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중학교 교사예요.
5수만에 간신히 합격했어요. 마지막이라고 마음 먹으니 합격했네요. 같은 지역에 딸 동창이 경찰인데
말썽 피워서 조사? 받은 아이가 자기 학교에서
제딸 이름을 대면서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이라고 하더래요. 말썽꾸러기들도 좋아한다니 역시 타고난 교사였어요. 포기 안하길 잘했어요.
앞으로도 그렇게 아이들 차별하지 않고 좋은 교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딸이 중학교 교사예요.
5수만에 간신히 합격했어요. 마지막이라고 마음 먹으니 합격했네요. 같은 지역에 딸 동창이 경찰인데
말썽 피워서 조사? 받은 아이가 자기 학교에서
제딸 이름을 대면서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이라고 하더래요. 말썽꾸러기들도 좋아한다니 역시 타고난 교사였어요. 포기 안하길 잘했어요.
앞으로도 그렇게 아이들 차별하지 않고 좋은 교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원글님,
이런 자랑 넘 좋아요.
자식 자랑 안 하고 넘어가니, 나중에는 다 까먹더라고요.
익명의 공간이라도 귀한 자녀분들 자랑 마구마구 합시다.
기분 좋으시겠어요~
뭔가 몽글몽글해지는 글이에요.
원글님 저녁 맛있게 드세요
원글님 따님이 선배되겠네요
이런글 너무 흐뭇합니다
저도 덩달아 같이 묻어가도 될까요?
저희 딸도 물리교사인데
학교에 여학생 팬들도 있다고 해요
아이가 쉽게 가르쳐서 물리선택도 많이 하고
매일 새벽3시까지 과제 연구합니다
아이도 보람 있어하고 보기좋아요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서 성공한 따님께도 박수
그런 따님을 옆에서 끝까지 믿어주신 원글님께도 박수드립니다.
속터져서 아무리 야단을 쳐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노여움도 안탄다고 하소연 해요.
야단치는 입만 아프다고요.
좀 속에 담아두어야 행동 교정이 될텐데...
무슨무슨 상보다 더 대단한 거 같아요..
아이들 마음 얻고 신뢰한 만한 선생님 되는거 쉽지않을텐데.
축하하고싶네요
같이 좋아해 주시니 더 기분좋네요.
딸은 최고의 교사가 되고 싶다고
임용고시에 가산점도 없는 어학연수까지
갔다왔어요. 대학교 1.2학년 내내 과외하면서 가르치는 실력도 쌓구요. 사범대도 손꼽히는
대학을 나왔는데 운이 안따르는지 계속 떨어져서
안타깝다고 생각했어요. 인성도 딱 타고난 교사감인데
하구요. 돈이야 사교육 강사가 더 벌 수 있지만
저나 남편은 쥐뿔 가진거 없으면서도 돈보다 명예욕이
더 큰 사람들이라 수입이 적어도 너무 좋아요.
중학생한테 좋은 교사 소리 들으면 진짜 훌륭한 교사 맞아요.
저는 딸이 없는데..왜 제 딸 칭찬받은 것처럼
기분이 좋죠??^^
딸자랑 기분좋게 듣습니다.
우리아이도 중등교사인데 오늘 방학하면서 학생들이 지금껏 만나온 분들중에 가장 좋은 선생님이었다는 영상을 만들어 주었더군요. 아이들도 이쁘고 보면서 뭉클했습니다. 상위대학 나와서 교사한다고 했을때 솔직히 아쉬웠던게 사실이었지만, 교육에 진심이고 학교와 학생에 진심어서 잘 선택한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교육현실이나 교권의 변화를 기대하면서요. 이곳에서는 선생님에게 호의적이지 않아서 묵묵히 있었는데 이참에 묻어가 봅니다.
이런 글 정말 좋아요.
아이들이 학교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아하는 선생님 계셔서.
선생님 건강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하시길 응원해요!
덩달아 기분좋아지네요 따님선생님들 모두 행복한 학교생활 하시길요 !
이런 자식 자랑은 좋아요
너무 좋으시겠어요
82쿡에서 자랑할 꺼리도 아닌데 자식 자랑하는 거
너무 별로였거든요
저희 아이 중학교때 담임샘이 너무 좋으셨어요.
신임 교사셨는데 다루기 힘든 중딩들이 너무나 좋아하고 따랐죠. 지금도 생각나고 저 또한 감사한 마음이에요.
원글님 따님또한 그런 분인거같습니다. 이 시대에 보물같은 존재~♡♡♡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75434 | 퇴직연금 기금화하면 노후 망할수도 14 | ..... | 2026/01/10 | 3,889 |
| 1775433 | 남편이 나에 대해 했던 말 1 | ........ | 2026/01/10 | 2,620 |
| 1775432 | 입가에 보톡스를 맞았는데 의외로 다른데서 효과? 1 | ㅇㅇㅇ | 2026/01/10 | 3,864 |
| 1775431 | 침대 | ... | 2026/01/10 | 769 |
| 1775430 | 넷플릭스 최근작(?) 추천요 9 | ㅇㅇ | 2026/01/10 | 6,893 |
| 1775429 | 집값이 오르는게 가능한지 20 | ㅗㅗㅎㅎㅎ | 2026/01/10 | 5,409 |
| 1775428 | 깨는 어떻게 씻나요? 8 | 냠냠 | 2026/01/10 | 2,266 |
| 1775427 | 9시에 로봇청소기 돌리면 민폐일까요? 3 | 이번에 | 2026/01/10 | 1,793 |
| 1775426 | 징징대며 남 조종하는 이들이 나르인가요? 4 | ㅇㅇ | 2026/01/10 | 1,989 |
| 1775425 | 고딩 여친남친 사귀는 애들.... 그냥 그러라고 하나요. 6 | Hngmgm.. | 2026/01/10 | 2,645 |
| 1775424 | 지갑 잃어 버렸어요..서울나들이 15 | 미치겠네 | 2026/01/10 | 4,940 |
| 1775423 | 태풍인가요?? 바람이 너무 세서~무섭네요 4 | 태풍 | 2026/01/10 | 3,071 |
| 1775422 | 민주시민은 '도로 검찰청'을 원하지 않습니다. 7 | 주권자의명령.. | 2026/01/10 | 1,080 |
| 1775421 | (추천템) 쿠팡에서 컬리로 옮긴 후 대만족 밀키트들 50 | ㅇㅇ | 2026/01/10 | 8,404 |
| 1775420 | 졸업 30주년 기념 동창회 한다는데.. 3 | 대학동창 | 2026/01/10 | 2,739 |
| 1775419 | 시급으로 알바 다니는데 7 | 알바도 아프.. | 2026/01/10 | 3,690 |
| 1775418 | ㅋㅋ우리나라 명신이부부때 일본이 이런 기분이었겠죠? 2 | .. | 2026/01/10 | 1,955 |
| 1775417 | 국짐당 한명씩 골로보내는 2 | 재명 | 2026/01/10 | 1,478 |
| 1775416 | 진짜 해준거 없는집이 더 뜯어간다는거 4 | A | 2026/01/10 | 2,905 |
| 1775415 | 삼겹살바 | .ㅇㅇ | 2026/01/10 | 936 |
| 1775414 | 주식으로 10억 넘게 벌면 전업투자잔가요? 33 | .. | 2026/01/10 | 8,539 |
| 1775413 | 러브미 보며 느낀점 5 | ... | 2026/01/10 | 4,115 |
| 1775412 | 아랫층 기침하는 아저씨 ㅠ 8 | 그저 | 2026/01/10 | 3,932 |
| 1775411 | 일 쉬고 싶을때 어떻게 고비 넘기시나요? 3 | 고민 | 2026/01/10 | 1,652 |
| 1775410 | 서울 나들이 잘하고 갑니다~~ 5 | 즐거워 | 2026/01/10 | 2,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