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보 미안해 난 인간도 아니다

ㅅㄷㅈㄷㄴ 조회수 : 4,765
작성일 : 2026-01-06 19:07:15

자기몰래 비밀 얘기 여기서 할께 

 

주식 횔황 바보도 돈번다는 이시기에 ㅜㅜ 삼천만원 상폐 당했어요

 

기분 넘 드럽고 슬퍼요

 

제발 오늘 저같은 모지리를 위해

돈번얘기 다른사이튼에서 자랑해조요 

 

한강물이 추워 그냥 구경만하고 있어여

 

여보 미안해

스벅 비쌰 커피 왜먹냐고 잔소리나하는 나같은 마누라 힘들지?

 

삼천이면 스벅이 모냐 

뭔들 다 사줄텐데 

미안하디ㅡ

 

난 인간도 아닌 년이다 ㅜㅡㅜ

IP : 211.234.xxx.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6 7:10 PM (222.236.xxx.238)

    미안하심 얼른 집에 들어가셔서 남편분 따뜻하게 맞아주세요.
    왜 한강물을 구경하고 그래요. 감기 걸려요. 얼른 들어가세요.

  • 2. ㅋㅋㅋ
    '26.1.6 7:10 PM (183.78.xxx.201) - 삭제된댓글

    주식 글 보면서 뭐래? 했어요.
    주식으로 경기도 아파트 한 채 날린 언니 있어요. ㅋㅋㅋ

  • 3. ..
    '26.1.6 7:13 PM (112.214.xxx.147)

    중형차 여러대 날렸어요.
    좋은 날 옵니다.

  • 4. ...
    '26.1.6 7:13 PM (211.234.xxx.251) - 삭제된댓글

    다들 어디서 듣고 상폐당할 주식을 사는 건가요 저눈 여기 게시판에서 etf 듣고 조금 샀고 개별주식은 전국만 다아는 하아닉스 현대차 삼전밖에 몰라서요

  • 5. ...
    '26.1.6 7:17 PM (211.234.xxx.251)

    심란하실텐데
    전 늘 궁금한게 이거에요 다들 어디서 듣고 상폐당할 주식을 사는 건가요 저는 여기 게시판에서 etf 듣고 조금 샀고 개별주식은 전국민 다아는 거 대여섯개 밖에 몰라서요

  • 6.
    '26.1.6 7:22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저는 코로나때 부터 회복이 안돼서
    아직도 마이너스 4천만원 입니다
    그러려니 해요
    저는 돈도 별로 없어요
    돈을 잃어야 다른게 들어올 틈이 있겠죠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살아집니다

  • 7. 이런 글
    '26.1.6 7:40 PM (217.149.xxx.70)

    쓰실 시간에 알바라도 뛰세요.
    역지사지로 남편이 몰래 이렇게 말아먹으면..
    다들 이혼하라고 할텐데.

  • 8. ㅇㅇ
    '26.1.6 7:53 PM (222.108.xxx.29)

    쓰실 시간에 알바라도 뛰세요.
    역지사지로 남편이 몰래 이렇게 말아먹으면..
    다들 이혼하라고 할텐데2222
    남편 본인한테 사과를 하든가 비밀은 또 뭔지

  • 9. ....
    '26.1.6 7:54 P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

    알바라도 뛰세요 333

  • 10.
    '26.1.6 7:54 P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원글님 3천가지고 왜그러세요
    저의남편 저몰래 퇴직금과 집담보에 지인한테 빌려서까지 캐피탈에서도 빌리고 그리고 애들취직해서
    번돈까지 나몰래 가져가 주식했더라구요 진짜 미친놈
    같았어요
    다 망해서 이자를 못냈는지 어느날 모르는남자가 벨을눌러서 나가보니 캐피탈에서 온남자가 남편을 찾아서
    알게됐어요 이상해서 물어보니 그난리

    나 정밀 그때 딱 죽을려고했어요 너무 비참하게살이 빠지고 밥을 못먹으니링거맏으면서 견디고
    지금은 잘살고 있어요
    시골땅있는거 팔아서 갚고 지금도 갚고있지만
    다행히 집까진 안팔았고 그많던 빚도 차곡차곡 갚고
    진짜많이 갚았어요
    시간이 약입니다 지나면 또 좋은날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708 뒤는게 드라마에 눈떴어요 추천 좀 해주세요 28 노라 2026/01/06 3,369
1786707 천만원으로 골드바 산다 안산다 12 .. 2026/01/06 3,806
1786706 단독주택 전원주택 거래가 안 된대요 48 ........ 2026/01/06 16,746
1786705 "다니엘, 지금이라도 민희진과 관계 끊고 공격해라&qu.. 15 2026/01/06 4,611
1786704 건강검진 결과(콜레스테롤 수치) 문의 드려요! 7 jasmin.. 2026/01/06 2,026
1786703 서울대가려면 19 ㅁㄴㅇㅎ 2026/01/06 4,357
1786702 임성근 명장ㅋㅋ 3 아놔 2026/01/06 4,881
1786701 화장만 하면 눈이 시리고 아려요 6 스노우 2026/01/06 1,837
1786700 저에게 김치는 너무 양념이 강하고 짜요 ㅠ 10 2026/01/06 1,753
1786699 중국은 조선의 아버지”…中 여행사의 엉망 가이드 2 현장 카메라.. 2026/01/06 1,309
1786698 퇴근하고 밥을 어떻게 해먹나 생각했는데 3 2026/01/06 2,489
1786697 이마주름때문에 앞머리로 가리고 다니는데;; 7 ㅣㅣ 2026/01/06 2,362
1786696 흑백요리사 뒤늦게 보니 한식을 정말 무시하는 듯 12 뭐냐 2026/01/06 5,676
1786695 53세 임산부로 오해받음 24 아 정말 2026/01/06 5,807
1786694 나이 50인데 인생이 망한것 같아요 38 나이 50 2026/01/06 23,688
1786693 김병기, 계엄 해제날 국회에 구의원·한수원 관계자 몰래 불러 ‘.. 4 악마같은놈 2026/01/06 3,360
1786692 다 타고난 사람들 넘 부럽네요 5 2026/01/06 3,239
1786691 3억을 하이닉스에 35 올봄 2026/01/06 18,672
1786690 친구가 남친생기니깐 소원해지네요 7 2026/01/06 2,194
1786689 이혜훈은 공무원 기강 잡는 적임자 1 미친 재능ㄷ.. 2026/01/06 1,689
1786688 저같은 엄마 욕먹을까요? 21 111 2026/01/06 3,543
1786687 주식 단기 고점 부근인거 같네요 4 ... 2026/01/06 3,585
1786686 곧 로봇 청소기가 자의로 청소를 하겠네요 2 oo 2026/01/06 1,343
1786685 부모님 노후 안된 남자랑 결혼하면 27 .. 2026/01/06 4,436
1786684 내 엄마가 이러고 다니면 가만히 계시나요? 17 aa 2026/01/06 4,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