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랑은 본능같은데

ㅗㅗㅎㄹㄹ 조회수 : 3,088
작성일 : 2026-01-07 00:31:32

인간이ㅜ자랑하고 싶은 맘 있잖아요

니거ㅜ본능같기도 하고

자랑하는거 재밌고...

근데 듣는 사람은 기분 안좋고

신은 왜 지랑질을 본능으로 만들었을까요

에너지를 써야하는 불편한 일로 만들었으면

자랑안할텐데....

IP : 61.101.xxx.6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7 12:33 AM (106.102.xxx.148) - 삭제된댓글

    엥 저는 자랑 안 하는데 인간이 아닌가요

  • 2.
    '26.1.7 12:36 AM (223.39.xxx.45)

    자랑이 왜 본능인지요?

  • 3. ..
    '26.1.7 12:41 AM (14.39.xxx.216) - 삭제된댓글

    사람은 원래 하느님과 관계에서 이미 행복을 느끼게 창조되었어요. 그런데 죄를 짓고 불완전해지면서 남에게 인정을 받아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남과 끊임없이 비교를 하고...그래서 자랑을 하게되는듯합니다. 원래 자랑은 인간 본성이 아닙니다.
    사람이 자랑할수록
    가까워지기보다
    서열이 만들어지고
    누군가는 작아집니다.
    원래사람을 창조한 목적이 아니지요

  • 4. ..
    '26.1.7 12:46 AM (182.220.xxx.5)

    저는 자랑 절대 안합니다.
    나이 들수록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집니다.
    본능이라고 남들 앞에서 똥누고 섹스 하지 않잖아요.
    자기 행동은 자기가 관리해야죠.

  • 5. 자랑하는게뭘까요
    '26.1.7 1:12 A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사실을 말해도 어떤이는 꼬아서 빈정댑니다
    대학합격 했냐고 물어서 합격했다
    이번에 이사간다 ㆍ승진했다 ᆢ등등
    물어서 답해주면 왜? 미리 말안했냐? 로 대답하고
    미리 얘기하면 자랑 하냐고 빈정대며 꼬아듣는
    사람 있습니다
    가까이 하지 말아야 겠지만
    ᆢ그렇구나 ! 하고 넘어가거나 축하해주는 사람은
    일부입니다
    제가 늘 가난하고 불행하다가 조금씩 나아지니
    빈정대기 시작한 사람도 있더라구요
    물론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이 대부분이라서
    감사하구요
    자랑 하지 마라~고 얘기하기 전에
    상대의 성공에 진심으로 축하할 마음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6. 심리궁금
    '26.1.7 1:16 AM (223.38.xxx.54)

    왜 알려서 남이 알아줬음 할까요
    인정받고싶은걸까요?
    가족처럼 중요한 사람과 나눠도 충분할텐데
    나와 큰 의미 없는 지인에게도 왜 알리고 싶을까요

    그리고 본능은 아닌거같아요
    본능적으로 숨기고싶은 저같은 사람도 있거든요(많을듯)

  • 7.
    '26.1.7 1:38 AM (110.14.xxx.134)

    자랑 본능 아닌 듯요.
    자랑하는 게 더 에너지 쓰고 불편하지 않나요??
    그리고 오히려
    자랑은 결핍, 열등감,
    해결못한 복잡한 내면의 반증 같아요.

  • 8. ㅇㅇ
    '26.1.7 4:31 AM (73.109.xxx.54)

    저는 숨기고 싶어요
    본능 아닌듯

  • 9. 본능?
    '26.1.7 5:32 AM (124.53.xxx.169)

    이라는 생각
    단한번도 안해봤어요.

  • 10. 늙으면
    '26.1.7 5:39 AM (220.78.xxx.213)

    본능만 남는다잖아요
    자식이 아파도 내 몸 아픈게 우선이고..
    그런 맥락에서 맞는말이에요
    이성이 무뎌지는 나잇대 모여있을때 대화는
    90퍼센트가 자랑이에요
    대화가 아니고 각자 자기 자랑하고 있음ㅋ

  • 11. ...
    '26.1.7 6:10 AM (198.244.xxx.34)

    제 개인적으로는 자랑하는게 인간의 본능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뭐 본능이라 할지라도 인간이라면 본능을 자제하고 다스릴 줄도 알아야....
    본능대로 사는 짐승처럼 살지 않기 위해 인간은 교육도 받고 훈련도 받는건데
    타고난 본능이니 어쩔 수 없다는 소리는 자신의 행동을 책임지지 않으려는 나약한 인간의 핑계일 뿐.

  • 12. 노인들이
    '26.1.7 6:57 AM (124.53.xxx.169)

    앞다투어 자랑하는 거는
    늙어 약해져서 ...
    상대가 무시할까봐 그런거 같았어요.
    처음 본 사람에게도 맥락없이
    대뜸 과시(자랑)부터 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 13. ㅌㅂㅇ
    '26.1.7 7:36 AM (182.215.xxx.32)

    본능일 수는 있지만 본능대로 살아서는 안 되죠

  • 14. 댓글들
    '26.1.7 8:01 AM (218.154.xxx.161)

    참 좋네요.
    평소 자랑을 과하게
    하는 사람들 때문에 미쳐버릴 지경인데
    댓글들보니 생각이 정리됩니다.

  • 15. 자랑은 곧
    '26.1.7 8:25 AM (110.15.xxx.45)

    인정욕구이고 본능 맞습니다
    SNS 명품이 그 반증이구요
    다만 배려심과 공감지능 높은 사람은 상대를 배려해서 또는
    자랑 후 생기는 자괴감(나도 별 수 없구나)이 싫어서 안하거나 진짜 자랑할게 없거나 해서 자제하는거 아닌가요?
    이상하게 82는 자랑 안합니다 질투 안합니다 라는 분 넘치는데 현실에선....

  • 16. ....
    '26.1.7 8:28 AM (58.78.xxx.169)

    신은 왜 지랑질을 본능으로 만들었을까요
    ㅡㅡㅡㅡㅡ
    저는 무신론자지만 신도 참 극한직업이군요.
    자기들이 인간답게(자제력)못 살고선 문제는 죄다 신 탓으로 돌리기.

  • 17. 009
    '26.1.7 8:54 AM (182.221.xxx.29)

    자랑아니고 말안해도 뭐라하는 사람있어요
    취업물어봐서 공무원되었다고 말했더니 표정썩고
    말안했더니 음흉하다고 표정썩고

  • 18. ,,,,,
    '26.1.7 1:37 PM (110.13.xxx.200)

    듣는 사람은 기분 안좋은것도 본능이니 자기 본능에 앞서서 말하는거겠죠.
    그러니 이기적으로 살지 말라는 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396 다른 요리사보다 임성근쉐프님 14 ... 2026/01/07 3,590
1787395 적색신호일때 유턴 6 과태료 2026/01/07 1,254
1787394 이즈니버터 60개짜리 14 버터 2026/01/07 3,464
1787393 제 얼굴이 좋아졌어요 5 쉰 넘어 2026/01/07 3,424
1787392 만나는 남자들이 너무 부자면 부담되지 않나요 14 2026/01/07 3,375
1787391 2080 클래식 치약(국내 제조)은 써도 되는 건가요? 5 .. 2026/01/07 1,658
1787390 2020년 수덕사 새벽예불 5 수덕사 2026/01/07 980
1787389 요즘 82댓글들이 7 82댓글 2026/01/07 722
1787388 비율로 보면 70까지 생존하는 사람이 더 많을까요 ? 11 2026/01/07 2,700
1787387 故안성기, 9일 명동성당서 장례 미사…정우성·이정재·이병헌 운구.. 4 111 2026/01/07 3,649
1787386 오휘 정품 사려면? 5 백화점 2026/01/07 1,146
1787385 목탁소리 들을수 있는곳 있을까요? 7 은서맘 2026/01/07 666
1787384 만두 만들때 고기 볶아서 하시는 분 계신가요? 18 만두만두 2026/01/07 1,964
1787383 저녁먹고 쇼파에서 좀 쉬다가 치우니 3 2026/01/07 1,812
1787382 나솔 이번기수 누가 결혼해요? 4 ㅇㅇ 2026/01/07 2,529
1787381 얼굴이 황토색인데 미백 하면 좋아지나요? 5 누렁이 2026/01/07 1,256
1787380 이 대통령 “중국에 서해 상납 주장, 사실 왜곡…공동수역에 중간.. 8 ㅇㅇ 2026/01/07 1,211
1787379 형편 차이나는 자매... 마음 수련이 필요하네요.. 9 .. 2026/01/07 4,920
1787378 대부분 막달까지 회사생활하는데 7 ?? 2026/01/07 1,232
1787377 떡을 가져오는 사람 15 직장에서 2026/01/07 5,277
1787376 참기름 들기름 비싸요 8 olive。.. 2026/01/07 2,575
1787375 오랜 가정폭력으로 11 .. 2026/01/07 3,266
1787374 코 재수술 여쭤봅니다 3 ... 2026/01/07 901
1787373 미국 퇴직연금 배당 받았어요 7 싱기방기 2026/01/07 2,994
1787372 부동산사장이 불친절해서 거래하기 싫은데 어찌할지... 13 ㅇㅇㅇ 2026/01/07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