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6.1.6 5:53 PM
(118.235.xxx.244)
원글님 어머니도 괜찮은 성격인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남편이 괜찮나보네여
2. ..........
'26.1.6 5:53 PM
(58.78.xxx.43)
시댁과 궁합이 잘맞나봐요.
시댁식구들도.잘해주니 그러겠죠
3. 서로
'26.1.6 5:55 PM
(124.53.xxx.50)
서로 성격이 잘맞고 서로 배려하니 그런거죠
어머님도좋으시고 남편도좋고 며느리성격도좋아서 복이 모인겁니다
4. ???
'26.1.6 5:58 PM
(211.234.xxx.223)
내친구가 이직해서 사무실에 진짜 괜찮은 사람 하나 있다고 했는데 나중에 남친이 데리러 왔는데 내동생이더라며 ㅎㅎㅎ 세상 참 좁다고.
저 이부분 이해 못했어요;;;;;;;
5. ..
'26.1.6 5:59 PM
(222.98.xxx.219)
-
삭제된댓글
저는 결혼초에 시아버지께서 같이 살자고 3번이나 말해서 잘하기 싫어졌어요.
사무실로 전화해서 매일 문안전화 안한다고 뭐라 하시구요.신혼초부터 남편이 뭐만 하면 합가하자고 하구요. 무엇으로 싸웠든 부부싸움결론은 합가요구로 끝나구요. 그때 63세 셨던 시부모님들.....이제는 90을 넘었는데 인간적으로는 연로하시니 잘해드리고 싶지만 같이 살자 할까봐 거리두네요.
저는 막내며느리거든요. 당시에 큰아들네 애들 봐주고 계셨는데도 저러시더라구요
6. ..
'26.1.6 6:01 PM
(222.98.xxx.219)
시집에서 무리한요구들이 없었고 자기객관화가 잘되시는 부모님이신가봐요~
저는 결혼초에 시아버지께서 같이 살자고 3번이나 말해서 잘하기 싫어졌어요.
사무실로 전화해서 매일 문안전화 안한다고 뭐라 하시구요.신혼초부터 남편이 뭐만 하면 합가하자고 하구요. 무엇으로 싸웠든 부부싸움결론은 합가요구로 끝나구요. 그때 63세 셨던 시부모님들.....이제는 90을 넘었는데 인간적으로는 연로하시니 잘해드리고 싶지만 같이 살자 할까봐 거리두네요.
저는 막내며느리거든요. 당시에 큰아들네 애들 봐주고 계셨는데도 저러시더라구요
7. ....
'26.1.6 6:01 PM
(218.147.xxx.4)
저도 그런 며느리 되고 싶었는데
그것도 받아주는 사람이 잘 받아줘야지 교통정리 못하고 머리 안 돌아가는? 시어머니면 며느리도 그렇게 못해요
결론은 님과 님 어머님이 좋은 사람으로 ㅎㅎㅎㅎ
8. ...
'26.1.6 6:01 PM
(118.37.xxx.223)
윗님
원글님 친구가 이직한 회사에 괜찮은 여자 직원이 있는데
그 여자 직원의 남자친구가 알고보니 원글님 남동생이었다고요
9. ㅇㅇ
'26.1.6 6:02 PM
(125.130.xxx.146)
윗님
원글님 친구가 이직한 사무실에
원글님의 올케가 근무한다는 거 아닐까요..
10. ㅇ..
'26.1.6 6:04 PM
(124.146.xxx.17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친구가 이직한 회사에 현재의 원글님 올케가 있었다는거죠.
참 괜찮은 사람이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남친을 데리고 왔는데 원글님 남동생이었던거.
친구니끼 남동생 얼굴도 알고 있었던거.
즉 밖에서도 이미 괜찮은 사람으로 평가 받고 있었다는 말씀ㅎㅎ
11. 저도 이해 못해서
'26.1.6 6:06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내 친구(원글)가 이직해서
사무실에 진짜 괜찮은 사람(아가씨)이 하나 있다고 했는데
나중에 (그 아가씨가) 남친(을) 데리(고) 왔는데
그 남자가 (원글의) 남동생이었더라.
12. 아..
'26.1.6 6:07 PM
(211.234.xxx.223)
-
삭제된댓글
'내동생'이 누구의 동생인지 파악이 안 됐어요
원글에서 저만 문해력이 떨어지나봐요;;;;;;;;
13. ???님
'26.1.6 6:08 PM
(223.38.xxx.138)
원글님 a
원글 친구 b
올케 c
남동생 d
a 와 b 는 친구
b 는 a 의 남동생 d 를 알고 있었음
b 와 c 는 직장 동료
b가 볼 때 c 를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와중에
어느날 c 의 남자친구가 c 를 데리러 왔는데
얼굴을 보니 a 의 남동생 d 였음.
14. 그리고
'26.1.6 6:09 PM
(211.234.xxx.223)
-
삭제된댓글
괜찮은 사람이 내동생?인지도 헷갈리고...
아이고 머리야....
15. 저도 이해 못해서
'26.1.6 6:10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내 친구(원글의 친구)가 이직해서
사무실에 진짜 괜찮은 사람(아가씨)이 하나 있다고 했는데
나중에 (그 아가씨가) 남친(을) 데리(고) 왔는데
그 남자가 (원글의) 남동생이었더라.
ㅡ조사를 잘 못 쓰셨네요.
16. ....
'26.1.6 6:13 PM
(59.15.xxx.225)
원글님 가족이 좋은 분들이라 가능한거예요.
저도 잘해드리니 얘네들과 합가할거라고 친척들 앞에서 공표 하던데요. 윗글님은 시부모님 63세때라고 하셨죠? 그때 시어머니가 환갑 전이었어요. 그냥 여러일로 맘 접었어요.
17. 아니
'26.1.6 6:28 PM
(217.149.xxx.70)
이 짧은 글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면...
원글님 복 받으셨네요.
18. 국어선생
'26.1.6 6:36 PM
(211.186.xxx.26)
저 학교에서 국어선생하는데요.
저도 이해 못했어요.
댓글에 이해 못한다고 타박한 글이 보여서요;;;
19. 결국
'26.1.6 6:41 PM
(118.235.xxx.227)
시집에 잘해야 최고라는 소리 듣는거군요 ㅋ
그리고 저도 그부분 이해안됐어요
20. ...
'26.1.6 6:42 PM
(115.161.xxx.151)
남친이 아니라 남편 아닌가요?
올케가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살갑고 좋은 사람이라시는 것 같아요
21. ㅇㅇ
'26.1.6 6:43 PM
(118.235.xxx.104)
원글님이 이해안되게 글쓰신부분이 있어요
“내친구가 이직해서 사무실에 진짜 괜찮은 사람 있다고 했는데 나중에 남친이 데리러 왔는데 내동생이더라며 ㅎㅎㅎ 세상 참 좁다고”
위 문단 앞에는 “제 남동생 부부가 결혼하기 전에 겪은 에피소드입니다” 라는 부연설명이 있었어야합니다
22. ㅅㅅ
'26.1.6 6:43 PM
(218.234.xxx.212)
내친구가 이직해서 사무실에 진짜 괜찮은 사람 하나 있다고 했는데 나중에 남친이 데리러 왔는데 내동생이더라며 ㅎㅎㅎ 세상 참
---
1. 원글 친구가 자기 직장 사무실에서 진짜 괜찮은 여자가 있다고 함
2. 나중에 그 괜찮은 여자의 남친이 회사에 오게 됐는데, 원글 친구가 보니 원글의 남동생이었음.
3. 친구 사이였던 그 괜찮은 여자와 원글 남동생은 나중에 결혼하였음
23. @@
'26.1.6 6:47 PM
(118.217.xxx.9)
정말 저 부분이 이해가 안 되세요???
국어쌤이라는 분까지 이해 안된다니 정말 놀랍네요
24. ㅇㅇ
'26.1.6 6:48 PM
(125.130.xxx.146)
내친구가 이직해서 사무실에 진짜 괜찮은 사람 하나 있다고 했는데 나중에 남친이 데리러 왔는데 내동생이더라며 ㅎㅎㅎ 세상 참 좁다고.
위 문단 앞에는 “제 남동생 부부가 결혼하기 전에 겪은 에피소드입니다” 라는 부연설명이 있었어야합니다
ㅡㅡㅡ
굳이요..
결혼 전에 일어났던 일이라는 거 추측 가능합니다.
25. 속물적인 답변
'26.1.6 6:55 PM
(61.254.xxx.66)
일수도 있겠으나
원글님의 친정집이 물려줄 유산이 어느정도 이상 되면 올케의 언행이 당연한건 아니지만서도 어느정도는 계산적인 태도이고,
원글님의 친정집이 자녀들의 도움으로
살아가는 집인데도 (자녀들이 생활비를 드려야함)
올케의 태도가 그렇다면 천사네요.
26. 흠..
'26.1.6 6:57 PM
(203.211.xxx.47)
-
삭제된댓글
왜 이해가 안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희 집에도 그런 올케들이 있어요. 시댁애 잘해서라기보다 어느 누굴 만나서 살았어도 잘했을 사람이라는 느낌이랄까요?
연애해서 결혼했으니 다행이지 이니었음 만나기 어려웠을 사람들이라고 늘 얘기해요. 고마운 줄 알라고요. 마음 씀씀이도 예쁘지만 그 오랜 시간을 여전히 연애하듯 예쁘게 살아줘서 넘 고맙죠.
27. 3번읽고 이해
'26.1.6 6:58 PM
(203.251.xxx.99)
헷갈리긴 하지만 읽고 보니 결혼전 참하다고 한 처자가 지금의 올케임.
참한 처자의 남친이 원글이의 남동생,
28. 음.
'26.1.6 6:59 PM
(203.211.xxx.47)
-
삭제된댓글
우리 집에도 둘이나 있어요. 참 좋은 사람들이에요.
누굴 만났어도 어느 집에 갔어도 잘 살았을 것 같은 사람들이요.
늘 감사해요.
29. 진찐
'26.1.6 7:03 PM
(223.38.xxx.130)
이걸 국어쌤이 이해못하면 문제있네요
30. ㅋㅋ
'26.1.6 7:13 PM
(58.237.xxx.5)
아니 올케칭찬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남친이 원글이동생이더라~~ 하면 당연히 그 사람이 올케지 ㅋㅋㅋㅋ 이게 이해가 안되다니요ㅠ
국어선생님 특히 실망이예요..
저도 살가운 성격 못되어서 그런 올케분 넘 부럽고 괜찮네요
저런 성격은 어딜가도 환영받더라고요 시어머니께 잘하는 것도 진심이니 덜 힘든거고요~ 좋은 분이시겠죠 ㅎ
31. ㅇㅇ
'26.1.6 7:13 PM
(118.235.xxx.66)
글의 목적과 다르게 전개되는 댓글 내용들
저는 이런 게 넘 재밌고 흥미진진.
32. 이뻐
'26.1.6 7:16 PM
(211.251.xxx.199)
원글님의 친정집이 물려줄 유산이 어느정도 이상 되면 올케의 언행이 당연한건 아니지만서도 어느정도는 계산적인 태도이고,
====
이러지 마세요
모든 사람이 다 계산하고 행동하진 않아요?
저런 사람중에 사기꾼도 있겠지만
진짜 저런 성향으로 태어난 성격좋은사람도 있어요
시어머님이랑 아주 잘 맞는 거지요
33. ...
'26.1.6 7:18 PM
(39.117.xxx.28)
시어머니가 좋은 분이니 가능한거죠...
두분이 합이 좋은가봐요.
34. ㅇㅇ
'26.1.6 7:22 PM
(125.130.xxx.146)
예전에 동네 엄마가 시어머니 온다고 버스 정류장까지
마중을 가는 거예요.
시어머니가 아들네 집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걸음걸이가 불편한 것도 아니에요.
그냥 빨리 만나고 싶어서 가는 거래요.
유모차에 아이 태우고 가는데
옷차림이 팬티가 보일락말락한 핫팬츠에
맨발 슬리퍼를 끌면서 가요.
그러고 가냐고 물었더니
뭐가? 하고 되물어요.
시어머니 앞에서는 한 여름에도 양말 찾아신고 하는
저는 당연히 시어머니가 불편하고 싫은 존재인데
그냥 편하게 대하는 사람은 시어머니도 편하고
좋은가봐요.
시어머니가 와도 마루에 그냥 같이 눕는대요
저는 상상도 못하는..
35. 와
'26.1.6 7:29 PM
(217.149.xxx.70)
국어샘은 사표내셔야...
누굴 가르치실지...
36. 00
'26.1.6 7:34 PM
(211.178.xxx.73)
올케도 착한 사람이지만
사람을 생긴 그대로 봐주고 칭찬할줄 아는
원글님 어머니도
좋은 시어머니세요
남편이 명절에 일하는 직종이라
애 셋 데리고 혼자 시집 대소사 다 챙겼는데
남은건 욕 뿐이예요
옷차림이 챙피하다
살갑지않다
한복 입지않는다 등등
남편한테 제 욕 너무 많이 해서 이젠 연락안해요
우리 시어머니가 원글님 어머님 같은분이면
결혼생활이 좀더 수월했을텐데
원글님 올케가 부럽습니다
37. 아니
'26.1.6 7:51 PM
(218.50.xxx.169)
친구자랑인거 ㅎㅎ
원글님 남동생이 괜찮은 사람인거 보니,
원글님과 어머님도 괜찮으신 분들.
친구분도 성격 괜찮은 연하남과 사니 윈윈이네요.
부럽네용
38. ᆢ
'26.1.6 7:55 PM
(14.38.xxx.186)
맞아요
서로 좋은분들이십니다
애기 둘 데리고 제사 가서
새벽 4시에 집에 오고 출근해도
당연시 유ㅠ
제사 8번 오라는 말만 듣고
안가기 시작 ㅎㅎ
39. ㅋㅋㅋㅋㅋㅋ
'26.1.6 8:03 PM
(221.140.xxx.55)
친구자랑인거 ㅎㅎ
원글님 남동생이 괜찮은 사람인거 보니,
원글님과 어머님도 괜찮으신 분들.
친구분도 성격 괜찮은 연하남과 사니 윈윈이네요.
부럽네용
이 거 봐요ㅋㅋㅋㅋㅋㅋ
이해 못하고 진짜 엉뚱한 댓글다는 분도 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ㅋㅋㅋㅋㅋㅋㅋㅋ
40. 자자
'26.1.6 8:14 PM
(49.196.xxx.97)
어머 댓글들이 ㅎㅎㅎ
정답은 ㅎㅎㅎ 오래전에 제 친구가 이직한 직장에
진짜 성격좋은 동료가 하나 있어서 그나마 회사 다닐만 하다고 했었는데 어느날 그 동료 남자친구가 왔길래 봤더니 제 남동생이더래요. 거의 십년 연애하고 결혼한지도 십년 되가나봐요.
제 남동생이지만 진짜 성격 별로인데, 올케한테도 뭐 그닥
잘하는것 같지 않은데 그냥 올케 성격 같아요. 어느 시댁을 만났어도 잘했을거에요. 저희 엄마가 남동생 있을때, ㅇㅇ 한테 잘해라. 우리 며느리 같은 사람 없다 하시면, 어머니 어머니 제가 들어봐도 진짜 우리 어머니 같은 시엄마 없어요. 말도 꼭 저렇게 예쁘게 해요. 제가 우리 시어머니에게 저런 소리하면 어머님 진심 저 어디
잘못된줄 아실듯 ㅎㅎㅎ
41. ..
'26.1.6 8:37 PM
(104.28.xxx.113)
-
삭제된댓글
저는 이런글 정말 재밌어요.
내용도 재미있지만 의도와는 다르게 산으로 가는 댓글 읽기도 재밌어서요. ㅎㅎ
(전에) 내 친구가 이직해서 사무실에 진짜 괜찮은 사람 하나 있다고 했는데 나중에 (그 사람) 남친이 데리러 왔는데 (네)동생이더라.
예쁜 사람이 예쁘게 봐주는 사람들 속에 있는것도 중요하죠. 모두들 복 받으셨네요.
42. ..
'26.1.6 9:13 PM
(119.203.xxx.129)
우리며느리 같은 사람없다.
이말만 봐도 님 어머니는 인성이 좋으신 분입니다.
친구까지 등장인물 모두 둥글둥글 선한 사람들.
43. 저는
'26.1.6 9:24 PM
(14.35.xxx.67)
원글님댁 새언니처럼 애교는 없지만 싫은 소리 한번 안하고 안부 전화 거의 매일 하며 한참 수다떨며 잘 지냈어요. 연애때부터 딸처럼 여겨주시고 잘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명절내내 친정 안가고 시댁에서 지낼 정도로 편하고 좋았어요.
근데요. 말로만 딸처럼 여긴다해놓고 속으론 마음에 담아두고 계셨더라구요. 그것도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혼자 착각하고 오해한거요. 아무리 아니라고 말씀드려도 절대 인정안하셨고 그래도 그냥 속으로 삭히며 넘어가고 또 잘 지내다 오해 생기기를 여러차례 겪어보니 이제 아무리 잘해주셔도 거리두고 살고 싶어요. 절대 딸 같은 며느리, 친정엄마 같은 시어머니는 없다고 봅니다.
44. 허걱
'26.1.6 10:03 PM
(125.244.xxx.62)
본문 술술 읽히고
이해안되는 부분 없었는데
이해안되고
단어 하나하나. 흐름설명 하나하나
따지며 이해를 요구하는 댓글들에
헉하고 놀라고갑니다.
45. 그런
'26.1.6 10:40 PM
(106.102.xxx.108)
며느리를 알아봐 주시니 서로 잘 만나셨네요.
저는 시부모님이 고생도 많이 하시고 짠해서 최선을 다해
잘해드리려고 노력했고 전화도 자주 드리고 내려가면
식사도 제가 사고 시댁 어른들까지 다 오시게 해서
식사 대접하고 용돈드리고 서울 오시는 시어른들 있으면
식사 대접하고 차비 드리고 다들 이런 며느리 없다고
칭찬하시는데 시어머니만 몰라주시네요. ㅠㅠ
온갖 장 다봐드리고 필요한 거 다 챙기고 살갑게 하려고
애쓰는데도 사주에 서로 상극이여서 그런건지...
지금도 제가 도리는 다하는데 마음이 예전같지 않아요.
포기했다고나 할까...대신 시아버님이 알아주셨는데
워낙 표현이 없으셔서..게다가 재작년에 돌아가셨어요.
그나마 남편이 알아줘서 견뎌왔네요.
46. ㅂㅂ
'26.1.6 10:43 PM
(61.43.xxx.178)
남친이 데리러 왔는데 내 남동생이었다///
남동생 결혼전 얘기인거잖아요 ㅎㅎ
그나저나 남동생도 어머니도 좋은 분일거 같아요
47. ㅇㅇ
'26.1.6 11:03 PM
(125.130.xxx.146)
친구자랑인거 ㅎㅎ
원글님 남동생이 괜찮은 사람인거 보니,
원글님과 어머님도 괜찮으신 분들.
친구분도 성격 괜찮은 연하남과 사니 윈윈이네요.
부럽네용
이 거 봐요ㅋㅋㅋㅋㅋㅋ
이해 못하고 진짜 엉뚱한 댓글다는 분도 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222
엉뚱한 댓글이 이렇게 재밌다니....
48. ㅋㅋㅋ
'26.1.6 11:32 PM
(211.109.xxx.240)
그 부분 글 보고 처음에 멈칫한 번 했어요 엉킨 실 툭 한덩이 같은 글입니다 바로 이해되었지만 간결하게 끊어서 쓰세요 옆에서 호흡맞추고 수다떠는거 아니면요
49. ..
'26.1.7 12:09 A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댓글끼리 싸우는거 늘 있는 일리지요 ㅋㅋㅋ
성경좋은 사람 얘기하는데
댓글끼리 싸움남 ㅎㅎㅎㅎㅎ
국어선생님 타박하신 분 반성하시길요.
원글님 늘 행복하세요. ^^
50. ..
'26.1.7 12:09 AM
(182.220.xxx.5)
댓글끼리 싸우는거 늘 있는 일이지요 ㅋㅋㅋ
성경좋은 사람 얘기하는데
댓글끼리 싸움남 ㅎㅎㅎㅎㅎ
국어선생님 타박하신 분 반성하시길요.
원글님 늘 행복하세요. ^^
51. ㅇㅇ
'26.1.7 1:07 AM
(24.12.xxx.205)
며느리를 사위대접해주고
시부모가 배려심 많은 분들이어도
친정엄마가 시집살이 당하는 걸 많이 봐서
며느리가 시짜 트라우마가 심한 사람이면
지레 경계부터 하느라 곁을 내주지 않아요.
고부간에 좋은 사람들끼리 만났으니 가능함.
52. 올케 최고
'26.1.7 1:11 AM
(1.236.xxx.93)
-
삭제된댓글
올케 참 잘하네요 사랑받겠습니다
올케 시어머님과 합가하고 3년정도 지나
다시 여기다 글 올려주세요
그때도 잘한다면 인정^^
53. .......
'26.1.7 4:19 AM
(68.99.xxx.82)
살갑게 잘하면 좋은데...
사람의 관계라는 게 세월이 쌓이고 서로 주고받은 정도 있고 신뢰가 생겨야 마음도 열고 진심으로 챙겨드려지는 건데
시댁 식구라고 해서 자동으로 처음부터 그렇게 되지 않더라고요. 정말 사람 좋아하고 살가운 성격 아니면..
의무로 해야 하는 건 참 힘이 들고 어디까지 해야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하던데
처음부터 잘 하려 노력하시고 열심히 챙겨드린 분들 리스펙합니다.
54. 빵터짐ㅋㅋ
'26.1.7 5:08 AM
(220.78.xxx.213)
친구자랑인거 ㅎㅎ
원글님 남동생이 괜찮은 사람인거 보니,
원글님과 어머님도 괜찮으신 분들.
친구분도 성격 괜찮은 연하남과 사니 윈윈이네요.
부럽네용
이른 아침 웃음 주셔서 감사!!
55. kk 11
'26.1.7 5:43 AM
(114.204.xxx.203)
20년 넘어도 시가는 편하지 않던데
56. ㅇ
'26.1.7 6:49 AM
(61.80.xxx.232)
살가운성격은 타고나는듯해요
57. 울딸
'26.1.7 7:03 AM
(175.127.xxx.213)
얘기인가 했네요.
일욜마다 시댁가요 아기데리고.
시부모가 손녀 보고싶어 하신다고.
그만큼 시댁에서 편하게 해준다고.
사위도 잘하고있고ㅎ
58. ..
'26.1.7 7:22 AM
(1.253.xxx.7)
아마 원글님 가족들도 아주 좋은 분들일거예요 사촌시동생의 올케가 성격이 너무 좋아 딱 저래서 결혼전부터 진짜 잘했거든요 근데 저희 시이모 시어머님의 성격이 진짜 넘사벅이라 그런지 결혼 10년차 되어가는데 시댁식구들보면 시들하니 피해다녀요 질린거죠 뭐
서로 잘 배려해야하는데 혼자만해선 유지안되요
59. ㅎㅎㅎ
'26.1.7 8:44 AM
(39.124.xxx.23)
제가 그렇게 했더니 저는 시집에 가면
어머니가 불러다가 이서랍이 이상하고
여기 수도가 고장나고
욕실문짝이 썩고 있고 등등
여기저기 고장난곳 브리핑 하고있고
저는 따라다니며 듣고 고칠것들 살펴보고 있고
아랫동서는 고고하게 앉아서
과일먹고 있더라구요
잘하는 사람을 알아봐주고
잘대해 줘야 하는데 이건뭐 만만한
도우미 부리듯 하니...ㅜㅜ
60. 111111111111
'26.1.7 9:12 AM
(61.74.xxx.76)
시댁하고 코드가 맞아야 사회성좋게 대하지
코드 안맞으면 보기도 싫어요
고로 시댁도 편하게 차별안하고 내자식만 귀하다 마인드가 없으니
올케가 잘하는것이겠지요
61. ㅌㅂㅇ
'26.1.7 9:21 AM
(182.215.xxx.32)
잘 맞아서 그러는 거일 수도 있고 최선을 다해서 맞추려고 노력하는 거일 수도 있겠죠
만약에 후자라면 어느 순간 더 이상 못 해 먹겠다 하는 순간이 올 거고
62. ㅌㅂㅇ
'26.1.7 9:23 AM
(182.215.xxx.32)
원글님의 글은 이해가 안 되지는 않지만 이해가 잘 되게 쓴 글도 아닙니다
63. 일단
'26.1.7 9:28 AM
(1.227.xxx.55)
시모님도 무난하고 며느님 성격도 정말 좋고
잘 만났네요
64. ....
'26.1.7 9:36 AM
(112.216.xxx.18)
아 그러니깐 며느리노릇을 잘 해서 최고라는 거구나.
하. 웃기네요
65. 부럽
'26.1.7 9:50 AM
(211.253.xxx.235)
싹싹한 올케도 대단하지만 그걸 인정해주고 귀히 여기는 원글님 집안도 부럽네요
저 역시 결혼 초기 전화도 자주하고 남편 바쁘면 아이들만 데리고 시가가고 생일이며, 집안대소사 챙길려고 노력했고 제사날은 미리 장도보고 직장 휴가도 내서 도왔으나 수고했다 말한마디 없고 아들, 며느리, 손주 생일하나 안챙겨주고 새배돈도 애들만 꼴랑 5만원
백수 장남 한테 땅팔아 올인에 정신차리고 이젠 명절만 겨우 갑니다
슬슬 명절도 빠질준비도....기대하지말고 내인생살자 주의로 바뀌었답니다
66. ....
'26.1.7 10:53 AM
(1.228.xxx.68)
어머니가 좋은분이니 거기에 맞추는것도 있을거에요
시누이도 알아주니 얼마나 좋아요
행복하소서
67. 흠
'26.1.7 11:04 AM
(121.133.xxx.161)
아니 이글에 이해못할 부분이 어디 있다고 이해가 안간다고 하시나요.
굳이굳이 꼭 그렇게 동생 결혼전 일입니다. 라고 부연설명을 해야만 해야되나요.
그냥 읽어도 다 알아먹겠구만. 앞뒤 맥락으로 이해를 하는거잖아요.
그리고 국어선생님인데 이글을 이해못했다 하시면 어떡해요.
아 진짜. 국어쌤이면 문해력이 일반인보다는 좋아야죠...
68. 서로
'26.1.7 11:09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예의지키고 코드가 맞는 사람들인겁니다.
양쪽다 복받은거죠.
그나저나 이글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고 있습니다.
단체문자나 메일을 보내도 꼭 이해못하고 다시 묻거나 화내는 분들이 있는데...이런 분들이 일정 비율 있나봐요.
69. 우리 올케를
'26.1.7 11:3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
지금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지만
누구에게나 살갑고 겸손하고 다정했던 올케..
..
70. 우리 올케를
'26.1.7 11:31 AM
(183.97.xxx.35)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
지금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지만
누구에게나 살갑고 겸손하고 다정했던 올케
잘 살게나 올케..
71. .....
'26.1.7 12:07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이해가 안 되지는 않지만 이해가 잘 되게 쓴 글도 아닙니다 22222
국어쌤인 분 타박할 필요없어요.
국어샘들이야 말로 이문장에 잘된 문장인지 아닌문장인지 정도는 잘 알테니까요.
눈치로 아는거지. 문장자체는 애매.
72. .....
'26.1.7 12:08 PM
(211.218.xxx.194)
이해가 안 되지는 않지만 이해가 잘 되게 쓴 글도 아닙니다 22222
국어쌤인 분 타박할 거 없어요.
국어샘들이야 말로 이 문장이 잘된 문장인지 아닌 문장인지 정도는 잘 알테니까요.
눈치로 아는거지. 문장자체는 애매.
73. ...
'26.1.7 1:40 PM
(58.149.xxx.170)
이해가 안 되지는 않지만 이해가 잘 되게 쓴 글도 아닙니다 333333
74. ,,,,,
'26.1.7 1:45 PM
(110.13.xxx.200)
이해가 잘 되게 쓴 글도 아닙니다 4444
75. 흠
'26.1.7 1:52 PM
(218.144.xxx.121)
이해가 안 되지는 않지만 이해가 잘 되게 쓴 글도 아닙니다 444444
76. 뭐...
'26.1.7 2:12 PM
(221.138.xxx.71)
시댁과 궁합이 잘맞나봐요.
시댁식구들도.잘해주니 그러겠죠
2222222222
시댁 가면 여자들은 밥상 따로 차려서 남자들 먹던 반찬 가져다 먹고
며느리들은...
밥차리고 설겆이 하고 마루 걸래질 하고 과일 깍아내고 커피도 타고 먹은거 다시 수거해서 또 설겆이 하고 그러면 점심이고 점심상 준비하고 점심상 나가고 치우고 설겆이하고 다시 걸레질 그후에 후식 다시 준비 ...... 저녁까지 차리고 치우고 나면 저녁 8시...
그후에 술먹자고 술판 벌리면 다시 술상준비.....
하녀 대접 , 로봇 청소기 대접 받으면 시댁에 잘 하고 싶은 며느리 없죠..
놀랍게도 저 일정은 며느리 두명이 다하고.. 시누이와 시어머니는 아들들이랑 같이 텔레비젼 보면서 입만 놀려요...
77. 며느리복 있네요
'26.1.7 3:21 PM
(223.38.xxx.123)
친정 부모님께서 며느리복 있네요ㅎ
올케가 진짜 성격 엄청 좋은가보네요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극찬할 정도라니...ㅎ
그런 살가운 성격은 타고나는 부분도 있죠
78. 국어교사분충격
'26.1.7 4:55 PM
(116.32.xxx.155)
본문 술술 읽히고
이해안되는 부분 없었는데
이해안되고
단어 하나하나. 흐름설명 하나하나
따지며 이해를 요구하는 댓글들에
헉하고 놀라고갑니다.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