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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사춘기

** 조회수 : 937
작성일 : 2026-01-06 14:32:21

아들 사춘기 대단하다면서요 ㅠㅠ

아들 사춘기에는 아빠 역할도 엄청 중요하다던데

저희 남편 40이 넘었는데도 사춘기 같은데..하...

 

사춘기 오지게 겪었는데 지금은 제정신으로 돌아온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너무 놀라지 않고 사춘기 마주할 수 있는 멘탈을 좀 키워보는데

도움이 되려나 싶어서요 ^^;;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35.xxx.2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6 2:53 PM (39.118.xxx.199)

    사춘기 시절
    공부문제로 다투기 시작하면 진짜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속이죠.
    사춘기 오기전 멋모르고 선행해서 땡겨 놓고 사춘기때 공부 문제가 불거지면 잠시 내려 놓으시고..아닌 그냥 틱틱대고 싸가지 없이 굴면 따끔하게 기준을 잡고 한마디씩만 하시고 멀치감치 거리를 두세요.

  • 2.
    '26.1.6 3:15 PM (220.94.xxx.134)

    뭘해도 힘들어요 그냥 옆집아이라 생각하라잖아요

  • 3. ..
    '26.1.6 3:52 PM (125.185.xxx.26)

    https://youtube.com/shorts/f67pWAUn90o?si=dd1GDC32t6y4sFdu

  • 4. ㅇㅇ
    '26.1.6 4:02 PM (211.251.xxx.199)

    내 아이 파악이 우선
    반항해도 나쁜길로 쉽게 빠지거나 그럴 아이가 아니라면
    아이를 인정해 주시고 기다려 주시고 너무 간섭하지 마세요
    대신 니 일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한다는걸 알려주세요

    오래 살다보니 그때도 중요하지만 긴 인생에서
    1.2년 방황은 잠깐 쉬거나 돌아가는 잠깐이에요

    너무 조바심내지 마시고 아이와의 관계형성만 잘 이끌어 가세요

  • 5. 우리집놈
    '26.1.6 5:21 PM (106.101.xxx.86) - 삭제된댓글

    사춘기 오지게 와서 중졸이면 충분하고 혼자 사는 인생에 친구 따위가 왜 필요하냐며 고등학교 자퇴하고 온갖 생쇼를 하다가
    2년만에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멀쩡히 대학 가서 성적장학금 안 놓치고 심지어 동아리까지 열심히 하는 아들놈 있어요.
    너는 그때 왜 그다지도 미친 놈이었느냐 하니까 그걸 자기가 어떻게 아느냐며 그건 자기가 아니었다고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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