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 살때 뒤 돌아보며 억울해하면 안되잖아요.

조회수 : 3,432
작성일 : 2026-01-07 02:17:15

근데 이게 쉽나요?
삼성전자 6만원에 사서 9만원에 팔아 50%나 먹었으면 고마워할줄 알아야하는데 ... 이걸 13~14에 다시 사라고? 인간인지라 아쉬운 마음만 가득.
언제 다시 기회올까 올까 보고만 있다가 10만원 11만원 12만원 13만원 쭉쭉 오르기만.
14에 사면 진짜 폭락할거같아서 두려운 마음도 가득.
인간의 심리란 참.

 

IP : 118.235.xxx.5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7 2:32 AM (182.220.xxx.5)

    지금은 고점이에요.

  • 2. ???
    '26.1.7 2:33 AM (118.235.xxx.189)

    다 팔고 나갔가면 더 오를 리 없다는 마음이었을텐데요. 왜 미련을 가지세요?
    언제 기회가 올까 기다린다는건 그 기업의 주식이 다시 떨어지기를 바란다는 건데, 좀 못된 마음인 것 같네요.
    위험은 나누어갖기 싫고, 저점으로 떨어질때 올라타서 조금 오르면 팔어버리는 거자나요

  • 3. ㅇㅇ
    '26.1.7 4:11 AM (121.134.xxx.51)

    고점과 저점을 어찌 알겠나요?
    다만 향후 실적으로 가는해볼 뿐인데
    전자와 하닉 예사롭지 않아요.

    오늘도 미국 마이크론 7% 급등중.
    같은 섹터내 peer 그룹이 이렇게 치고나가면
    다시 전자, 하닉 불 뿜을 겁니다.

    전문가들 실적추정을 잘 따라가야합니다.
    이런 장에서는
    전자, 하닉은 그 끝을 미리 예측말고
    고점 보고 좀 미실현 이익 손해 좀 볼각오하고
    고점에서 주가 떨어지고 eps추정 상승기울기 떨어질때
    매도하는게 차라리 나아요.

    지수 5천
    20만 전자, 100만 하닉이 꿈이 아닐수 있어요.
    이익 추정치와 평균per만으로도 달성가능한 목표가 되어버렸습니다.

  • 4. kk 11
    '26.1.7 5:13 AM (114.204.xxx.203)

    사람 맘이 그렇죠
    본전만 오면 좋겠가 하다가 ㅎㅎ

  • 5. ..
    '26.1.7 5:18 AM (124.146.xxx.173)

    그러니까요.
    사람 마음이 다 그렇겠죠?
    저는 주식으로 본의아니게 패가망신한 사람이니 이런 얘기에 낄 자격도 없지만,
    그러니 역으로 대문글에 3억으로 12억?이 된 친구 같은 사람이 대단한 거지요.
    또 그러다 저처럼 패가망신하기도 하고요.
    그런걸 노리다 저처럼...

  • 6. ...
    '26.1.7 5:45 AM (198.244.xxx.34)

    골치 아프고 신경 쓰기 싫어서 꽤 큰 금액을 예금만 하며 살다가 이잼 정책에 응원도 할 겸 첨 주식에 입문,
    소심해서 1년 은행 이자 벌자 탱큐하고 나왔는데 그게 겨우 두달도 못되서 6~70 프로가 되는걸 보고 망연자실.
    내가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나 자책도. ㅋㅋ

    몇달 주식을 해 보니 주식을 잘 하려면 지나간 건 빨리 잊고 기회가 오면 주저 하지 않고 과감하게 행동하고
    끈기와 인내로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하는데 저도 성격상 잘 안되요.
    지나간 것에 미련 갖고 껄껄~ 거기다 겁 많고 소심하고 아주 오랫동안 질척거리는 성향이라 주식하기에 아주 나쁜 성향인거죠. ㅋㅋ

    근데 젊은 사람들 요즘 같은 강세장에서 주식으로 왕창 벌면 성실하게 일할 맛이 안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걱정스럽네요.

  • 7. ㅇㅇ
    '26.1.7 6:10 AM (125.130.xxx.146)

    만원에 사서 10만원에 판 주식이 있는데
    이게 28만까지 가더란 말이죠..ㅠ (미장)
    지금은 13만.

  • 8. ..
    '26.1.7 6:30 AM (59.14.xxx.159) - 삭제된댓글

    지금 포모와서 괴로운분들 많으시네요.
    이번 정권 성공했네요.
    온 국민이 근로는 멍청한 짓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고
    도박판에 뛰어들게 만드는데 성공했어요.
    주식 오래하신분들은 아실거에요.
    이번장도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는거.
    주식으로 망한사람들도 있듯이 성공한사람도 있겠죠.
    그게 주식이에요. 망한사람이 있어야 승자가 있는.
    몇억씩 투자할 것도 아니면서 포모로 괴롭다면
    자기 자신을 돌아보세요.
    반대로 내렸을때 견딜수 있는지.

  • 9. ...
    '26.1.7 7:37 AM (198.244.xxx.34)

    주식을 도박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주식을 도박처럼 하는 사람이죠.
    사팔사팔 단타치고 2배 3배 레버러지니 해서 한탕으로 일확천금을 얻을 생각을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주식을 도박판이라고 비난하고 이잼을 비판하는건 어불성설.

    저도 게으르고 재테크에 크게 관심도 없어서 몰랐는데 가장 좋은 노후대책중 하나가 지수( etf)에 꾸준히 저축하듯이 투자하는 거더군요.
    오르든 내리든 일희일비 하지 않고 꾸준히...최소 10~20년을 바라 보고 .
    공식적으로 증명된 걸 보니 예금하고는 비교가 불가할 정도고 부동산 투자보다 더 낫다는결과가.

    우리 아이는 월급이 나오는날 적지 않은 돈을 etf 에 자동 입금하도록 해두고 전혀 들여다 보지도 않아요. 은퇴후 볼거라고 하더군요.
    저는 경제에 무지하고 주식에 대해 두려움이 있어서 몹시 불안했는데 아이한테 설명을 듣고 이것저것 찾아 보고 나니 안심이 되더군요.
    은퇴후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자산이 몇배, 몇십배로 늘어나 있었을텐데...뭐 사는데는 지장 없지만 아쉽죠 .
    사후에 아이한테 훨씬 더 많이 남겨줄 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
    우린 은퇴한지 이미 오래고 20년을 바라 보고 들어 가긴 늦은거 같아서 아이한테 유산으로 물려줄 생각으로 etf 해요. 과연 20년후엔 얼마가 되어 있을지 몹시 궁금해요.

  • 10. ㅇㅇ
    '26.1.7 7:39 AM (121.134.xxx.51) - 삭제된댓글

    59.14// 왜 결론ㅇㅣ 정권 비난으로 이어지나요???
    주가 오르면 근로의욕 꺽는다고 정권 비난해야하는거에요?
    배당 많이 하라고 주주환원 많이하라고 정부는 독려하고 정책내잖아요?
    그말은 내가 다니는 기업 주가오르면 자사주가진 근로자들 근로의욕 생기게하는 거잖아요?

    주가올라 근로의욕 꺽는거라면
    20년부터 미장 투자 불붙어 20대들 밤새 미장투자하는걸 뭐라해야하지 않아요?

    2찍들 뇌구조란 ㅉㅉ

  • 11. ..
    '26.1.7 8:30 AM (59.14.xxx.232)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언제부터 배당금 받으려고 투자했어요?
    기업발전하라고 언제부터 투자했냐구요.
    웃겨 진짜.

  • 12. ㄴ899
    '26.1.7 8:42 AM (182.221.xxx.29)

    온나라가 도박판같아요

  • 13. 영통
    '26.1.7 9:10 AM (116.43.xxx.7)

    작년 가을에

    삼전 7만8천에 사서 8만3천에 팔고
    하이닉스 27만원에 사서 33만원에 팔았어요

    다시 안 들어간 것 후회했으나
    다른 것으로도 이익 보고 있으니 그런갑다 하고 있어요

  • 14. ..
    '26.1.7 10:11 AM (59.14.xxx.232)

    낼 삼전 실적발표.
    또 조정올걸 모른다고?
    그러면서 장기투자를 논해요?
    지들이 언제부터 삼성을 장기투자했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510 노무사시험 어렵나요 4 Tty 2026/01/08 2,135
1787509 항공권 68만원 결제하는 순간 가격이 129만원으로 바뀜 33 ㅇㅇ 2026/01/08 17,422
1787508 오후 6시 네이버 식품 관련 20% 할인 쿠폰이요 2 쿠폰 2026/01/08 1,256
1787507 당근이 좀 바뀌지 않았나요? 5 .. 2026/01/08 1,783
1787506 내일 특검이 구형할 것은 오직 '사형' 뿐입니다. 5 바로내일이다.. 2026/01/08 1,054
1787505 평생 베푸는 인생… 9 2026/01/08 3,269
1787504 장동혁 ‘사과’ 하루 만에 도로 윤어게인···국힘 주요 당직에 .. 5 빼박 2026/01/08 1,532
1787503 日언론, 다카이치에 '다케시마의 날 ..한국 자극 말아야' 조.. 2 2026/01/08 1,170
1787502 미국의 러시아 유조선 나포 ㅇㅇ 2026/01/08 480
1787501 제가 예민한가요? 12 .. 2026/01/08 2,861
1787500 통학차량 선생님, 기사님 선물 3 우짜지 2026/01/08 845
1787499 조국혁신당, 박은정,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검찰개혁 골든타임이 .. 11 ../.. 2026/01/08 1,194
1787498 닭껍질튀김 드시는 분들 4 ........ 2026/01/08 1,509
1787497 '탈팡' 외치던 조국당 의원실 앞엔 쿠팡 박스 … 쿠팡 잡던 여.. 15 ..... 2026/01/08 2,733
1787496 조종사 유가족분들 조금이라도 마음 편해지시면 좋겠어요 6 ... 2026/01/08 1,589
1787495 생각해보면... 60에 돌아가시면 17 2026/01/08 5,667
1787494 허리긴데 엉덩이가 짧은 체형 5 ... 2026/01/08 1,670
1787493 뮤지컬 위키드요 10 부산 2026/01/08 1,115
1787492 저도 얻어 먹어 보고 싶어요 6 2026/01/08 2,216
1787491 오십견을 병원 치료 안받고 100프로 나을 수도 있나요? 30 ... 2026/01/08 3,397
1787490 동치미 홀릭 2 동동 2026/01/08 969
1787489 너는 눈이고 난 뭐 장식용 단추구멍이냐 000 2026/01/08 631
1787488 70후반 자산 백억대인데 48 ........ 2026/01/08 24,805
1787487 저는 한쪽 방향으로 휩쓸리지 않도록 정신줄을 단단히 매려고 합니.. 18 음.. 2026/01/08 2,333
1787486 5가지 주식 중 한가지를 정리한다면?(feat. gpt&.. 8 .. 2026/01/08 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