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에게 김치는 너무 양념이 강하고 짜요 ㅠ

조회수 : 1,753
작성일 : 2026-01-06 20:32:14

친정엄마 김치를 정말 잘 담으시는데 

모든 김치가 저는 너무 짜고 양념이 너무 강해요 

차라리ㅜ사먹는 중국산 김치가 덜 짠거 같아요

그래서 백김치만 슴슴하게 담가 먹는데 

김치 다들 안짜가요?

저는 그래서 양념 씻어내고 찌개를 끓이든 볶아 먹든 하는거 같아요 생김치는 너무 짜요 ㅠ

IP : 219.255.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6 8:34 PM (222.108.xxx.71)

    뭔지 알아요 그래도 종가집 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 2. 사먹는
    '26.1.6 8:40 PM (219.255.xxx.86)

    사먹는 김치는 맵지도 않고 시원해서 괜찮아요

  • 3. ㅇㅇ
    '26.1.6 8:43 PM (122.43.xxx.217)

    우리도 시댁 친정 다 그래요.
    어려서는 이 정도는 아니였는데
    언젠가부터 티비에 누가 뭐 넣었다더라, 인터넷에 누가 뭐 넣으니 맛있다더라
    이러면서 점점 재료가 늘었어요. 얼마나 애써서 구한 재료인지 여러번 반복해서 말하지만, 재료가 많아지면서 점점 맛이 없어져요.

    시댁도 결혼초에 제 기준에 좀 맵기는 했지만 과하지는 않았는데 친정엄마랑 똑같은 형태로 점점 과해져요

  • 4. ㅇㅇ
    '26.1.6 9:10 PM (1.225.xxx.133)

    저희집 김치 보내고 싶네요
    처음에는 슴슴한데 익으면 천상의 맛

  • 5. ㅇㅇ
    '26.1.6 9:23 PM (222.108.xxx.29)

    전라도식 양념 처덕한 김치가 그래요
    젓갈 미친듯 퍼부은
    전 깔끔한 서울식김치 찾아 사먹어요

  • 6. ...
    '26.1.6 9:28 PM (106.101.xxx.243)

    서울식 김치나 가원도 김치가 슴슴하게 약해요
    기후가 그래서

  • 7. hap
    '26.1.6 10:02 PM (118.235.xxx.231)

    서울식 시원하고 깔끔한 김치 맛나요 안짜고
    양념 겅하고 짠 건 전라도식 아닌가요?
    이북식도 슴슴하니 고추가루 색만 나듯해서
    잔짜 시원하니 맛있고여
    생선 한마리 통으로 넣어진 거 보고 충격이었지만
    김치만도 꺼내서 한통 다 먹어질만큼 안짜고
    양념 안세요.

  • 8. 서울경기식
    '26.1.6 10:57 PM (14.51.xxx.134)

    김치 드셔야할듯요
    싱거운건 잘 모르겠는데 양념 많이 안들어가야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나더라고요
    김치 안해보다가 재작년부터 김치 담가보니
    알겠어요
    첨엔 양념많은 남도식 김치가 좋았는데
    오래두고 먹는건 서울경기식 김치가 제입에 맞았어요풀도 안쑤고 젓갈도 새우젓위주 멸치액젓
    아주 조금 지금 꺼내서 먹고 있는데 정말 시원해요

  • 9. 10
    '26.1.6 11:52 PM (125.138.xxx.178) - 삭제된댓글

    예전에 상해 여행중 평양냉면집에 갔는데 김치맛이 슴슴하고 시원했던 기억이 나네요.

  • 10. 윗님
    '26.1.11 9:09 PM (39.112.xxx.179)

    제가 딱 담고싶은 김치예요.레서피 풀어주실수
    있으실까요? 미리 감사드려요 ^^

  • 11. ...
    '26.1.11 9:11 PM (39.112.xxx.179)

    풀을 안 쑤면 뻑뻑해서 김치무치기가 애먹지
    않나요? 다른 무엇이 드갈까요?과일을 많이
    갈아넣으시는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421 윤 면전서 "끄집어 내 " 육성공개 ..&q.. 2 그냥 2026/01/08 3,003
1787420 예비 고3여학생인데요 8 고2 2026/01/08 1,085
1787419 부부사이 안 좋아도 배우자가 죽고 나면 힘들어하나요? 17 2026/01/08 5,829
1787418 잘지내다가도 여우짓인가? 나이용하는건가? 의심이 많아요 7 2026/01/08 1,722
1787417 가장 가치있게 인생을 보내려면~? 8 궁금 2026/01/08 2,387
1787416 제가 성인군자도 아닌데 4 .... 2026/01/08 1,001
1787415 방첩사 '발전적 해체' 권고…수사·보안은 이관, 분산 1 속보 2026/01/08 530
1787414 메뉴가 안떠오르는분 꼬막밥 하세요 15 ㅁㅁ 2026/01/08 3,438
1787413 이제는 '장관 탓'‥'계엄 제대로 말렸어야지" 14 ... 2026/01/08 1,755
1787412 90넘기시는 분 보니까 17 ㅓㅗㅎㄹㄹ 2026/01/08 6,082
1787411 예비초6. 아이 공부 하나로 마음이 무너져요. 28 .. 2026/01/08 3,390
1787410 마운자로 5일차입니다 8 M 2026/01/08 2,946
1787409 제가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17 ... 2026/01/08 3,209
1787408 시아버님이 80대인데 주차관리를 하세요.. 35 저요저요 2026/01/08 14,518
1787407 56층vs36층 어디가 좋을까요? 9 고민 2026/01/08 2,096
1787406 성인의 휘어진 종아리 펴기에는 수영이 최고! 5 ..... 2026/01/08 1,993
1787405 2조국혁신당, 박은정,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검찰개혁 골든타임이.. 4 끌어올림 2026/01/08 781
1787404 집값 안오르는집인데 앞으로 어떻게 할지 봐주셔요 4 차라리 2026/01/08 2,078
1787403 전 이제 가능하면 조식 불포함으로 예약해요 10 ㅇㅇ 2026/01/08 6,694
1787402 행동이나 일어나기 전에 생각만으로 지쳐서 힘빠지는 분 있나요 3 2026/01/08 726
1787401 예술계는 카르텔 때문에 5 2026/01/08 1,676
1787400 스페인어 독학 8 .. 2026/01/08 1,004
1787399 예비고 1 수학인데 방학동안 수1만 한다고.. 14 2026/01/08 853
1787398 불안장애 약 ㅜㅜ 도움말씀부탁드려요 ㅠ 24 ㅠㅠ 2026/01/08 2,438
1787397 제주도 가성비 여행 후기 1 50 여행 좋아 2026/01/08 5,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