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 타고난 사람들 넘 부럽네요

조회수 : 3,242
작성일 : 2026-01-06 20:03:05

본인 교사

남편 전문직 

50이 다되어 가는데 이쁘고 날씬함 한번도 살로 고민해 본적이 없음 

머리좋고 선하기도 함 

늘 여유롭고 점점 더 재산도 늘고 아이들도 늘 똑똑해서 

자식 의대 입학 둘째도 메디컬 예정 

건강함 주체적인 성격 꾸준하고 긍정적인 성격이 제일 부럽고 

속썩을일이 없는것 같아요

거기에 부부 사이도 무척 좋음 

 

IP : 219.255.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6 8:04 PM (223.39.xxx.232)

    인생이 이지 모드인 사람들 너무 부럽죠. 그런 사람들이 또 성격도 좋아서 주변에 사람도 많아요. 저도 옆에서 선한 영향력 팍팍 받는 편입니다.

  • 2.
    '26.1.6 8:20 PM (121.133.xxx.125)

    좋겠네요.

  • 3. .....
    '26.1.6 8:21 P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

    저도 남편도 전문직
    사이좋고 긍정적이고
    날씬하고 살찐적 없고
    아들딸 잘 자라고 있고
    시댁스트레스 없고 (돌아가심)
    건강하고 일도 그럭저럭 월 천은 넘게 벌고

    걱정은
    왜 드라이버가 안 맞을까와
    고등딸 여드름 정도입니다..

  • 4. .....
    '26.1.6 9:15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교사나 전문직, 의대를 모아놔도 그리 감흥이 없는 인생들도 있을 걸요. 82만 봐도요.
    다른 사람의 인생을 겉모습만으로 규정하고 부러워하면 자칫 내 상황은 지나치게 평가절하할 수 있습니다. 내 주제에, 우리 형편에..이런 태도가 가족에게도 알게 모르게 표출돼서 가령, 소소한 즐거움을 보이는 남편을 한심하게 보거나, 의욕과 욕망을 보이는 자녀의 성장 가능성도 제한할 수 있겠죠.
    내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낫게 조정해 볼 권리는 살아있는 한 누구에게나 중요하고, 그건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죠(자유라는 게 대강 이건가?) 뭐, 날씬한 년은 못 돼도, 건강한 년으로 사는 선택까지 포기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ㅎㅎ

  • 5. ...
    '26.1.7 1:03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남편 전문직에 자식 의대는 82아줌마들 기본값이네요.
    여기다 자기명의 건물 있고 집은 강남이죠.

  • 6. ...
    '26.1.7 1:06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남편 전문직에 자식 의대는 82아줌마들 기본값이네요.
    여기다 추가로 자기명의 건물 있고 집은 강남이어야 82 아줌마 기본값이죠.

  • 7. ...
    '26.1.7 1:07 AM (211.243.xxx.59)

    남편 전문직에 자식 의대는 흔한 82아줌마네요.
    여기다 추가로 자기명의 건물 있고 집은 강남이어야 82 아줌마 기본값이죠.

  • 8. 글쎄요
    '26.1.7 6:30 AM (121.165.xxx.45)

    너무 부러워 마세요. 그 속은 어떨지 모르잖아요. 수십년간 부러워했던 아는 언니네 속사정을 알고 나니 인간은 다 완벽할 수 없구나 싶었어요. 참고로 재벌가 사람중에서 제일 부러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을 상사로 잠깐 모셨는데 음..할말하않이랍니다.

  • 9. ,,,,,
    '26.1.7 7:24 AM (110.13.xxx.200)

    다 자기만의 짐이 있어요.
    세상 부러워보이는 사람도 나름의 고통이 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718 연고대 다니는 애들 반수 많이 하나요 14 ... 2026/01/07 3,097
1786717 자랑은 본능같은데 15 ㅗㅗㅎㄹㄹ 2026/01/07 3,152
1786716 도라도가 저렇게 극찬할 정도인가요? 21 ..... 2026/01/07 5,337
1786715 그럼 인간들은 뭘하나요? 12 2026/01/07 2,356
1786714 유툽 추천 해주세요 11 유익하고 2026/01/07 1,377
1786713 이무진은 왜 작곡을 잔반처리 하듯 돌려막기 하는거에요? 9 싱어게인 2026/01/07 5,308
1786712 지방아파트는 시간이 지나도 값이 떨어지네요 4 2026/01/07 2,777
1786711 도대체 맥북은 왜그리 비싼거예요? 27 ... 2026/01/07 3,784
1786710 먼 훗날 아이를 위한 연금 7 미래 2026/01/07 2,203
1786709 9to6 직장인 분들 몇 시에 잠드시나요 4 ㅇㅇ 2026/01/07 1,757
1786708 나르시시스트 감별사된것 같아요. 12 .. 2026/01/07 4,459
1786707 제미나이. 사용하는데 7 2026/01/06 3,290
1786706 인간관계 명언 21 올해는 2026/01/06 5,505
1786705 맛있다는 김치를 사도 막상 꺼내 먹으면 뒷맛이 살짝 써요. 5 숙성 2026/01/06 2,059
1786704 남편과 침대 두 개 놓고 쓰시는 분들 22 따로또같이 2026/01/06 5,512
1786703 통화 내용을 요약해주네요 8 ㅇㅇ 2026/01/06 2,109
1786702 새우장 냉동새우로 담가도 되나야? 4 00 2026/01/06 1,186
1786701 "3억5000 만원 손실, 다 잃고 떠납니다".. 26 그냥 2026/01/06 18,967
1786700 걷기 좋은데 걸으면 고관절 대퇴근쪽이 아파요ㅠㅠㅠ 15 2026/01/06 3,140
1786699 고터 지하 꽃상가에서 꽃다발 샀어요 7 졸업식 2026/01/06 2,521
1786698 비누로 머리감기 3주차…. 잔머리가 나와요 44 맘맘 2026/01/06 11,023
1786697 지귀연 진짜인가요? 5 ㅇㅇ 2026/01/06 5,723
1786696 최근 네이버안되는분 없나요 9 ........ 2026/01/06 1,071
1786695 강릉 혼자 여행왔어요 25 캥거루 2026/01/06 4,983
1786694 먹는 위고비 미국에서 판매 시작 4 ㅇㅇ 2026/01/06 3,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