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겨드랑이와 종아리 레이저 제모를 5회 정도 받았는데 대부분 제거됐지만 잔털이 남은 상황입니다.
겨드랑이는 중앙부의 억센 털(손으로 뽑으면 무지 아픔) 3가닥 정도와 중심부 바깥 부분의 연한 솜털들이 제거가 안 됐고
종아리 역시 하필 바깥쪽이나 발목 쪽의 손이 잘 안 닿는 부위 중심으로 20~30가닥씩 남아 밀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경우 그대로 같은 가격 주고 다시 3~5회 정도 전체 제모할까요?
아니면 효율적으로 정확히 제거하기 위해 위치를 그려주고 뽑는 방식? 으로 병원에 얘기를 하고 받는 게 좋을까요?
그도 아니면 제가 위치를 그리고 가정용 제모기를 사서 제모하는 게 나을까요?
외곽쪽이라 제대로 제거를 안 해 준 느낌이 들어서 다시 전체적으로 받아도 또 외곽을 제대로 안 해 줘서 같은 털들이 남을까봐 걱정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