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도 정말 너무 많아요....ㅠㅠ
요즘 암극복 아무리 쉽다고해도
개인의 경험이 되면 어디 그런가요...
아무리 초기라고해도 병원가는 자체가 큰 스트레스고
항암이라는게 모든 세포를 죽이고 시작하는거고..
가족들의 도움 (혼자라면 더 힘들겠죠)을 필요로하니
아무래도 삶의 한 기둥이 무너지는 거죠
멘탈 짱인 언니도 걸렸는데 본인멘탈답게 잘 이겨냈고요 (5년 넘음)
10년전 갑상선암걸렸던 언니가 이번에 또 유방암이어서 완전 멘붕... 최소 3기정도 될것같다던데 조직점사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같이 회복을 염원하다보면 나에게 생길일같아서 어떻게 마음을 잡고 있어야하나 싶어요
마음이 복잡합니다.
어쩔수없이 오는 병이라면 받아들이고 동행해야하겠지만
그래도 님들 꼭 1년마다 건강검진 꼭 받으세요
유방암이 너무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