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사춘기

** 조회수 : 1,209
작성일 : 2026-01-06 14:32:21

아들 사춘기 대단하다면서요 ㅠㅠ

아들 사춘기에는 아빠 역할도 엄청 중요하다던데

저희 남편 40이 넘었는데도 사춘기 같은데..하...

 

사춘기 오지게 겪었는데 지금은 제정신으로 돌아온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너무 놀라지 않고 사춘기 마주할 수 있는 멘탈을 좀 키워보는데

도움이 되려나 싶어서요 ^^;;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35.xxx.2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6 2:53 PM (39.118.xxx.199)

    사춘기 시절
    공부문제로 다투기 시작하면 진짜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속이죠.
    사춘기 오기전 멋모르고 선행해서 땡겨 놓고 사춘기때 공부 문제가 불거지면 잠시 내려 놓으시고..아닌 그냥 틱틱대고 싸가지 없이 굴면 따끔하게 기준을 잡고 한마디씩만 하시고 멀치감치 거리를 두세요.

  • 2.
    '26.1.6 3:15 PM (220.94.xxx.134)

    뭘해도 힘들어요 그냥 옆집아이라 생각하라잖아요

  • 3. ..
    '26.1.6 3:52 PM (125.185.xxx.26)

    https://youtube.com/shorts/f67pWAUn90o?si=dd1GDC32t6y4sFdu

  • 4. ㅇㅇ
    '26.1.6 4:02 PM (211.251.xxx.199)

    내 아이 파악이 우선
    반항해도 나쁜길로 쉽게 빠지거나 그럴 아이가 아니라면
    아이를 인정해 주시고 기다려 주시고 너무 간섭하지 마세요
    대신 니 일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한다는걸 알려주세요

    오래 살다보니 그때도 중요하지만 긴 인생에서
    1.2년 방황은 잠깐 쉬거나 돌아가는 잠깐이에요

    너무 조바심내지 마시고 아이와의 관계형성만 잘 이끌어 가세요

  • 5. 우리집놈
    '26.1.6 5:21 PM (106.101.xxx.86) - 삭제된댓글

    사춘기 오지게 와서 중졸이면 충분하고 혼자 사는 인생에 친구 따위가 왜 필요하냐며 고등학교 자퇴하고 온갖 생쇼를 하다가
    2년만에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멀쩡히 대학 가서 성적장학금 안 놓치고 심지어 동아리까지 열심히 하는 아들놈 있어요.
    너는 그때 왜 그다지도 미친 놈이었느냐 하니까 그걸 자기가 어떻게 아느냐며 그건 자기가 아니었다고 합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054 성인 아들이 인사를 너무 너무 잘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어제는 할.. 26 아들 2026/01/06 4,364
1776053 가입할때절대 네이버카카오 연계마세요 3 ........ 2026/01/06 3,615
1776052 재택의료에 대한 다큐 추천해요 4 2026/01/06 909
1776051 600원짜리 그물에 든 유리구슬을 7 판매자 2026/01/06 1,440
1776050 “굿바이 쿠팡”…정보유출 한 달에 ‘탈팡’ 68만명 4 ㅇㅇ 2026/01/06 1,749
1776049 케냐 관광 정보 좀 주세요 10 .... 2026/01/06 804
1776048 외국인 예비 사위 양복 맞춤 어디가 좋을까요 12 질문드립니다.. 2026/01/06 1,373
1776047 임신 21주차.. 신혼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9 rambo 2026/01/06 1,003
1776046 통일교 의혹, 특검 전에 합수본이 수사 8 ㅇㅇ 2026/01/06 659
1776045 왠수 남편 10 60 2026/01/06 3,285
1776044 고딩이 스터디플래너 뭐 쓰나요? 7 ..... 2026/01/06 734
1776043 독감으로 열 안떨어지는 아이에게 영양제 수액이 도움이 될까요? 5 ... 2026/01/06 930
1776042 피코크같은 밀키트 등은 조리법이 안 보여요 2 안보여 2026/01/06 682
1776041 우리 시어머니가 진~짜 음식을 잘해요. 40 음.. 2026/01/06 7,305
1776040 성남시,남욱 숨겨진 자산 2000억 추가 확인..가압류 추진 10 대박 2026/01/06 2,621
1776039 도우미 아주머니 일당(4시간) 얼마드리나요 24 ㅇㅇ 2026/01/06 2,730
1776038 스무살 자녀 성인이라고 맘대로 하는데 놔둬야 하나요 17 무자식상팔자.. 2026/01/06 2,540
1776037 제가 강아지 똥치우는거 한번도 더럽다고 못느꼈는데요. 10 ㅇㅇ 2026/01/06 2,269
1776036 국민연금 저보다 오래 납부하신 분 계시겠죠 23 090 2026/01/06 4,176
1776035 성심담에 택배되는 빵도 있나요? 14 궁금 2026/01/06 2,848
1776034 영화 슈가로 1형당뇨 인식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3 ㅇㅇ 2026/01/06 1,398
1776033 현대차 4 현대차 2026/01/06 1,581
1776032 네이버 3 ... 2026/01/06 772
1776031 치팅했어요 ㅠㅠ 망했어요 ㅠ 10 미쳤 2026/01/06 3,031
1776030 탈팡하는 김에 소비 습관 점검까지?···‘쿠팡 가두리’ 대안 찾.. 3 ㅇㅇ 2026/01/06 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