫고 말하기도 싫어요
엄마라는 이유로 자식을 매번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이용하는데 나이 50되니 이젠 지치고 받아주기 싫으네요
일부러 전화 안받는건 미안해서 늘 받아주고 있는데
핑계대고 안받는다고 제가 불효하는건 아니죠?
저녁먹는다고 대충 얘기하고 나중에 통화하기로 했는데 진짜 전화하기 싫으네요ㅠ
하루 이틀이지 수십년 나도 듣기 싫고 지친다 했더니
울고불고하면서 딸한테나 속내 털어놓지
그럼 누구한테 말하냐고 입도 뻥끗 말고 살라는거냐고 악다구니를 하대요
그랬어요
내년에 60이라고
이제 화장실가야한다고 끊자고 그래요
누구에게나 힘듬이 있는데,
친정엄마까지 저러면 너무 힘들겠어요.
나이도 50인데 얘기하세요.
차라리 상담센터를 알아봐드리세요. 세상에서 젤 기빨리는게 타인 화풀이 한풀이 들어주는것 그것도 똑같은 레파토리 반복해서...
그거 다 돈받고 들어줘야하는 아주 힘든일이에요...
상대가 절친이든 부모든 자식이든... 그러면 안되요.
그거 "감정쓰레기통"이 되는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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