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교사
남편 전문직
50이 다되어 가는데 이쁘고 날씬함 한번도 살로 고민해 본적이 없음
머리좋고 선하기도 함
늘 여유롭고 점점 더 재산도 늘고 아이들도 늘 똑똑해서
자식 의대 입학 둘째도 메디컬 예정
건강함 주체적인 성격 꾸준하고 긍정적인 성격이 제일 부럽고
속썩을일이 없는것 같아요
거기에 부부 사이도 무척 좋음
본인 교사
남편 전문직
50이 다되어 가는데 이쁘고 날씬함 한번도 살로 고민해 본적이 없음
머리좋고 선하기도 함
늘 여유롭고 점점 더 재산도 늘고 아이들도 늘 똑똑해서
자식 의대 입학 둘째도 메디컬 예정
건강함 주체적인 성격 꾸준하고 긍정적인 성격이 제일 부럽고
속썩을일이 없는것 같아요
거기에 부부 사이도 무척 좋음
인생이 이지 모드인 사람들 너무 부럽죠. 그런 사람들이 또 성격도 좋아서 주변에 사람도 많아요. 저도 옆에서 선한 영향력 팍팍 받는 편입니다.
좋겠네요.
저도 남편도 전문직
사이좋고 긍정적이고
날씬하고 살찐적 없고
아들딸 잘 자라고 있고
시댁스트레스 없고 (돌아가심)
건강하고 일도 그럭저럭 월 천은 넘게 벌고
걱정은
왜 드라이버가 안 맞을까와
고등딸 여드름 정도입니다..
교사나 전문직, 의대를 모아놔도 그리 감흥이 없는 인생들도 있을 걸요. 82만 봐도요.
다른 사람의 인생을 겉모습만으로 규정하고 부러워하면 자칫 내 상황은 지나치게 평가절하할 수 있습니다. 내 주제에, 우리 형편에..이런 태도가 가족에게도 알게 모르게 표출돼서 가령, 소소한 즐거움을 보이는 남편을 한심하게 보거나, 의욕과 욕망을 보이는 자녀의 성장 가능성도 제한할 수 있겠죠.
내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낫게 조정해 볼 권리는 살아있는 한 누구에게나 중요하고, 그건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죠(자유라는 게 대강 이건가?) 뭐, 날씬한 년은 못 돼도, 건강한 년으로 사는 선택까지 포기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ㅎㅎ
남편 전문직에 자식 의대는 82아줌마들 기본값이네요.
여기다 자기명의 건물 있고 집은 강남이죠.
남편 전문직에 자식 의대는 82아줌마들 기본값이네요.
여기다 추가로 자기명의 건물 있고 집은 강남이어야 82 아줌마 기본값이죠.
남편 전문직에 자식 의대는 흔한 82아줌마네요.
여기다 추가로 자기명의 건물 있고 집은 강남이어야 82 아줌마 기본값이죠.
너무 부러워 마세요. 그 속은 어떨지 모르잖아요. 수십년간 부러워했던 아는 언니네 속사정을 알고 나니 인간은 다 완벽할 수 없구나 싶었어요. 참고로 재벌가 사람중에서 제일 부러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을 상사로 잠깐 모셨는데 음..할말하않이랍니다.
다 자기만의 짐이 있어요.
세상 부러워보이는 사람도 나름의 고통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