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 것이 온 듯..
외동아이 곧 기숙사 가고
사이가 틀어질대로 틀어진 남편과
덩그러니 남게 생겼네요
진심 같이는 더이상 못 살겠는데
독립할 준비가 아직 ㅜㅜ
한 2년 쯤 후면 아이랑 살 투룸 전세는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시간이 금방 흘러주겠지요? ㅠㅠ
남편과 안 좋으신 분들
아이 성인되곤 각자 갈 길 가셨나요 ………
드디어 올 것이 온 듯..
외동아이 곧 기숙사 가고
사이가 틀어질대로 틀어진 남편과
덩그러니 남게 생겼네요
진심 같이는 더이상 못 살겠는데
독립할 준비가 아직 ㅜㅜ
한 2년 쯤 후면 아이랑 살 투룸 전세는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시간이 금방 흘러주겠지요? ㅠㅠ
남편과 안 좋으신 분들
아이 성인되곤 각자 갈 길 가셨나요 ………
힘드시겠어요.
이젠 원글님 인생 즐겁게 사세요.
힘들면 상담도 받으시고요
유기견 한마리 입양 어떠실까요?
의외로 사이 좋아지는데 크게 일조 한답니다.
결혼10년차 되면 괜찮아진다는 말에 기대했었는데 전혀 괜찮지 않았고 20년차에는 괜찮아 질까 했지만 조금 나아졌다 생각했는데 벌써 26년차가 되었네요. 이호선 교수님 말씀대로 발작버튼 누르지 말자 다짐하고 인정버튼 눌러줘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저도 상담 받고 나니 한결 나아졌어요. 동네마다 있을텐데 건강가정지원센터에 한번 신청해보세요
부끄럽게도 능력이 없어 돈을 많이 모으질 못했네요
우울증은 오래 전부터 있는 것 같은데 ..
강아지도 여유가 있어야 키우는게 맞더라구요
지금은 ….
꼭 행복해질까요. 그래도 허울이라도 가정을 유지하려 노력하는중입니다.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나이도 지났고, 나도 뭐 다 잘했나 싶기도하고. 인간 대 인간으로 존중하며 의리로라도 서로를 끝까지 보살피며 살기로 했어요.
이호선 교수님 최근에 티비에서 하신 얘기가 뒷통수를 때렸는데 부부는 연기가 60프로랬나?그랬어요
어떤 부부에게 너무 연기를 안한다고..
저도 남편이랑 그저그런데...최대한 혼신의 연기를 해보세요
난 연극배우다 생각하시고.
밖으로 나가세요
공부를 하던지 봉사 .알바.운동등등
뭐든 하고싶은대로 일단 나가세요
아이성인되면 아이도 독립합니다
원룸이라도 얻으려면 뭐든지 시작
남편이랑 틀어지신 이유가 뭘까요?
회복가능성은 없나요??
죽을만큼 힘들지 않으신듯요
저는 수중에 백만원 있는걸로 소송했어요.
죽일까봐요
감옥가기 싫어서 셀프소송했어요.
진짜 나가서 굶어죽어도 좋다는 심정이었어요.
자유가 그리워서
이혼했어요.
극으로 치닫을때 자기전에 주방 칼을 감추고 잤어요. 잘때 죽일까봐. 만정이 떨어진거죠.
혼인신고는 간단히 했는데 이놈의 이혼은 어찌나 힘들고 복잡한지.다시는 혼인으로 엮이는거 안 할래요.
돈을 벌어야지요
이혼을 생각하는대
저는 운좋게 해외로 취업나왔어요. 벌이가 괜찮아 적극 가라고 하저라고요. 이혼은 안하고 그냥 남남처럼 살고있어요. 최대한 일하시면서 밖의것들에 집중해보세요
어떻게 안 좋은지 몰라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아이가 없을 때 오히려 부부가 좀더 터놓고 얘기해 보면 어떨까요.
남편의 솔직한 입장을 들으신 적은 있으시죠?
잘 해결하시면 좋겠어요.
아이들 기숙사 가고 그러면
제2의 신혼생횔 반짝 즐기는 부부도 있던데
안타까워요
다시 가까워질수있는 마지막 기회인데
노력해보세요
남편과 헤어지면 이제 혼자 살 생각 하셔야 해요.
아이랑 둘이 사신다고 하셔서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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