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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혼자 여행왔어요

캥거루 조회수 : 4,977
작성일 : 2026-01-06 23:07:59

지금까지의 직장생활중 25년도가 가장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자신을 되돌아보고 마음의 정리를 하고 싶어 용기내어 혼여 왔는대 너무 좋습니다

2만보 넘게 걸으면서 생각도 많이했고 바다를 보면 마음이 평온해지니 혼자라도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혼여 생각하셨다분들 용기내어 움직이시길~

IP : 119.205.xxx.9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
    '26.1.6 11:10 PM (36.38.xxx.45)

    좋은 시간 되세요~~
    어디에서 오셨나요?

  • 2. ..
    '26.1.6 11:16 PM (211.207.xxx.117)

    잘 버티셨습니다 올해부터는 몸도 마음도 좀 편해지시길 기도드릴께요 여유롭게 즐기시고 행복한 순간들 가슴에 담고 가뿐한 마음으로 돌아가셔요~~~

  • 3. . .
    '26.1.6 11:17 PM (106.101.xxx.93)

    숙박은 어디서 하세요? 혼여하고 싶은데 숙박이 고민이예요

  • 4. 루트 공유 좀요
    '26.1.6 11:18 PM (118.235.xxx.109)

    강원도는 뭔가 혼여가기 주저되더라구요. 운전이 서툴러서 더더욱요. 부럽네요

  • 5. ...
    '26.1.6 11:19 PM (118.38.xxx.200)

    강릉에 커피가 아주 맛있다고 들었어요.내일 맛있는 커피도 한잔 하세요.^^
    저도 숙소 정보 알려주세요^^

  • 6. 캥거루
    '26.1.6 11:22 PM (119.205.xxx.97)

    서울에서 일부러 기차타고 왔습니다
    혼밥 혼술하고 숙소와서 2차중이요.

  • 7. 캥거루
    '26.1.6 11:27 PM (119.205.xxx.97)

    숙소는 경포바다앞에 브라운도트 왔는대
    깨끗하고 친절하네요. 편의점도 바로 옆이라 맥주사와서 닭강정 먹고있어요.

    내일은 시티버스타고 해변일주 예정입니당

  • 8. 굿굿
    '26.1.6 11:29 PM (106.101.xxx.110)

    좋은시간 되시길요

  • 9. 궁금
    '26.1.6 11:40 PM (183.97.xxx.153)

    기차타고 가셔서 숙소까지 택시타고 가신건가요??
    뭔가 좋아보여요. 저도 가고싶네요

  • 10. 추천
    '26.1.6 11:42 PM (14.35.xxx.67)

    2주전쯤 강릉 다녀왔는데 날씨도 따뜻하고 너무 좋더라구요.
    해물라면 먹고 싶어 우연히 검색하다 찾은 곳인데 라면 먹고 갈래?라는 음식점에서 운영하는 관동별곡이라는 음악감상실 추천드려요. 네이버에서 미리 예약하고 이용하는데 신청곡도 받아주고 아니면 사장님이 뮤비랑 음악을 계속 틀어주는데 곡도 너무 좋더라구요. 위치는 강문해변 신라모노그램 가까이에 있구요. 1시간 50분이 너무 힐링되고 좋았어요. 시간과 동선 맞으시면 꼭 들러보세요!!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 11. 캥거루
    '26.1.6 11:48 PM (119.205.xxx.97)

    택시 안탔어요. 강릉역 근처에서 장칼국수 점심먹고 고래책방 들리고 중앙시장까지 걸어서 한바퀴 돌고 버스타고 허난설헌 생가터 갔다가 강문해변에서 경포까지 걸었는대 코스 좋았어요. 내일은 해장하고 해변위주로 운행하는 시티버스 타고 돌아보려구요

  • 12. ㅇㅇ
    '26.1.6 11:52 PM (121.152.xxx.48)

    저도 혼자 훌쩍 떠나고 싶은데 장거리운전 힘들고
    가 본 곳도 없고 자꾸 돈 계산 하게 돼서 못 나서고
    방에 박혀 있어요 전 다른 건 괜찮은데 왜그리
    숙박비가 타협이 안 되는지ㅠ

    홀연히 나선 원글님 멋진 곳 다니시고
    향긋한 커피 드시고 좋은시간 보내네요

  • 13. ㅇㅇ
    '26.1.6 11:58 PM (121.152.xxx.48)

    검색해 보니 숙소 잘 고르셨네요
    가격도 좋아요
    가고싶군요

  • 14. 화이팅
    '26.1.6 11:59 PM (220.85.xxx.159)

    저도 지난주에 강릉 오랜만에 갔는데 좋더라구요 오죽헌이 생각보다 괜챦았고 엄지네 꼬막비빔밥 잘 먹었어요

  • 15. ㅡㅡㅡ
    '26.1.7 12:18 AM (120.23.xxx.113)

    강릉역 지나가기만 했는 데 크더라구요
    고속버스 여행도 괜찮아요, 편하고요
    숙소는 둘이 가면 좀 낫겠지만 저렴한 곳도 엄청 많을 거 같아요
    에어비엔비도 함 보세요

  • 16.
    '26.1.7 12:22 AM (124.49.xxx.188)

    잘하셧어오..ㅡ 부럽네요.ㅡ 저도 어디론가 떠나고싶네뇨

  • 17. ㅇㅇㅇ
    '26.1.7 12:30 AM (125.132.xxx.175)

    크리스마스 직전에 저도 혼자 강릉 왔다고 글 썼는데 ㅎㅎ
    그때 댓글 다셨던 분 같기도...

    강릉 생각보다 괜찮죠?! 걷기 좋은 길 많아서 저도 다음에 또 가려고요
    가볍게 머리 비우러 가기 좋은 동네 같아요~

  • 18. 굿
    '26.1.7 12:33 AM (1.228.xxx.150)

    강릉 가고파요

  • 19. ooo
    '26.1.7 12:34 AM (182.228.xxx.177)

    강릉은 아니고 다른 지역 갔는데 관광지가 아니어서
    호텔이 없는 곳이였어요.
    모텔에 묵기 싫어서 망설이다 어쩔 수 없이 간 곳이
    브라운 도트였는데 깔끔하고 조식도 주더라구요.
    숙소도 잘 고르셨고 알찬 여행중이시라니 부럽습니다.

  • 20. 캥거루
    '26.1.7 12:44 AM (119.205.xxx.97)

    저도 일에 치여서 그동안 혼여는 생각도 못했는대
    막상 용기내서 와보니 마음도 편하고 좋아요

    처음이 힘들지 앞으론 자주 혼여할거 같아요
    혼밥혼술 나름 재밌어요 ㅋ

    여행 첫날이라 기분좋게 과음중인대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21. 좋은 여행되길
    '26.1.7 4:06 AM (58.123.xxx.22)

    몇 해전에 강릉 당일치기로 다녀왔는데 좋더군요
    바다보면서 커피마시러 다시 가고싶네요~

  • 22.
    '26.1.7 7:19 AM (115.138.xxx.77)

    혼여 강릉여행
    부럽네요
    며칠 계실건가요?

  • 23. ㅇㅇ
    '26.1.7 7:33 AM (180.230.xxx.96)

    요즘 청량리역에서 강릉까지 1시간30분 걸리는 열차 생겨서
    당일코스로도 가기 좋아요
    저는 얼마전 갔다왔는데 중앙시장 장칼국수 먹었고
    두부마을 가서 저녁 먹으려다 일찍 문닫아 못먹었네요
    역까지 가는 버스도 일찍 끊겨 택시 겨우 불러 타고 나왔어요
    지방여행 하면 대중교통 이용이 그런점이 좀 불편하긴 해요

  • 24. 000
    '26.1.7 9:54 AM (49.173.xxx.147)

    청량리역 ㅡ강릉
    숙소 ㅡ경포바다앞 브라운도트

  • 25. 오솔길따라
    '26.1.7 11:17 AM (61.108.xxx.247)

    이 글 지우지마셔요~ 저 주말에 강릉여행갑니다
    꿀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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