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면 남이다 생각하고 기르긴 했지만,
1월 1일 되자마자 늦은귀가, 술, 외박을 밥먹듯이 하면서 터치하지 말라는데
자식 잘못 키웠나 싶고, 같이 사는 부모에 대한 존중이 하나도 없는 모습에 화가 나요.
성인인 부부끼리도 늦으면 연락주고, 외박은 동의를 구하는 법인데
카톡으로 통보하듯이 늦게 들어간다 보내고 귀가시간에 제한이 없네요.
용돈은 알바해서 쓰고 있고, 곧 기숙사로 나가긴 할껀데
세상 무섭다, 너무 늦지 않게 다녀라 얘기해도 듣기 싫은 표정으로 우리집이 숨막힌다고만 하는데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 지옥같은데 한말씀씩만 부탁드릴께요...


