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친구가 적었는데
어느새보니 친구가 없네요.
일년에 한번만나는게 친구는 너무 멀어진거 아닌가싶고요.
동네엄마도 친한사람없고요.
문화센터니 밴드모임이니 나가봐도 시절인연이라 길게 이어지진 않네요. 그때뿐. 그리고 밴드모임도 지켜보니 다들 그안에서 갈등하고 일이년뒤엔 밴드가 사라지는 경우도 많고. 아니면 60대분들이 너무 많고요.
헬스운동 다니지만....각자운동이라 친해지긴 힘들고요.
정말 고립감을 느껴요.
결혼했고 가족은 있지만 친구가 없으니 외톨이가 된거같아요.
내성격에 문제가 있나보다 싶어서 속상합니다.
제 노후가 걱정되요.
나이들어 사람사귀기가 참 어렵네요.
새로 요리수업신청했어서 다음주부터 다녀요.
스포츠댄스도 담주부터 다니려는데 그럼좀 나아질까요. 오래도록 나름 노력했는데 사람사귀기가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