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죽음을 피할수는 없는거 같아요

ㄱㄴ 조회수 : 5,771
작성일 : 2026-01-06 22:03:13

아무리 건강관리해도

죽을때되면

사고당해 죽게되는거 같아요

아니면 느단없이 심장마비.

50 인생 살아보니 그래요

 

IP : 210.222.xxx.2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6 10:07 PM (36.255.xxx.137)

    당연하죠.
    건강하다가도 어느날 문득 찾아오는게 죽음이에요.
    여기서 오래 살까봐 걱정이라는 글들 자주 보이는거 너무 어리석어보여요

  • 2. ...
    '26.1.6 10:07 PM (1.232.xxx.112)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걸 50에 알았다는 게 쇼크
    그리고 잘 사시다 조용히 가시는 자연사도 있어요.

  • 3. 에구
    '26.1.6 10:24 PM (219.255.xxx.86)

    그래도 대부분 안걸렸어도 회복해서 70 80 90까지 살거이다.

  • 4.
    '26.1.6 10:26 PM (121.190.xxx.190)

    그렇게 느닷없이 갑자기 죽으면 좋을것같아요
    병걸려서 고생고생하거나 늙어서 이병저병 걸렸는데 안죽는거보다..

  • 5. mm
    '26.1.6 10:30 PM (218.155.xxx.132)

    윗님 제가 그렇게 어느 날 죽어도 상관없단 생각으로 살았는데
    결혼해 아이가 생기니 그런 마음이 싹 사라졌어요. ㅠㅠ

  • 6. ....
    '26.1.6 10:43 PM (218.237.xxx.231)

    인간은 모두 죽는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죠
    근데 그게 확 와닿은게 저는 아빠 하늘나라 가시고 그 충격이 너무 크더라구요. 절친이 갑자기 죽었을때도 슬퍼서 엉엉 울었지만 체감이 너무 다르네요..
    지금도 보고싶네요 울아빠 ㅠ
    우주의 시간으로 따지면 저도 금방 아빠 계시는 곳으로 가겠죠..

  • 7.
    '26.1.6 10:43 PM (180.70.xxx.42)

    타고난 명대로 살다 죽는 거예요.
    오래 살 사람은 병원 한 번 안 가고도 80넘게 살고 6개월에 한 번씩 건강검진받는 사람도 암에 걸리던걸요.

  • 8. 무서워요
    '26.1.6 10:44 PM (221.162.xxx.233)

    젊을땐몰랐는데 힘든고비 두번겪고
    무섭더군요
    한번은죽어야되는데ㅠ
    10년전에 할머니들누워계신것봤는데 충격이였어요
    길가는사람들 티비나오는사람들 지금은젊어도
    나이들면 아파누워서 있을텐데싶고 이상했어요
    소리는다들리는데 말이안나오니 이러다죽는구니싶었던병원의무서움
    숨을못쉬는 경험을겪고보니 죽음이너무두려워요
    다들 말은못해도 힘들게가시겠죠

  • 9. =ㅁㄴㅇㅎ
    '26.1.6 11:00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저 공황장애로 응급실 갔다와서는 매일 죽음을 생각합니다. 죽음자체보다 죽음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숨못쉬는 고통이 얼마나 클까...그래서 지금도 늘 기도합니다. 고통없이 자다가 죽게 해달라고 정말 고통없이 가게 해달라고...

  • 10.
    '26.1.6 11:04 PM (211.234.xxx.20)

    죽는 과정이 무서워요
    죽어가는거

  • 11. 죽는건
    '26.1.6 11:16 PM (59.1.xxx.109)

    그사람 팔자에 이미 정해진 시간과 과정이 정해져 있는듯

  • 12. 흥~!
    '26.1.7 2:21 AM (142.120.xxx.249)

    저는 꼭 천년만년 살다 갈거에용~~
    천년만놈 만나면서 ㅎㅎㅎ.

  • 13. ....
    '26.1.7 5:27 AM (114.204.xxx.203)

    당연하죠 근데
    장수가 더 걱정인 시대에요

  • 14. ㅌㅂㅇ
    '26.1.7 8:06 AM (182.215.xxx.32)

    굳이 사고당하거나 급사 아니어도 당연히 다 죽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466 오늘 진단 받았어요 회사 다니며 치료가능할까요 10 유방암 2026/01/08 5,524
1781465 타이레놀의 무서운 진실 18 링크 2026/01/08 14,901
1781464 이호선샘 "엄마들이 딸에게 하는 악담" 33 .. 2026/01/08 18,379
1781463 인간-로봇 노동비용 비교 음음 2026/01/08 840
1781462 아이가 학교에 시계를 차고 갔다가 친구가 떨어트려서 고장이 났어.. 84 00 2026/01/08 13,237
1781461 제 눈엔 이 세 배우가 다 비슷해요 5 2026/01/08 3,708
1781460 연로해 돌아가신 부모님 많이 그리우신가요? 8 ㅇㅇ 2026/01/08 2,830
1781459 고 안성기님 3 .. 2026/01/08 3,301
1781458 예비고1 3모 치니 3등급 나오는데... 6 .... 2026/01/08 1,457
1781457 10시 [ 정준희의 논 ] 대한민국 두 정당에 관한 이야기.. 2 같이봅시다 .. 2026/01/08 564
1781456 고등 졸업식에서 수시 대학 입결.. 3 .. 2026/01/08 2,100
1781455 임파선암은 치료 과정이 어떤가요? 3 -- 2026/01/08 1,510
1781454 이혜훈은 탐욕으로 패가망신할 듯 9 길벗1 2026/01/08 4,140
1781453 윈도우 바탕화면 단색으로 나오기...제발요! 1 바탕화면 2026/01/08 919
1781452 갈비뼈가 아픈 느낌이에요 2 아파요 2026/01/08 866
1781451 네이버 밟기로 작정한 구글 9 윌리 2026/01/08 3,422
1781450 다낭 여행중 11 지금 2026/01/08 3,135
1781449 단어를 순화 5 ㅇㅇ 2026/01/08 734
1781448 아래 요양원글 보니까 12 2026/01/08 3,462
1781447 닮은꼴 연예인 3 &&.. 2026/01/08 1,702
1781446 안 든든한 아들은 그냥 평생 그렇겠죠? 8 ..... 2026/01/08 2,960
1781445 미국 이민국 백인 자국민도 죽이네요 9 2026/01/08 4,002
1781444 사과 하루만에.. 윤석열에 세배했던 인사, 국힘 최고위원에 ... 2026/01/08 1,507
1781443 우리나라 중장년 복지가 넘 부족한거 같아요 ㅗ 11 몽실맘 2026/01/08 3,573
1781442 공부 안하는 예비고1 진짜 안시키고싶어요 경험있으신분 4 지쳤나봐요 2026/01/08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