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랑 저랑 몸무게 10키로 넘게 차이나는데

11 조회수 : 2,722
작성일 : 2026-01-06 15:36:21

물론 제가 더 많죠. 

키도 제가 더 크고, 다리 길이도 제가 더 길고요. 

 

그런데 엄마가 70대 신데 이걸 평생 못받아들이고 맘에 드는 옷이 있으면 똑같은 사이즈 옷 2개 사서 하나 저 주고.. (물론 작아서 전 못입죠) 

 

유니클로 가서 편한 티셔츠 사는데도 제가 m 사이즈 고르니 저랑 똑같은거 골라서 입어보신다고..s 입어보고 맞으니 s 가 맞다고. 

 

저한테 본인이 입어보니 s가 맞으니 저도 s 사래요. 저는 싫다고 m 골랐는데 또 저한테 내가 입어봤어. S 사야해. 하면서 S 를 사라고. 

 

왜 저랑 본인 몸이 다르다는 걸 구별을 못하는 거죠... 

IP : 223.118.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6 3:37 PM (1.232.xxx.112)

    판단력이 흐리신 거 아닌가요?
    그 정도면 아프신 거 같네요.

  • 2. 죄송요
    '26.1.6 3:39 PM (180.228.xxx.184)

    웃겨서요.
    울엄마는 저를 제 원래 몸보다 더 크게 보세요. 항상...
    엄마가 스몰 살때 제가 라지 사려고 하면.. 몸통은 미듐이나 키가 커서 팔다리 때문에 라지 입음요.
    그럴때마다 엑스라지 입어야한다고. 라지 작다고 하심.
    뭐 그 뒤는 너는 살을 빼야한다. 너무 살쪘다.. 이러시죠.
    엄마들은 왜들 그러시는건지. 객관적인 눈이 없으신건가...

  • 3. 짜짜로닝
    '26.1.6 3:43 PM (211.244.xxx.183)

    살빼면(정상체중) 왤케 말랐냐고
    살찌면 살 좀 빼라고 ㅋㅋㅋㅋㅋ

  • 4. ....
    '26.1.6 4:18 PM (218.147.xxx.4)

    흉하네요;;
    딱 제 시어머니같은 ㅋㅋㅋㅋㅋㅋ 질투죠 질투 친정엄마라도 그런 사람들 의외로 꽤 있답니다
    시어머니는 늙어서 플랫슈즈같은건 아예 못 신으시는데 제가 그런거 신고가면 그 조차 질투합니다 진짜 곱게 늙어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110 카레에 커피를 넣는 레시피 1 ㅇㅇ 2026/01/07 1,876
1773109 강릉 혼여 2일차 18 캥거루 2026/01/07 4,775
1773108 힘들게했던 상사,발령 시에 간식 보내야될까요? 7 이동 2026/01/07 1,862
1773107 조카 졸업입학 각각 챙기는거예요? 4 ........ 2026/01/07 2,180
1773106 자책중인데, 남편이 더 무서움 24 55 2026/01/07 18,996
1773105 우회전 자동차 사고 관련 문의합니다. 18 .. 2026/01/07 2,785
1773104 실용적인 백과 옷 싸보이지 않는거 추천 부탁드려요 제발 21 ..... 2026/01/07 4,182
1773103 다사다난한 한해가 가고 또 왔네요 4 .. 2026/01/07 1,347
1773102 내가 기억하는 배우 안성기님의 모습 3 기억 2026/01/07 2,671
1773101 尹, 계엄때 군인연금 탈취시도 의혹 7 그냥 2026/01/07 3,103
1773100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1800만주 취득 15 ㅇㅇ 2026/01/07 6,040
1773099 마요네즈 원래 밀봉해서 팔지 않나요 5 마요네즈 2026/01/07 2,066
1773098 불린 찹쌀이 있는데요 2 ........ 2026/01/07 1,222
1773097 히터 800와트짜리는 하루 한시간씩 사용해도 전기세괜.. 5 히터 2026/01/07 1,405
1773096 김건희인지 쥴리 17 진짜 이상한.. 2026/01/07 4,222
1773095 삼전이 자사주를 매수한다는 의미는 15 .... 2026/01/07 7,136
1773094 중국산치약 2080 2026/01/07 1,651
1773093 엄마가 서울 오셔서 수술을 하시는데요.. 31 2026/01/07 5,074
1773092 오늘 주식 올랐을 때 물린 거 털었어요. 1 ... 2026/01/07 3,178
1773091 저같은 사람은 폭싹 솎았수다보면 안되겠죠?? 5 .. 2026/01/07 2,006
1773090 "24만전자·112만닉스 간다"…'지금 들어가.. 2026/01/07 3,973
1773089 이 여자 화장 좀 봐주세요 15 에E 2026/01/07 4,806
1773088 전화로 속풀이하는 엄마. 전화 안받아도 되겠죠? 4 ㅇㅇㅇ 2026/01/07 2,284
1773087 국짐 탄핵된 대통령 5년뒤 예우 회복법 발의 7 되겠냐? 2026/01/07 2,007
1773086 손종원 쉐프는 재벌이나 사모님들이 엄청 좋아할듯 27 2026/01/07 9,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