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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만기가 돌아오는데 재예치가 어리석어 보여요

궁금 조회수 : 3,151
작성일 : 2026-01-07 16:57:07

평생 일해서 예적금만 하는 사람입니다.

다행히 10년 전 강남에 집 사서 실거주 중입니다.

검소한 편이고 부부 성격상 소심하고 비관적이고(로또 사본 적 없음. 우리에게 그런 행운은 없어!) 일하느라 다른 재테크는 잘 못챙겼어요. 그나마 남편이 주식 좀 합니다. 뭔가 사회생활용 같아요. 전 예전엔 잘 벌었지만 10년 전부터는 알바하고 있어요. 쓰는 돈이 없으니 월 100은 적금할 정도.

남편 퇴직 1년 앞두고 있고 5억 정도 예금 만기가 돌아오는데

재예치하려니 참 ㅜㅜ

작년 예금 1억 만기 때 찾아서 남편 주고 주식하라고 했는데

손해는 안 본 것 같아요. 이번에도 주는 게 낫겠죠?

IP : 112.219.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금이
    '26.1.7 5:02 PM (175.113.xxx.65)

    어때서요 성격상 절대 주식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저 포함해서.
    주식 이런 것 아님 재테크가 아닌 줄 아는데 열심히 벌어 모은 돈 지키는 것도 재테크 에요.

  • 2. 아니오
    '26.1.7 5:03 PM (119.71.xxx.160) - 삭제된댓글

    많이 올랐어요 남들 신나서 주식할 때는 들어가면 안되는 시기죠.

  • 3. 아니오
    '26.1.7 5:04 PM (119.71.xxx.160)

    많이 올랐어요. 남들 신나서 주식할 때는 새로 들어가면 안되는 시기죠.

    이미 주식 하고 있는 돈은 괜찮겟지만요

  • 4. 푸른하늘
    '26.1.7 5:05 PM (119.201.xxx.62)

    주식으로 손해본사람이 더 많아요

  • 5. 00
    '26.1.7 5:05 PM (222.236.xxx.144)

    강남 집까지 있는데 더 바랄 거 있나요.
    지금도 차고 넘치네요.
    수도권 소시민이 보기에는요.

  • 6. . . .
    '26.1.7 5:05 PM (1.237.xxx.240)

    이런 장에서는 예금이 하는게 바보 같지만 지나고 보니 예금 수익율이 중간은 가는 것 같아요

  • 7. ㅇㅇ
    '26.1.7 5:07 PM (118.235.xxx.215)

    저도 쫄보라 그냥 예적금하고 있어요..
    어쩌겠어요..성격인데..

  • 8. ..
    '26.1.7 8:50 PM (110.15.xxx.91)

    아직 안했다면 퇴직도 코앞인데 그냥 예금 돌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니면 연금계좌와 isa계좌에 조금씩 옮겨서 배당주 사서 관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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