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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보고 있는데

조회수 : 3,150
작성일 : 2026-01-06 22:45:34

어떤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너무 한식을 평가절하하는 면이 있네요

그리고 일식 맛있다고 극찬하는데

전 맛있는 일식을 먹어본적이 별로

없어(음식에 단맛 들어간걸 너무 싫어해요)

그런지 상상도 잘 안되고 와닿지가 않네요

맨날 조림들만 해대는데~~

아~~전 최강록 셰프는 무척 좋아합니다만~

 

거기다 아는만큼만 보이는건지

파인다이닝 요리는 더더욱 와닿지가

않네요

파인다이닝 셰프 음식들 둥

먹고싶다거나 기억에 남는 요리는 없거든요

식재료를 잘 살린다는 느낌은 더더욱 없구요

반면 선재 스님이나 임성근, 윤주모

요리들은 꼭 맛보고 싶거든요

 

IP : 211.119.xxx.1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6 11:18 PM (124.50.xxx.169)

    저도 그랬는데 얼마전 파인다이닝 다녀오고 생각이 자뀌였어요ㅡ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다니 한번도 맛보지 못한 황홀한 맛을 보고 왔어요
    가족이 동일한 경험을 하고 온 이후로 파인다이닝을 아주 경이로운 음식으로 생각중입니다ㅡ
    비싸게 주고 먹었는데 진짜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웠어요

  • 2. ..
    '26.1.6 11:39 PM (211.207.xxx.117)

    저도 최근에 경주 여행에서 작은 식당 런치 코스 갔다가 이게 파인다이닝이구나 감탄한 적이 있어요 먹는 거 좋아하고 맛집 찾아다니는 사람인데 요리 하나 하나마다 진짜 들어간 모든 재료의 맛이 섬세하고 조화롭게 느껴지더군요 당연히 개인마다 입맛이 다르겠지만 저는 서울 어느 레스토랑보다 맛있었어요
    선재 스님과 윤주모님 음식은 꼭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 3. 윗님
    '26.1.6 11:51 PM (194.193.xxx.4)

    경주 식당명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 4.
    '26.1.6 11:52 PM (211.202.xxx.73)

    일본이 잠시 살라서 일본요리 별루인데..
    이번에 딱 두분 음식이 궁금해여
    최강록이랑 선재스님이요 두분이 젤 본재료의 특성을 잘 살리시는듯..

  • 5. ㅡㅡ
    '26.1.7 12:17 AM (58.123.xxx.22)

    소위 유명? 스님들 그누가 나와도 요리하는것 그닥

  • 6. ..
    '26.1.7 1:02 AM (211.207.xxx.117)

    윗윗님 네이버에 경주 파인다이닝 검색하시면 주☆☆윤 이라고 나오는데요 혹시 가신다면 마음에 드시면 좋겠네요 저는 주변 맛잘알 지인들 데리고 한번 더 가보려고요

  • 7.
    '26.1.7 6:12 AM (211.215.xxx.144)

    저도 선재스님, 윤주모 요리 먹어보고싶어요
    경주 주~~윤 추천 감사해요

  • 8.
    '26.1.7 6:30 AM (58.232.xxx.112)

    경주 파인다이닝 참고합니다 감사합니다^^

  • 9. 577
    '26.1.9 7:33 AM (182.221.xxx.29)

    전 선재스님거가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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