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할까요? 저희 부모님 노후는 되어 있어요.
부모님 노후 안된 남자랑 결혼하면
1. 이런건
'26.1.6 7:49 PM (58.29.xxx.96)그남자랑 이야기하는게 최선이에요.
어떻게 할꺼냐고
그걸 감당할 사람도 님일테고요.2. 살면서 계속
'26.1.6 7:50 PM (124.56.xxx.72)돈을 점점 더 줘야합니다.
3. ..
'26.1.6 7:51 PM (61.254.xxx.115)네 개천용이어도 노인들이 90세넘어서까지 오래사니 부담되죠 생활비 병원비 약값 치과치료 요양원비 등등
30년간 끝도 없네요..4. ..
'26.1.6 7:51 PM (61.254.xxx.115)개천용 아님 부부 둘다 잘벌고 남자가 님한테 엄청 잘해야 가능할듯.안그럼 남자가 미워집니다.
5. 음
'26.1.6 7:51 PM (118.235.xxx.209)내가 좀 넉넉하고 남자가 괜찮으니 우리집 돈이 남자네 부모 노후에 간접적으로 흘러가도 좋다 이러면 돼요
그런 사람 없을거 같죠 은근 있어요6. ㅇㅇ
'26.1.6 7:54 PM (112.150.xxx.106)남자능력이 엄청 좋아야합니다
한달 몇천 수입정도7. 여기서는
'26.1.6 7:55 PM (223.38.xxx.182)말리겠지만 다들 계산해서 감수하는 것.
조건 똑같은데 부모 노후대책 된 남자 있으면 당연히 그쪽이죠.
근데 그런 남자 못찾았으니 고민하시는 거죠
냉정히 말해서 님의 선택지가 그 레벨이라는 겁니다
그보다 못한 남자들도 수두눅해요
다 알고 그보다 나은 남자 없어서 결혼해놓고
홀라당 ㅈ잊어버리고 후회하네 어쩌네 하는 거예요.8. ..
'26.1.6 7:58 PM (61.97.xxx.7)아는분 시어머니가 100세되셨는데 매달 요양원비 나가는거 힘들어해요 끝이없다네요
그분도 노후자금인데 답이 안나오는거죠
이런거 감당할 자신있으면 결혼하세요9. ..
'26.1.6 8:13 PM (221.151.xxx.181)현실적으로 생각을 해 보세요
시부모님이 경제활동을 하시는 동안엔 병원비나 생활비 보조나 용돈 정도
경제활동 못하시게 되면 전적으로 생활비+병원비
최악의 경우엔 시부모님이 거동이 불편하시게 되면 원글님이 직접 모셔야 하거나
요양병원비+간병인비 부담 각오 하셔야 합니다
이기간이 짧으면 다행인데 10년이 될 수도 있고 그 이상이 될수도 있구요10. 지긋지긋
'26.1.6 8:23 PM (218.235.xxx.83)죽지도않고 계속 돈뽑아갑니다.
아파도 돈 생일도 돈
집수리도 돈 전자제품도 돈
각종 경조사 겉치례부터 허세짓거리
돈먹는 하마.11. 50대
'26.1.6 8:3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저런 구덩이에 들어가느니
갯벌에 가서 낙지를 잡는게
갯벌에 들어가면 낙지라도 남지
사람 구덩이에 들어가면 피곤 혐오 불안만 남아요12. ....
'26.1.6 8:43 PM (112.148.xxx.119)남자가 엄청 잘 벌지 않는 한
여자가 번 돈이나 여자 부모가 번 돈으로
시부모 생활비 대는 셈13. ㅐㅐㅐㅐ
'26.1.6 8:48 PM (116.33.xxx.157)사랑하는 배우자의 부모님인데
내돈 써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원글님 능력이 되는가 생각해보세요
제가 자식들에게 해주는 말입니다
너의 능력이 된다면 해도 된다
우린 노후준비 되어 있고요14. ...
'26.1.6 8:54 PM (211.234.xxx.137) - 삭제된댓글그런집은 또 결혼전에 속이지 않나요 가난과 인성이 비례할 때도 있어요
15. ...
'26.1.6 9:09 PM (211.234.xxx.197) - 삭제된댓글다들 천재지변으로 노후못했다 하겠지만요 비율상 병 자연재해로 노후안된 집 보다 부부둘다 몰염치 무책임에 계산 흐려서 그렇게 된거 같아요
각별한 손주딸 복내려달라 복짓고 기도한 집 있는 데 손주딸이 못사는 곳에 시집갔어요 그리고 결혼헌지 얼마 안되어 사부모 죽었어요 몰염치한 사람들 오래살던데 기도덕분에 고생 좀 덜었나 싶었어요16. ...
'26.1.6 9:12 PM (211.234.xxx.59)다들 천재지변으로 노후못했다 하겠지만요 비율상 병 자연재해로 노후안된 집 보다 부부둘다 몰염치 무책임에 계산 흐려서 그렇게 된거 같아요
각별한 손주딸 복내려달라 복짓고 기도한 집 있는 데 손주딸이 못사는 곳에 시집갔어요 그리고 결혼한 지 얼마 안되어 시부모 죽었어요 몰염치한 사람들 오래 살던 데 기도덕분에 고생 좀 덜었나 싶었어요17. 실제로
'26.1.6 9:17 PM (116.43.xxx.47)제 딸 친구가 이번에 파혼했어요.
남자쪽 부모는 노후 준비가 되었다는데
여자쪽 부모가 노후가 안 된 상태라고
안사돈끼리 싸우다 그 난리가 났네요.
요새는 결혼할 상대도 중요하지만
상대 부모의 경제력도 거의 동급으로 중히 여기는 듯.18. ..
'26.1.6 9:25 PM (110.15.xxx.91)수명연장으로 언제가 끝일지 모릅니다
노후가 안되어있으면 빈독에 물 붓기에요19. 노후
'26.1.6 9:32 PM (58.234.xxx.182)노후대비도 안되있고.안되있는정도가 아나라 아예0원.60대까지 자식들보다 본인의 부모님과 형제자매에 올인.형제간의 우애와 효도강조.당연히 자식이 본인들 먹여살리는거지 라는 마인드에 염치도 없고 고마움도 없고.옛날과 다르게 요새는90대까지
장수하는 시대.시부모님60대지요?
아기낳아서 30살될때까지 계속 시부모든
친정부모님 본인이 낳은 자녀까지
동시에 부양병행 가능하신가요,20. ㆍ
'26.1.6 9:35 PM (58.234.xxx.182)그리고 아껴쓰며 살지도 않고 남들이 하는거 여행가는거 입는거 먹는거 유행지 핸드폰 취미생활 다 따라하고 삽니다.
본인이 벌어서 힘들게 생활을 해내지 않고자식돈으로 다 해결되니까요.21. .
'26.1.6 9:35 PM (59.9.xxx.163)같이벌어 평샹 병원비 생활비 대고 전세겂 올려줘야할수도.. 님 집 못사도 자식 교육 못살고 전세 전전 결국엔 님이랑 남자 노후 못하고
뭐 이얼게 죚니
님이랑 님 남친 둘이 합쳐 2천 이상 버는 전문직이나 사업가라면 치닥거리 히며 살아도 되겟죠22. 시큰둥
'26.1.6 9:42 PM (61.105.xxx.165)돈이 아까워서 모자라서가 아니라
살 맛이 안 나요.
꽃밭에 꽃 열심히 키워놓으면
옆집 할머니가 톡 끊어가버리면
꽃 열심히 키우고 싶겠어요?
키우면 뭐해.
옆집 할머니가 또 톡 끊어 가 버릴텐데.
꽃밭 안 가꾸게 됩니다.23. ..
'26.1.6 9:46 PM (223.38.xxx.225)노후 안되어 있으면
그냥
아들이고 딸이고 끼고 살 생각들을 하더라구요
본인들도 결혼할 엄두를 못내고요24. 10
'26.1.6 10:41 PM (125.138.xxx.178)부부 경제력이 좋으면 모를까 월급 타서 시부모 봉양에 들어가면 언제 모으고 내 자녀 교육비, 내 노후는 언제 준비하나요?
25. ...
'26.1.6 11:09 PM (223.38.xxx.233)시도때도 없이 전화와서 냉장고 바꿔달라 에어컨 바꿔달라 임플란트 해달라 정말 끝도 없어요. 감당하실 수 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남자가 내 남자다 싶으면 결혼하는거죠.
26. o o
'26.1.7 12:17 A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생활비는 뭔 생활비요. 그것만 있으면 좋게요.
병원비에 각종 가전가구도 고장나면 바꿔줘야 하고,
가진것도 없는 주제에 경조사는 끔찍히 챙겨요.
내 자식한테 가야할 비용이 따따블로 노인네들한테 가는거에요.
여기서 며느리 건강이 나빠져서 암걸리는 복불복도 있답니다.
노인네들한테 돈이 들어가면 평생 우울증에 삶에 찌든 얼굴로 살게되는거죠.
맘속으론 언제 저세상으로 가나 빌고빌지만
자식한테 돈받아 사는 뻔뻔한 노인네들이라 얼마나 건겅하게 오래 사는데요.27. 지인 전 남편이
'26.1.7 12:44 AM (100.36.xxx.200)노후 준비 안된 케이스인데 소소하게 많이 뜯어갑니다. 애들에게서.
우선 치과비용이 들어요. 친구들과 여행다니는 경비 모두 듭니다. 해외여행도 갑니다 .자식돈으로 갑니다. 그리고 자기 친척들에 대한 지원도 자식들에게 해 달라 합니다. 이전에 남들이 그러는거 거품뿜으며 비난하던 사람이예요.28. ..
'26.1.7 1:51 AM (182.220.xxx.5)노후 안되어 있으면 자식이 도와줘야 하잖아요.
그거 받아들일 수 있으면 하시면 됩니다.29. 그냥
'26.1.7 3:08 AM (70.106.xxx.95)님 돈으로 남의집 노인 두명까지 키워야 하는거에요
아주 부자면 몰라도 그냥저냥 사는 집이면 내 애한테 들어갈 돈도
노인한테 드는거에요
애들은 돈이라도 안아깝지 노인은 그냥 소모되는 돈인거에요30. 음
'26.1.7 3:28 AM (1.236.xxx.93)힘들게 500만원 모으면
냉장고값 170만원 훅 못나가니
12개월 할부로 나눠 갚다가
끝날쯤
TV 안나온다 몇백만원
병원 수술 몇백만원
치과 몇백만원
부모닐 병원비 아끼려면 보험도 들어야하는네
한분당 15-20만원
두분 보험료 30만원 매달 용돈에 보험료 30만원
늙으먄 보험료 더 올라갑니다
세면대 고장, 가스렌지고장, 후드고장,
쇼파 바꿔달라함, 침대 바꿔달라함
부엌 씽크대 낡아 전체 교체
큰병 응급실 중환자실 들어가면 몇백~몇천만원 훅 나갑니다
용돈도 힘든내색 안하면 부족하다고 끝없이 올려달라고 해요
집 누수, 벽지 도배값…등등
음식값, 쌀값, 영양제 등등31. 음
'26.1.7 3:30 AM (1.236.xxx.93)평생 모시다 끝에는
합가하자고 마지막에 발악합니다
시부모님 평생 등에 짐을 지고 살아간다 생각하시면 됩니다32. kk 11
'26.1.7 5:38 AM (114.204.xxx.203)당연하죠
초반엔 용돈 ㅡ 생활비 ㅡ 나중엔 병원비 요양원 해서 월 몇백씩 나가대요33. ㅡㅡㅡ
'26.1.7 2:00 PM (118.235.xxx.212)백퍼 후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