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1.7 9:22 AM
(211.36.xxx.226)
외로운게문제요..
뭔가 열중할게있어야해요
2. 000
'26.1.7 9:24 AM
(124.49.xxx.188)
끄덕끄덕....
3. ....
'26.1.7 9:26 AM
(118.38.xxx.200)
맞는 말씀 같아요.
4. 저는
'26.1.7 9:32 AM
(70.106.xxx.95)
인간관계 지속을 못하는 사람들이 그러는거 많이 봤어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걸 본인은 몰라요.
5. 음
'26.1.7 9:46 AM
(123.212.xxx.231)
내향형이라기 보다는 소심한 외향형일 거예요
오히려 내향인들은 사람 찾아 헤매지 않아요
6. 교회반대
'26.1.7 9:47 AM
(14.50.xxx.208)
교회는 진입장벽이 높아요.
차라리 내향인이면 성당이나 불교가 좋아요.
7. 음님댓 동의
'26.1.7 9:53 AM
(223.38.xxx.196)
내향인은 사람 찾지않아요.
8. .....
'26.1.7 9:56 AM
(112.216.xxx.18)
intp 인데 전혀 동감이 안 되는.
9. ㅇㅇ
'26.1.7 10:00 AM
(211.218.xxx.125)
ㅇㅇ 내향형이 아니라 소심한 외향형이라는 데 한표요. 저는 내향형이라 사람 만날수록 기가 빨려서 이미 있는 인연들만 정말 간혹 만나요. 집에서 제가 하고 싶은 거 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강아지랑 놀고요.
10. 내향인은
'26.1.7 10:00 AM
(121.155.xxx.78)
혼자있는걸 좋아해요.
그냥 애정 결핍형 인간형인거죠
11. 어휴
'26.1.7 10:03 AM
(119.69.xxx.167)
한국 교회 너무 싫음...
차라리 외토리가 되는게 낫지 억지로 인간관계 만들자고 교회다니는건 더 싫을거 같네요
12. ㅌㅂㅇ
'26.1.7 10:05 AM
(182.215.xxx.32)
이런 사람들은 자기와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만나지 않으면 평생 외로울 수밖에 없어요
13. 111111111111
'26.1.7 10:06 AM
(61.74.xxx.76)
교회가면 쓸데없는 헌금내야해서 싫던데 ㅎ
그 돈으로 취미생활동호회 들어가서 차마시고 밥먹고 그렇게 시간보내다
한평생 잘살았다! 하고 가고 싶네요 ㅋㅋ
14. 어우
'26.1.7 10:07 AM
(119.196.xxx.115)
외롭다고 교회가면 그 찬양질 기도질 헌금질 뭐 그런거까지 해야하는거잖아요
아휴 걍 외롭고말지
15. 외롭고 말면
'26.1.7 10:21 AM
(61.254.xxx.88)
외롭고말면 될정도면 외로운게 아니고요 ㅋㅋ
정말... 결핍에 지배당한 분들을 못보셔서 그래요..
저도 이해가 안됩니다.
82게시판만봐도 얼마나 많은가요.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진짜 99프로이상의 내향형이 아닌다음에야
어느정도의 인간관계가 필요합니다. 개인성향에 따라 빈도는 다르지만요.
큰 교회는 헌금강요없으니 나가보란 겁니다. 시행착오덜하는 방향으로 말씀드리는 거에요. 성당도 물론 좋고 절도 좋지요. 종교 기관이 진입장벽이 낮고, 실수해도 좀 관대합니다.
애정결핍 인간은 내향이고 외향이고 다 비슷하다봅니다.
그리고 intp은 원래 거의 모든 남의 말에 공감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시고요
제 조카가 지독한 istp 남자 공돌이에 100%재택 실리콘밸리회사다니는데,
미국혼자 자취생활 2년만에 사람찾더라고요.
정도차이가 있지 사람은 절대 혼자 살수없습니다...
16. ...
'26.1.7 10:46 AM
(119.69.xxx.167)
82에 글 쓰는 사람들이 진짜 다 외로울까요? 교회에 나가보라니 이건 또 왠 신박한 전도인가 싶네요ㅋㅋ
17. ㅇㅇ
'26.1.7 11:24 AM
(211.192.xxx.90)
ㅋㅋㅋ 전도효과는 있긴 한가요?
선교단체나 신천지 포교방식에 걸려 들지말고
차라리 대형교회를 가라는 의견 같은데요..
알아듣게 적어도 꼬아서 읽으면 별수 없죠
18. 777
'26.1.7 11:36 AM
(175.199.xxx.58)
실제로 종교가 그런 기능을 하고있긴 하죠 소속감 찾는 노인분들이 많는 것도 그렇고 인간이라 외로우니까
19. 언니
'26.1.7 11:52 AM
(175.208.xxx.213)
만나서 손잡고 상담 좀 하고 싶어요.
제 모든 괴로움은 시작도 끝도 관계.
가족도, 친구도 다 멀어지고
경단녀된지 오래 작년 친구 세 번 약속잡은게 다예요. 두번은 동일인.
생일축하하는 사람 가족외 아무도 없고. .
제가 바로 그 곱씹고 전전긍긍하는 사람이네요.
관계 괴로움이 없는 사람. 제가 젤 부러운 사람이에요.
돈이 있어도 좋은 일 있어도 찐으로 축하해줄 사람도 거의 없고. 3년째 먼저 안부묻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남편 자식 가끔 연락하는 형제. 형제도 친하지도 않음.예전에 다 좋았는데 배우자를 서로 싫어하거나 형제 배우자가 우리 남편이랑 정치성향이 극단이라 이젠 나이가 있어 서로 참지 않으니 아예 안보려하구요. 별 말도 안되는, 딱히 내 잘못도 아닌 이유로 점점 궁지에 몰려 외롭고 곤궁한 처지가 되었어요.
이 늪에서 빠져나가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3,4년전부터 연락이 끊어지기 시작한 친구들. 과거의 인연들말고는 새로 만난 사람도 없고 직장 종교없으니 만나기도 어렵고. 날 찾지 않는 사람한테 질척대기도 싫고. 오십에 섬이 되었어요ㅜ
20. 저는
'26.1.7 12:23 PM
(118.235.xxx.212)
인색한 사람들이 그런걸 봐서..
돈뿐 아니고 얘기 들어주는 것조차 인색해서 자기 얘기 많이 해야 하고 어쩌고 .. 베프라는게 누가 다가와서 일방적으로 자기한테 헌신해주는 걸로 기대하더군요
21. ㅇㅇㅇㅇㅇ
'26.1.7 12:33 PM
(221.147.xxx.20)
우울증으로 자퇴한 아들이 자발적으로 서울 대형교회에 나가고 있어요
사람들이 다 너무 착하다고 인류애가 생길 것 같대요 어제는 담당목사님과 한참을 통화하더라구요 이야기 정말 잘 들어주신다고요
세상으로 나가는 발걸음을 내딛었어요
22. 맞아요
'26.1.7 12:52 PM
(61.254.xxx.88)
인색한 사람들이 그러기도하죠.
마음을 받고는 싶은데 자기마음은 주지를 못하는.
들여다보면 줄줄 몰라서 그런것이기도합니다.
받아본적이 없어서 그런것일수도 잇겠고요. 관계에 대한 오해를 쌍방향 소통으로 바꿀수 있는 계기가 될만한것이 공동체 소사이어티인데, 그걸 중고딩때 하면서 못배운 사람들은 비교적 안전한 종교집단에가서 연습해보라는 이야기를 드린거였어요. 신앙을 가지란 이야기가 아닙니다. 종교가 뭐든지간에 종교생활을 통해 사람연습을 하란 소리에요.
우울증있으신 아드님 좋은 선택하셨습니다. 자발적으로 해서 더 효과가 있으신거에요. 누가 보내면 그만큼 느끼지 못합니다. 아마 3~5년 푹 담그고 나면 괜찮아질거에요. 그 이후에는 적당히 거리조절하면서 필요한만큼 종교생활하면 됩니다. 이후엔 심하게 걱정하실 일없을거에요 고립되지 않게만 창문만 열어놓으면 셀프로 알아서 환기하면서 잘 지낼수 있습니다.
종교라고 색안경 쓰고 볼일뭐있나요
탁구동호회든 자동차동호회든 모든 동호회는 회비를 걷고, 행사때마다 필요한 돈을 걷기도 합니다. 관계에는 비용이 들게 마련이잖아요. 너무기특한 아드님입니다. 잘 회복되시고 더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23. 오십섬님
'26.1.7 1:07 PM
(61.254.xxx.88)
우선 저는 40대라 동생이지만요^^
제 주변 싱글들 외로움 괴로움의 원인을 미혼 비혼으로부터 찾아요
자기가 일생의 반려자를 찾지 못해서 이렇게 힘들고 외로운가..
사실 우리 그렇지 않잖아요?
님은 남편있고 자식있지만 힘드시잖아요!
그들은 아무리 친구만나고 자기돈벌어 자기가 신나게써도 공허하고 외롭대요. 집에 들어가면 혼자고 주말보내는것도 혼자고 공휴일이 싫다구요. 생일 축하해주는 사람? 아직도 늙은 엄마아빠, 형제밖에 없답니다. 그나마 형제는 밤늦게 까먹을까 싶어 헐레벌떡 축하할때 기분이 정말 안좋아진다고...
제 친구들한테 님께서는 그분들께 어떤말 해주실수 있을까요?
님은 이미 다 가지신분일텐데요.
곱씹고 전전긍긍해서 무엇을 얻으셨을지 묻고 싶어요.
결국 마음의 습관이란건데..
내가 나 스스로를 괴롭힐 뿐이라고 이야기해드리고 싶어요.
저한테 이런 고민털어놓는 친구들한테 저는 내가 너를 차갑게사랑하니까 공감을 넘어선 딱밤을 때린다고 이야기해주는데요
좋은일있으면 꼭 다른사람에게 축하를 받아야하고
나쁜일있으면 다른사람에게 위로를 받아야하는걸까요?
있는 모습 그대로의 님은 전혀 뭐 문제가 될게 없고 , 님을 늪에 빠뜨린건 님 자신인데...무슨 연락을 그렇게 받고 싶고, 기대하시는지요.
말만 이렇게 하소연늘어놓으시고 실제적으로 새로워지고싶어서 하시는게 없잖아요.종교도 싫고 직장도 싫으니... 가진것에 만족하는 것 vs 나를 괴롭히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죠.
님을 구원할 수 있는건 님 자신이 되거나,
님을 구원해줄 새로운 신을 만들거나..
둘중에 하나는 해야해요.
24. 홀로서기
'26.1.7 1:41 P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모든일이 양면성이 있어서 대형교회 담임목사들은
교인들한테 대접 잘 받아요 그것도 본인 능력이라
문제삼진 못하지요 .. 근데 밑에 담당목사들은
이런저런 고통받는 영혼들 받아주느라 정작
자기를 돌보지 못해서 영혼이 병든 분들 많습니다.
사명감으로 극복하라고 하기엔 요즘 시절이
악하고 흉포해서 개독소리나 안들으면 다행이구요.
25. ..
'26.1.7 1:50 PM
(106.101.xxx.18)
근데 외롭다고 혼자 어떤 모임이나 동아리 나가면 오히려 전 신경쓰여서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왜냐면 기존에 나왔던 사람들은 관계형성이 잘 되어 누구를 챙기기보다는 자기네들끼리 잘 지냄. 아렇게 되면 괜히 왕따 느낌 들어서 몇번 가다가 잘 안가게 됨. 그래서 오히려 혼자 노는게 제일 편하다는 결론을 얻게 됐네요.
26. 내향형이
'26.1.7 3:15 PM
(1.242.xxx.150)
계속 외롭다고 친구 찾아다닌다구요??ㅎㅎ
27. ,,,,,
'26.1.7 4:58 PM
(110.13.xxx.200)
글게요. 내향형은 친구자체를 찾지 않는데.. ㅎ
이래저래 사람들 만나본 결론은..
어차피 답없는 인간관계 그냥 개×마이웨이로 하면 되는것.. 222
나이드니 사람만나는게 1도 재미없네요.
뭐 배우러가서 만나면 얘기나누다 오면 그만이고
인간 외의 것들에 관심폭발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