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건가요...
여성회관 외국어 수업에 어제 처음 참석했는데
평균 연령이 좀 높더라구요.
분기마다 선착순 재신청임에도 고인물들이
거의 3분의 2수준이구요. (정원 25명, 5분만에 빠르게 마감됨)
쉬는시간에 몇몇이 과자간식을 쫙 돌립니다.
다들 너무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해요. 질세라 대답하고..
강사도 나이가 있으신 여자분인데 질문 환영한다 해놓고
누군가가 질문하니 약간 꼽주듯이 말하는데
그게 농담으로 통하더라구요ㅠㅠ
유머섞어 말하는데 다른 사람 다 웃는데 저는 안웃긴...
이런 환경에 적응해보는 도전을 해볼지
그냥 집에서 인강듣고 스크립트 암기나 할지
고민입니다...
거기 위치도 왕복 한시간 반이라 더 고민되네요.
장점은 강사가 질문을 던지면 거기에 맞춰 작문하고
대답함으로써 외국어로 생각을 하게 된다는 점? 입니다.
아 그리고 저렴한 비용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