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가 더 많죠.
키도 제가 더 크고, 다리 길이도 제가 더 길고요.
그런데 엄마가 70대 신데 이걸 평생 못받아들이고 맘에 드는 옷이 있으면 똑같은 사이즈 옷 2개 사서 하나 저 주고.. (물론 작아서 전 못입죠)
유니클로 가서 편한 티셔츠 사는데도 제가 m 사이즈 고르니 저랑 똑같은거 골라서 입어보신다고..s 입어보고 맞으니 s 가 맞다고.
저한테 본인이 입어보니 s가 맞으니 저도 s 사래요. 저는 싫다고 m 골랐는데 또 저한테 내가 입어봤어. S 사야해. 하면서 S 를 사라고.
왜 저랑 본인 몸이 다르다는 걸 구별을 못하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