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고대 다니는 애들 반수 많이 하나요

... 조회수 : 3,192
작성일 : 2026-01-07 00:40:05

서울대 1차면접하고 떨어지고 

정시도 국어때문에 서울대 문앞에서 떨어질것같아요

연대 공대갈것같은데..

그냥 적당히 ..골라서 썼고  아이는 재수 안하겠다하는데 솔직히 전 아까워서 반수했음 하거든요

(절대 입밖으로는 내지않고 다만 정시원서 쓸때 고대가면 통학되니깐 틈틈히 반수 준비할수있지만 연대는 힘들다고 했어요)

 

입학하면 마음이 좀 달라질까요? (높공 중 하나인데

메디컬은 1도 관심없어요)

 

IP : 218.148.xxx.11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7 12:41 AM (182.220.xxx.5)

    아이 생각 존중해 주세요.

  • 2. ..
    '26.1.7 12:43 AM (218.148.xxx.118)

    아이 생각 존중해서 반수나 재수 이야기 1도 안꺼내고 대학때 쓸 노트북,핸드폰 바꿔주고 있어요

    다만 입학후 환경에 의해 마음이 변할. 확률이 높을까싶은거죠

  • 3. —-
    '26.1.7 12:49 AM (118.235.xxx.5) - 삭제된댓글

    서울대를 제일 많이 보내는 학교는 ? 정답:연세대

    재수 반수 무엇보다 학생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학생 본인이 자신 없으면 선택 안할거에요

    입학 후 환경에 의한 심경 변화는 지금 알 도리도 없고요

  • 4. 자희
    '26.1.7 12:54 AM (210.179.xxx.207)

    아이가 그 학교만 원했어서…
    아예 서울대는 안쓰고 그 학교를 2개 쓸 정도였는데

    입학하더니 하는 말이…

    스…………………카이 더라

    며… 원서는 한번 써보더라고요.

    아이 친구 여럿이 메디컬 반수하려고 1학기부터 휴학되는 설대 문과 등록했는데… 오티 가고 눌러 앉은 경우도 있어요. 그 부모는 억장이 무너지는데, 아이는 행복…

    알 수 없더라고요.

  • 5. 저는
    '26.1.7 12:56 AM (115.143.xxx.182)

    보통은 지금은 안한다고 해도 학교다니면서 반수하는 친구들보면 마음이 바뀌고요. 아니면 그냥 적응하고 잘 다니는건데 저도 n수 큰아이 몇년겪어보니 차라리 공부 훨씬 못해도 재수해도 성적올릴자신없고 욕심없이 학교생활 만족하고 다니는 둘째가 기특하네요.

  • 6. ..
    '26.1.7 1:09 AM (218.148.xxx.118)

    지금 선택한 학과가 아이성향이랑 약간 어긋나서 이런 마음이 드는것같아요

    본인이 서울대 지원한 학과가 더 성향에 맞았지만 연고대쪽에는 딱히 없어서 점수 맞춰서 전화기 중 하나 쓴거라 마음이 허해요

    점공보고 최초합 뜨고 부터 그냥 그렇다네요

  • 7. 수능점수가
    '26.1.7 1:25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탄탄하면 올해가 마지막이니 반수해도 되죠
    우리애도 송도 기숙사 있었는데
    1학기때 보이던 애들이 2학기때 잘 안보이더니
    인스타에 의치대 합격 인증한 애들 몇 있대요
    서울대는 재수생 안뽑으니 수시로는 없고
    정시발표 나면 몇몇 보일거 같다고ㅋ
    수시로 의대서울대 떨어진 1.0후반 애들이 보험으로 주로
    쓰는 학과기도 해서 반수생이 많대요
    우리애는 일단 국어꽝이라 엄두도 못내고 빨리 졸업해서 돈벌고싶다고ㅋ

  • 8. 수능이
    '26.1.7 1:28 AM (122.36.xxx.22)

    탄탄하면 올해가 마지막이니 반수해도 되죠
    우리애도 송도 기숙사 있었는데
    1학기때 보이던 애들이 2학기때 잘 안보이더니
    인스타에 의치대 합격 인증한 애들 몇 있대요
    서울대는 재수생 안뽑으니 수시로는 없고
    정시발표 나면 몇몇 보일거 같다고ㅋ
    수시로 의대서울대 떨어진 1.0후반 애들이 보험으로 주로
    쓰는 학과기도 해서 해마다 반수생이 서너명씩은 있는듯
    우리애는 일단 국어꽝이라 수능은 엄두도 못내고 빨리 졸업해서 돈벌고싶다고ㅋ

  • 9. 저도
    '26.1.7 1:29 AM (1.226.xxx.100)

    원글님과 같은 처지예요 연대는 안정이고 서울대는 안될 것 같고..서울대 떨어지더라도 성적되는 낮은과 안쓰고 자기 가고 싶은과 쓰겠다고 해서 썼는데 점공보니 안될 것 같아요 저도 한 해더 해봤으면 좋겠는데 아이가 재수 싫대요 아이는 괜찮다는데 제가 너무 아쉽네요

  • 10. 연고대
    '26.1.7 1:29 AM (110.14.xxx.134)

    그렇게 따지면
    거기 다 서울대 문 앞 갔다온
    아까운 애들이예요
    원글님 애만이 아니고

  • 11. ㅇㅇ
    '26.1.7 1:40 AM (218.39.xxx.244)

    들어가서 잘 다녔고 반수 안했어요

  • 12. Too
    '26.1.7 3:03 AM (123.254.xxx.183) - 삭제된댓글

    서울대 합격 출신 학교 1위가 연대래요
    고대보다 연대가 많은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삼수해서 서울대 간 애가 역시 서울대는 다르다 그러더래요

    다 말려도 본인 가고 싶으면 반수 재수 삼수 합니다
    상식적으로 굳이? 싶고
    연대 출신이 더 잘 나간다는 얘기 해줘봤자 서울대 가고 싶으면 안 들리나 봐요

  • 13. ...
    '26.1.7 6:09 AM (121.134.xxx.19)

    모고 성적까지 잘 나오고 내신도 좋았던 애들은 반수 많이 해요
    서울대가 수시로는 재수생을 거의 안뽑아서
    내신만 좋고 모고 성적이 못따라가던 애들은
    반수해도 못가요

  • 14. ..
    '26.1.7 6:13 AM (1.235.xxx.154)

    남들이 하냐안하냐 아무상관없어요

  • 15. 어휴
    '26.1.7 7:10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엄마들이 정말 욕심이 너무 많아요.
    자기는 공부 안하면서 왜 아이에게,

    아이가 우리 엄마는 왜 나가서 돈도 안 벌고 저러고 있나 몰라! 하면 어떻겠어요?
    원글님은 얼마나 치열하게 사셨길래.
    상위 1프로 연수엡에 자산 있으시고 스스로 축척하신 거라면 인정

  • 16. 어휴
    '26.1.7 7:12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엄마들이 정말 욕심이 너무 많아요.
    자기는 공부 안하면서 왜 아이에게,

    엄마가 이러시며누아이가 대학 가서 공부 열심히 안해요.
    자기는 서울대 다닐 아이인데 연대는 우습거든요

  • 17. 어휴
    '26.1.7 7:32 AM (211.211.xxx.168)

    엄마들이 정말 욕심이 너무 많아요.
    자기는 공부 안하면서 왜 아이에게,

    엄마가 이러시면 아이가 대학 가서 공부 열심히 안해요.
    자기는 서울대 다닐 아이인데 연대는 우습거든요.
    이래서 추합 받은 아이들의 수석 졸업 스토리가 나오는 건가 싶고

  • 18. .....
    '26.1.7 7:43 A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하는 애는 하고 안 하는 애는 안 하고..
    조용히들 하기 때문에 티도 안 나요
    그러다가 1년 후 이동하는 애들 보면 현타오죠
    그럼 휴학도 하고 군대도 가고 하다가 졸업하는 거죠

    스카이는 남 보고 영향 받지 않는다는 거
    자기 주관대로..

  • 19. 122.36님
    '26.1.7 8:44 A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서울대 수시 재수생 뽑아요.
    저희 아이 고등 후배가 송도에서 학교 다니다가
    이번에 서울대 수시로 합격했어요.

  • 20. 그게
    '26.1.7 8:49 A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서울대 수시 재수생도 뽑기는 합니다.
    저희 아이 고등 후배가 송도에서 학교 다니다가
    이번에 서울대 수시로 합격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643 남프랑스에서 두곳만 간다면 27 2026/02/08 1,745
1793642 금감원 민원낸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5 ㅇㅇ 2026/02/08 684
1793641 임종 13 부모님 2026/02/08 4,377
1793640 웨딩플랜,파티플래너 같은거 하고 싶어요 3 귀여워 2026/02/08 914
1793639 집값땜에 10억이 돈이 아니 세상 .....하... 12 그리고 2026/02/08 4,646
1793638 부모의 극성은 자기 감정 해소에요 10 2026/02/08 2,418
1793637 아이 새터가기 일주일 전에 라식 해 줄려고 하는데요 7 ㅇㅇ 2026/02/08 1,177
1793636 김냉 맛김치 강 모드에서 얼어요 5 주토피아 2026/02/08 665
1793635 순두부 후루룩 끓여먹는 게 제일 편하네요 8 ㅇㅇ 2026/02/08 2,439
1793634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 냉동해두고 먹으면 어떨까요? 10 ... 2026/02/08 1,194
1793633 오늘 산책 하기 어때요? 4 2026/02/08 1,368
1793632 오랫만에 다스뵈이다 이광수 박시동ㅎ 4 ㄱㄴ 2026/02/08 1,325
1793631 설 선물로 한우육포 어떠세요? 22 급해요 2026/02/08 2,459
1793630 요즘 청바지 11 2026/02/08 2,488
1793629 윈터 기숙 끝나고 데려왔는데요 아이들 울었나요 10 2026/02/08 2,644
1793628 여대생 쉐어하우스 어떤가요? 12 ... 2026/02/08 1,776
1793627 저도 대학동기들과 연락 안하네요 2 대학 2026/02/08 2,258
1793626 Ai판사 검사로 돌려라 2 26만장 2026/02/08 370
1793625 어제 19세기 서양평민 옷 찾으시던 분 15 이거요이거 2026/02/08 3,111
1793624 프랑스와이탈리아한곳만 19 유럽 2026/02/08 1,181
1793623 주린이) 공모주 청약 재밌나요? 11 ㅇㄹ 2026/02/08 1,648
1793622 나이든 미혼들이 부모와 함께사는것 44 ㅇㅇ 2026/02/08 6,556
1793621 자랑은 인간의 종특 같아요 19 ... 2026/02/08 2,516
1793620 딸 사진 보정이라고 엄마 홍진경이 라엘이 현재사진 공개 ㅋ 6 ㅋㅋㅋ 2026/02/08 4,543
1793619 공부잘하는 아이 둔 엄마들의 여유 15 2026/02/08 4,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