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방학은 닥쳐오는데, 식비 너무 무서워요.ㅜㅜ

-- 조회수 : 2,817
작성일 : 2026-01-07 09:04:55

중딩 둘인데, 방학동안 세끼에 간식까지 생각하면...

정말 겨울이 지출이 커요.

가스비에 애들 겨울 방학도 길고..

4인가족 식비 어느정도 쓰세요?

서울 중딩 둘 있는 4인가족, 식비만 200은 드는것 같아요..

가계부 앱을 쓰다가 요즘 안쓰는데, 저거 이상 나올수도 있어요.

아 무서워라..ㅜㅜ 식사에 드는 비용도 크지만, 소소하게 나가는 간식 비용이 

상당히 큰것 같아요.. 아.. 방학 정말 이래저래 무서워요..ㅜㅜ

 

IP : 122.36.xxx.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7 9:10 AM (59.29.xxx.78)

    중딩 때 1년에 10센티씩 크던 울아들도
    엄청 먹었어요.
    자고 일어나면 냉동실이 달라져있어서
    장봐오는 게 힘들 정도로 ㅎㅎ
    그래도 고기를 든든하게 먹이면
    간식은 적게 먹더라구요 ㅠㅠ

  • 2. 맞아요.
    '26.1.7 9:13 AM (122.36.xxx.5)

    식사가 부실하면 돌아서면 간식 찾고, 그건 결국 탄수화물이라..
    어지간하면 고기는 매일 먹이는데, 정말 장봐오는것도 힘들어요.

  • 3. ..
    '26.1.7 9:19 AM (14.35.xxx.185)

    어쩔 수 없어요 겨울방학은 살찌는 시기이죠.. 특히 중학생때는 나가지도 않고 하루종일 침대와 한몸.. 고등되면 학원 다니기 시작하니까 간식좀 덜찾아요.. 그래도 중학생때 그렇게 먹인 아들 지금 185되었어요.. 잘 먹이고 잘 재우세요..

  • 4. 비만
    '26.1.7 9:27 AM (106.102.xxx.158)

    남자애들 그만 좀 먹이길요
    애들이 아저씨도 아니고 다 배가 나와서 투실투실해요
    어린 남자는 살 잘 안찌는데 얼마나 먹길래 저리 찌나싶어요
    엄마들 딸들은 다이어트 시키면서 남자애들은 흐믓하게 보는거 이상해요

  • 5. ...
    '26.1.7 9:48 AM (121.133.xxx.158)

    여기선 다들 키로 간다고 하는데 .. 실상 아닙니다. 그리고 그 식성이 그대로 나이들어서 정착 되서 나이들어서 비만됩니다... 탄수 말고 단백질 위주로 골고루 먹여야 되요.

  • 6. --
    '26.1.7 9:54 AM (122.36.xxx.5)

    어제도 저녁에 너무너무 밥하기가 싫은데, 장봐둔것도 없고..
    첫째가 냉면 먹고 싶대서 그걸로 때울까 하다가 어떻게 달랑 냉면만 주나요. 그냥 밀가루인데.. 소고기 반근 사다가 육전 부쳐서 같이 먹였죠.
    고기 없음, 냉면 후딱 먹고 또 먹을거 찾을게 뻔해서.

  • 7. ㅇㅇ
    '26.1.7 9:58 AM (222.108.xxx.29)

    학원비도 아니고 식비가 무서울정도면 맞벌이 하셔야하지않나요?
    둘이버는데 식비가 무서울린 없구요

  • 8. 적당히
    '26.1.7 10:03 AM (123.142.xxx.26)

    먹이세요. 진짜 딸들은 다 다이어트 시키면서..ㅠㅠ
    냉면 밀가루가 걱정이면 삶은 달걀 3개쯤 올려주시던가요.
    부모입도 입이고, 부모지갑도 한계가 있다는것도 알려주시고 키우자구요

  • 9. ㅇㅇ
    '26.1.7 10:05 AM (118.235.xxx.201)

    남자중딩 2명이면 월식비 2백 당연하죠
    저희아들은 고딩이고 3인가족인데 월식비 2백 들어요
    3끼중 2끼는 고기반찬 있어야해서..

  • 10. 그래서
    '26.1.7 10:05 AM (59.7.xxx.113)

    코스트코와 트레이더스를 사랑합니다. 고기는 비닐팩에 든거 사와서...밤 내내 여기가 푸줏간인가 싶게 고기들 소분합니다. 많이 먹어야 쑥쑥 자라니..그것또한 행복 아니겠습니까

  • 11. 하.
    '26.1.7 10:21 AM (122.36.xxx.5)

    비만 걱정할일은 전혀 없는 애들이에요.

  • 12. 돌밥
    '26.1.7 11:04 AM (222.236.xxx.171)

    어디 중학 애들 뿐이겠어요?
    초등 남학생도 엄청 먹어 얘들이 다녀가면 메뚜기 떼가 지나 간 것 같아 배달은 200도 모자라 답은 집밥이에요.
    한창 먹을 나이고 속 든든해야 간식도 덜 찾아요.

  • 13. ;;;;;
    '26.1.7 12:25 PM (58.235.xxx.21)

    원글 어디에도 살쪘는데 많이 먹어서 걱정이란 말 없는데
    댓글에 비만 걱정하란건 ㅋㅋㅋ 뭔가요 어이상실
    제 경험을 봐도 십대남자애들 진짜진짜 많이 먹던데요
    1인분의 개념 자체가 그들에겐 다르더라고요.
    깡마른 애들도 엄청 먹어요 그리고 그거 몇년이지 평생 또 그렇게 안/못먹잖아요..
    어릴때 정육점에서 고기 사다가도 좀 크면 코스트코에서 대량구매할 수 밖에 없죠 휴

  • 14.
    '26.1.7 1:25 PM (58.140.xxx.93)

    그대신 겨울방학때 키가 쑥 크잖아요

  • 15. ,,,,,
    '26.1.7 5:08 PM (110.13.xxx.200)

    저희집도 안먹는애 잘먹는애 있는데 방학엔 진짜.... ㄷㄷ
    고기 사대느라 바쁩니다.. 그나마 고기먹어야 배가 차니.. 단백질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439 전배우자 부모상 39 휘뚤 09:09:43 4,429
1787438 HLB 진짜 사기 주식 같아요 4 와우 09:06:20 1,359
1787437 넷플릭스 '연의 편지' 3 ... 09:04:45 1,682
1787436 오늘 고3 졸업식인데 코트 입을까요? 10 .. 09:01:10 995
1787435 [속보]李대통령 "한중 해군 서해상 수색·구조 훈련 제.. 16 .... 08:57:59 1,970
1787434 남매 중 중년이 된 맏딸입니다 부모 안 보고 삽니다 37 08:56:34 5,328
1787433 중국 음주운전하다 걸리면 전과자되네요. 4 처벌강화 08:55:49 566
1787432 어제 나는 솔로 13 08:43:32 2,319
1787431 성인발레나, 필라테스 하시는분 계세요?(땀관련) 9 성인발레 08:36:52 1,139
1787430 멕시코, 새해부터 韓에 관세 최대 50% 부과 5 ..... 08:36:17 1,552
1787429 친구 아들이 면접에서 낙방하는데요 24 눈매 08:35:47 4,080
1787428 2월 괌vs베트남 어디 여행이 좋을까요 9 123 08:33:50 901
1787427 필수의료와 지방의료 붕괴 이유 24 ㄱㄴ 08:30:48 1,422
1787426 타일공, 도배사도 로봇으로 대체되지 않을까요? 19 .... 08:26:27 2,466
1787425 작은식당이나 카페...언제부터 좀 인지도 쌓이나요? 6 ee 08:18:42 936
1787424 층견?소음 어떻게 견디시나요? 5 @@ 08:09:48 858
1787423 최근 찹쌀떡된 피부관리 방법이예요 10 홈메이드 08:01:40 3,931
1787422 트럼프 행정부 특징, 강경하고 일을 너무 열심히 하고 소통이 아.. 12 .... 07:58:32 1,372
1787421 자녀군대보내면.. 30 ... 07:52:23 2,151
1787420 대학생 아들 주식투자 의견 13 07:45:29 3,768
1787419 칫솔 헤드 작은거 추천해주세요 10 칫솔 07:32:34 1,017
1787418 2026년도 대규모 전쟁 날 확률이 높다네요~~ 33 진재일교수 07:23:24 10,373
1787417 스마트워치는 몸에 무 리가 없을까요? 7 궁금 07:05:17 1,589
1787416 지겹겠지만. 또 호텔 조식뷔페 왔어요 73 ㅇㅇ 06:27:10 11,705
1787415 올해 다시 밍크가 유행인 거 맞죠 23 . 06:11:27 4,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